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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8ì¼ ì›”ìš”ì¼ ì˜¤ì „ 2:39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21ë…„ ë§Œì˜ ìž¬íšŒ, ê°€ì¡±ì„ ë§Œë‚œ 듯 따뜻했고 ì´ìž¬ë¡ ë°•ì‚¬ë‹˜ì˜ ê¶ŒëŠ¥ì€ ì´ì „보다 í¬ê³  놀ë¼ì› ìŠµ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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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ë…„ 10ì›” 29ì¼ ì¼ìš”ì¼


지난 10ì›” 8ì¼, 만민중앙êµíšŒ 창립 35주년 기ë…예배와 축하행사가 있었다. 국내외ì—서 ë§Žì€ ëª©íšŒìžì™€ 성ë„ë“¤ì´ ì°¸ì„í–ˆëŠ”ë° 23개국 해외 ì¸ì‚¬ 중ì—는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ì—서 온 목회ìžê°€ 있었다. 21ë…„ ì „, 아르헨티나ì—서 열린 'ì´ìž¬ë¡ 목사 초청 ëª©íšŒìž ì„¸ë¯¸ë‚˜ ë° ë¶€í¥ì„±íšŒ' 시 ì¡°ì§ìœ„ì›ìœ¼ë¡œì„œ ë§Œë¯¼ì˜ ì‚¬ì—­ì— ëŒ€í•œ ê°ì‚¬íŒ¨ë¥¼ 준비해 í•œêµ­ì„ ì°¾ì€ 'ë§ˆë¥´ë¤ ì•Œë°”ë ˆìŠ¤' ëª©ì‚¬ì˜ ì´ì•¼ê¸°ë¥¼ 들어본다.

마르ë¤ì•Œë°”레스
ë§ˆë¥´ë¤ ì•Œë°”ë ˆìŠ¤ 목사

â–  LUT(Latin University of Theology) 신학대학 남미지역 ì´ìž¥
â–  플로렌씨오 ë°œë ˆë¼ ì‹œ 목회ìží˜‘ì˜íšŒ 회장
â–  주 아르헨티나 브룬디 명예 ì˜ì‚¬
â–  1996~1997ë…„ ì´ìž¬ë¡ 목사 초청 아르헨티나 성회 ì¡°ì§ìœ„ì›




마르ë¤ì•Œë°”레스
1996ë…„ 아르헨티나 ëª©íšŒìž ì„¸ë¯¸ë‚˜


마르ë¤ì•Œë°”레스
ë°”ë²¨ë¼ ì‹œìž¥ê³¼ 함께한 ì´ìž¬ë¡ 목사(좌)


마르ë¤ì•Œë°”레스
1997ë…„ 아르헨티나 ëª©íšŒìž ì„¸ë¯¸ë‚˜ ë° ë¶€í¥ì„±íšŒ



만민중앙êµíšŒë¥¼ ì²˜ìŒ ë°©ë¬¸í•˜ì‹  소ê°ì„ ë¶€íƒë“œë¦½ë‹ˆë‹¤.

만민중앙êµíšŒê°€ 창립 35ì£¼ë…„ì„ ë§žëŠ” ìž”ì¹˜ì— ì´ìž¬ë¡ 박사님과 함께할 수 있ìŒì— 행복하고 ê°ì‚¬í•©ë‹ˆë‹¤. 무엇보다 ì‚¬ëž‘ì´ ë„˜ì¹˜ëŠ” 만민중앙êµíšŒì— 방문하고 ì‹¶ì€ ì €ì˜ ì˜¤ëžœ ì—¼ì›ì´ 21ë…„ ë§Œì— ì´ë£¨ì–´ì§„ ê²ƒì´ ì œê²ŒëŠ” í° ì¶•ë³µì´ë©° ì˜ê´‘입니다.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과 21ë…„ ë§Œì— ìž¬íšŒí•˜ì…¨ìœ¼ë‹ˆ ê°íšŒê°€ 남다르셨겠군요.

그렇습니다. 1996ë…„ì— ì•„ë¥´í—¨í‹°ë‚˜ì—서 ì´ìž¬ë¡ ë°•ì‚¬ë‹˜ì„ ì²˜ìŒ ëµˆì—ˆì„ ë•Œ 특별한 í•˜ë‚˜ë‹˜ì˜ ì‚¬ëžŒì´ì‹¬ì„ ëŠë‚„ 수 있었습니다. 21ë…„ì´ ì§€ë‚œ 지금 ë°•ì‚¬ë‹˜ì˜ ê¶ŒëŠ¥ì€ ë” ì»¤ì¡Œê³ , 사역 ë˜í•œ ë§Žì€ ì„±ìž¥ì„ ì´ë£¨ì—ˆìŒì„ 보았습니다.

ì´ë²ˆì— 한국ì—서 ì´ìž¬ë¡ ë°•ì‚¬ë‹˜ì„ ëµˆì—ˆì„ ë•ŒëŠ” 마치 아버지를 뵙는 것 같았습니다. 저를 ë°”ë¼ë³´ì‹œëŠ” 눈빛과 ì‚¬ëž‘ì´ ì•„ë²„ì§€ë¥¼ 뵙는 듯한 ê°ë™ìœ¼ë¡œ 밀려왔지요. 마치 ê°€ì¡±ì„ ë§Œë‚˜ëŠ” ëŠë‚Œì´ì—ˆìŠµë‹ˆë‹¤.

ë³µìŒì„ 전하는 ì‚¬ì—­ì„ í†µí•´ 만난 존경하는 목회ìžì´ì‹¤ ë¿ ì•„ë‹ˆë¼ ë§ˆì¹˜ 친 ê°€ì¡±ì„ ë§Œë‚œ 듯한 특별한 마ìŒì˜ ê°ë™ì´ 있었습니다.


얼마 ì „, ì•„ë¥´í—¨í‹°ë‚˜ì— ë§Œë¯¼ ì§€êµíšŒë¥¼ 개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1997ë…„ 아르헨티나 성회를 준비하면서 ì´ìž¬ë¡ ë°•ì‚¬ë‹˜ì˜ ìŠ¤íŽ˜ì¸ì–´ ì±…ìž ë²ˆì—­ ë° ê°ìˆ˜, 만민뉴스 ê°ìˆ˜ ë“±ì˜ ì‚¬ì—­ì„ í•œ ì ì´ 있습니다. ì´ëŸ° ì‚¬ì—­ì„ í†µí•´ì„œ 저는 만민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ë§Œë¯¼ì„ ë°–ì—서 ë°”ë¼ë³´ëŠ” 것과는 ë§Žì€ ì°¨ì´ê°€ 있었습니다. 마ìŒì˜ ê°ë™ê³¼ ì€í˜œê°€ 달ëžì§€ìš”.

ì´ê²ƒì´ ê¸°ë°˜ì´ ë˜ì–´ 약 ë‘ ë‹¬ 전쯤ì—는 아르헨티나 만민 ì§€êµíšŒë¼ëŠ” ì´ë¦„으로 ì²˜ìŒ ëª¨ìž„ì„ ê°–ê²Œ ë˜ì—ˆìŠµë‹ˆë‹¤. ë§Œë¯¼ì˜ ì‚¬ì—­ê³¼ ì´ìž¬ë¡ ë°•ì‚¬ë‹˜ì˜ ìƒëª…ì˜ ë§ì”€ì„ 아르헨티나 ì „êµ­ ê³³ê³³ì— ì „íŒŒí•  계íšìž…니다.


ì‹ í•™êµ ì´ìž¥ìœ¼ë¡œì„œ ì´ìž¬ë¡ ë°•ì‚¬ë‹˜ì˜ ì„¤êµì— 대해 어떻게 ìƒê°í•˜ì‹œë‚˜ìš”?

ì´ ì‹œëŒ€ëŠ” 하나님 ì§„ë¦¬ì˜ ë§ì”€ì— 갈급한 때입니다. ë§ì”€ì„ 잘못 가르치는 목회ìžë“¤ì´ë‚˜ ê±°ì§“ ì„ ì§€ìžë“¤ì´ 산재해 있는 마지막 ë•Œì— ì´ìž¬ë¡ ë°•ì‚¬ë‹˜ì˜ ë§ì”€ì€ ì–´ë””ì„œë„ ë“¤ì–´ë³¸ ì ì´ 없는 ìƒëª…ì˜ ë§ì”€ìž…니다.

ê·¸ë¶„ì˜ ì„¤êµì™€ ì±…ìžì—는 ì§„ë¦¬ì¸ í•˜ë‚˜ë‹˜ ë§ì”€ì´ ê°€ë“ ë‹´ê²¨ 있습니다. ì´ìž¬ë¡ ë°•ì‚¬ë‹˜ì´ ì„ í¬í•˜ì‹œëŠ” ì„±ê²°ì˜ ë³µìŒì€ 진보주ì˜ë‚˜ ìžìœ ì£¼ì˜ ì‹ í•™ì— ë¹„êµê°€ 안 ë˜ëŠ” 너무나 가치 있는 ë³µìŒìž…니다. ë¿ë§Œ ì•„ë‹ˆë¼ í•˜ë‚˜ë‹˜ê³¼ì˜ ê´€ê³„ì„±ì— ëŒ€í•´ì„œ ì´í•´í•˜ê¸° 쉽게 ë§ì”€í•˜ì‹­ë‹ˆë‹¤. í•˜ë‚˜ë‹˜ì˜ ëœ»ëŒ€ë¡œ 사는 ì‚¶ì€ ì–´ë–¤ 것ì¸ì§€, í•˜ë‚˜ë‹˜ì˜ ëœ»ì€ ë¬´ì—‡ì¸ì§€, ì‹ ì•™ìƒí™œì˜ 목ì ì€ 무엇ì¸ì§€ 너무나 ì´í•´í•˜ê¸° 쉽게 ë§ì”€í•˜ê³  계시지요. 저는 ë¼í‹´ì‹ í•™ëŒ€í•™ 학장ì´ë©° 남미 ë¶„êµë¥¼ 담당하고 있는ë°, ì €í¬ ëŒ€í•™ ì´ìž¥ 마누엘 디헤리노 ë°•ì‚¬ë‹˜ì€ MIS(만민국제신학êµ)와 ìƒí˜¸ 협력하기를 ì›í•˜ê³  계십니다.


ë§Œë¯¼ì— ë„˜ì³ë‚˜ëŠ” ì‹œê³µê°„ì„ ì´ˆì›”í•œ ê¶ŒëŠ¥ì˜ ì—­ì‚¬ì— ëŒ€í•œ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아무나 ì´ë ‡ê²Œ 기ë„í•  수 있는 ê²ƒì´ ì•„ë‹™ë‹ˆë‹¤. 아버지 하나님께서 ê³µí¬í•˜ì‹œë©´ 무엇ì´ë‚˜ ì´ë¤„지듯ì´, ì—˜ë¦¬ì•¼ì˜ ê¸°ë„로 하늘 ë¬¸ì´ ì—´ë¦¬ê³  ì—˜ë¦¬ì‚¬ì˜ ì˜ˆì–¸ëŒ€ë¡œ ìž‰íƒœì˜ ì¶•ë³µì´ ìž„í•˜ë“¯, í•˜ë‚˜ë‹˜ì˜ ì‚¬ëžŒ ì´ìž¬ë¡ ë°•ì‚¬ë‹˜ì˜ ê¸°ë„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ì´ì§€ìš”.


마지막으로 전남 ë¬´ì•ˆë‹¨ë¬¼í„°ì— ë‹¤ë…€ì˜¤ì‹  소ê°ì„ ë§ì”€í•´ 주시면 ê°ì‚¬í•˜ê² ìŠµë‹ˆë‹¤.

ë¬´ì•ˆë‹¨ë¬¼í„°ì— ê°€ì„œ ì´ìž¬ë¡ 박사님께서 기ë„í•´ 주시기 ì „ì˜ ë¬¼ì„ ì‹œìŒí•´ 보니 짜다 못해 매우 ì¼ìŠµë‹ˆë‹¤. ê·¸ëŸ°ë° ê¸°ë„í•´ 주신 ë’¤ ë³€í™”ëœ ë‹¨ë¬¼ì€ ë§ˆì‹œëŠ” 순간 부드럽고 달콤한 ëŠë‚Œì´ì—ˆìŠµë‹ˆë‹¤. 마치 하루 ì¢…ì¼ ì§€ì¹˜ê³  피곤한 몸으로 ì§‘ì— ëŒì•„와 샤워할 때 시ì›í•˜ê³ , í”¼ê³¤ì´ ì‹¹ 풀리는 듯한 기분ì´ì—ˆì§€ìš”.

특히 저는 ì˜ì•ˆì´ ì—´ë ¤ ë¬´ì•ˆë‹¨ë¬¼ì´ ë‚˜ì˜¤ëŠ” ê³³ ì£¼ë³€ì— ë°˜ë‹¬ëª¨ì–‘ìœ¼ë¡œ 나무보다 í° ì²œì‚¬ë“¤ì´ ë‘˜ëŸ¬ 있는 ê²ƒì„ ë³´ì•˜ëŠ”ë° ì²œì‚¬ë“¤ì´ ìš°ë¦¬ê°€ 있는 ê³³ì„ ë‚´ë ¤ë‹¤ë³´ê³  있었습니다. 태양 ì£¼ìœ„ì— ë¬´ì§€ê°œê°€ 있었고 íƒœì–‘ì´ ë„는 ëª¨ìŠµë„ ë³´ì•˜ìœ¼ë©°, 태양 ê°€ìš´ë° í•˜íŠ¸ëª¨ì–‘ì´ ìžˆëŠ” ê²ƒë„ ë³´ì•˜ì§€ìš”. ë˜í•œ íƒœì–‘ì´ ë°°ì•„ê°€ ë‚˜ë‰˜ë“¯ì´ ì—¬ëŸ¬ 개로 나뉘는 ê²ƒì„ ë³´ë©´ì„œ 잉태하지 못한 ì—¬ì„±ë“¤ì´ ë¬´ì•ˆë‹¨ë¬¼ì„ ë§ˆì‹œë©´ ìƒëª…ë ¥ 있는 몸으로 ë°”ë€ë‹¤ëŠ” ê°ë™ì´ 왔습니다. ë¬´ì•ˆë‹¨ë¬¼ì˜ ì—­ì‚¬ëŠ” ìž¬ì°½ì¡°ì˜ ê¶ŒëŠ¥ì´ ë‹´ê²¼ë‹¤ê³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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