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11:2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 Ʈ
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무안단물을 바른 뒤 두피 가려움증과 피고름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 히오반나 빤도 성도



14162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히오반나 빤도 성도 (페루 만민교회)

 

올해 초, 딸 아나(5세)의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피고름이 나면서 극심한 가려움증과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급기야 상처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했지요. 약을 복용해도 피고름과 가려움증은 깊어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루 만민교회 한 성도가 무안단물(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한 하나님 권능이 담긴 물)을 사용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믿음으로 바르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다고 했지요.

저는 간절히 기도한 뒤 딸의 두피에 무안단물을 발랐습니다. 그 후 기적처럼 피고름이 사라지고 딱지가 앉았지요. 6일이 지난 뒤에는 깨끗해져 탈모 부위에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