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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5ì¼ ì›”ìš”ì¼ ì˜¤í›„ 11:3
 
 

"ì†ëª©ë¼ˆ ê³¨ì ˆì„ ìˆ˜ìˆ  ì—†ì´ ì¹˜ë£Œë°›ì•˜ìŠµë‹ˆë‹¤"
ÃֽŠ¾÷µ¥ÀÌÆ®
올해 7ì›” 19ì¼, 비 오는 ë‚  넘어지면서 오른ì†ì´ 뒤로 꺾ì´ê³  ê³„ë‹¨ì— ì†ëª©ì´ 세게 부딪쳤습니다. ì¼ì–´ë‚˜ ì†ì„ 움ì§ì—¬ë³´ë ¤ 했지만 전혀 움ì§ì—¬ì§€ì§€ 않았고, ê·¸ 순간 '올 ê²ƒì´ ì™”êµ¬ë‚˜' 하는 ìƒê°ì´ 들었습니다. í‰ì†Œ 기ë„를 소홀히 하고 ë“œë¼ë§ˆë¥¼ ë³´ë©° ì‹œê°„ì„ ë³´ëƒˆë˜ ì œ ëª¨ìŠµì´ ì£¼ë§ˆë“±ì²˜ëŸ¼ ìŠ¤ì³ ê°”ìŠµë‹ˆë‹¤. ...
       
 
  
 

"ì´ì œëŠ” 모든 ê·¼ì‹¬ì´ ì‚¬ë¼ì§€ê³  기ì¨ì´ 넘ì³ë‚˜ì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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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ë…„ 9ì›” 27ì¼ ì¼ìš”ì¼


ì¸ìƒì„ 살다보면 ë‚œê´€ì— ë´‰ì°©í•  때가 있다. 그러나 ì¸ìƒì˜ 키를 하나님께 맡기면 ì–´ë ¤ì›€ì„ ëŠ¥ížˆ ì´ê²¨ë‚¼ ë¿ ì•„ë‹ˆë¼ ì´ë¥¼ 통해 믿ìŒì´ 성장하며 하나님 ì‚¬ëž‘ì„ ê¹¨ë‹«ëŠ” ì¶•ë³µì˜ ê¸°íšŒë¡œ ì‚¼ì„ ìˆ˜ 있다. 주 안ì—ì„œ ì‘답과 ì¶•ë³µì„ ë°›ì•„ 걱정 근심 ì—†ì´ ì‚´ì•„ê°€ëŠ” ë§Œë¯¼ì˜ ì„±ë„ë“¤ì´ ìžì‹ ì´ 만난 í•˜ë‚˜ë‹˜ì˜ ì‚¬ëž‘ì„ ì „í•œë‹¤.


"안 ë“¤ë¦¬ë˜ ê·€ê°€ 들리는 기ì ì„ 체험했습니다"



ìˆ˜ë§ˆí° ê¹¨ìš°ìœ„ëª¬ ì„±ë„ (46세, 태국 치앙ë¼ì´ë§Œë¯¼êµíšŒ)

저는 ì„ ì²œì  ë†ì•„ë¡œ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ì§ìž¥ì—ì„œ ì •ìƒì¸ë“¤ê³¼ì˜ ì†Œí†µì´ ìˆ˜ì›”í•˜ì§€ ì•Šì•„ ì œ 마ìŒì€ 늘 답답했지요. 저는 'ë‚˜ë„ ë“¤ì„ ìˆ˜ 있고 ë§í•  수 있으면 얼마나 좋ì„까?' 하고 ìƒê°í•  때가 많았습니다.

ê·¸ëŸ¬ë˜ ì¤‘ 올해 5ì›”, 한국 만민중앙êµíšŒì˜ ì´í¬ì„  목사님(만민 ì „ 지êµíšŒ ì´ì§€ë„êµì‚¬)ì´ ì €í¬ ì¹˜ì•™ë¼ì´ë§Œë¯¼êµíšŒì—ì„œ ì†ìˆ˜ê±´ 집회(í–‰ 19:11~12)를 ì¸ë„하신다는 소ì‹ì„ 들었습니다. 저는 사모함으로 기다렸지요. 소리를 듣고 ì‹¶ì€ ì†Œë§ì´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ì§ìž¥ì¼ì´ ë나면 아무리 지치고 íž˜ë“¤ì–´ë„ ë§¤ì¼ ë‹¤ë‹ˆì—˜ì² ì•¼ 기ë„íšŒì— ì°¸ì„í•´ 기ë„하며 ì‘답하시는 í•˜ë‚˜ë‹˜ì˜ ì—­ì‚¬ë¥¼ 구했습니다.

드디어 ê¸°ë‹¤ë¦¬ë˜ ì†ìˆ˜ê±´ 집회가 열렸고, 강사 ì´í¬ì„  ëª©ì‚¬ë‹˜ì€ ë‹¹íšŒìž¥ ì´ìž¬ë¡ 목사님께 기ë„ë°›ì€ ì†ìˆ˜ê±´ìœ¼ë¡œ 환ìžê¸°ë„를 í•´ 주셨습니다.

ê·¸ëŸ°ë° ê¸°ë„ë°›ì€ ë’¤ ì œ 오른쪽 ê·€ì— ì†Œë¦¬ê°€ 들리기 시작하ë”니 왼쪽 ê·€ì—ë„ í¬ë¯¸í•˜ê²Œë‚˜ë§ˆ 무언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놀ë¼ìš´ 기ì ì´ ì¼ì–´ë‚œ 것입니다. ì´ì œëŠ” ì •ìƒì¸ë“¤ì˜ 목소리를 조금ì´ë‚˜ë§ˆ ì´í•´í•˜ë©° 그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ì œ ìƒì• ì— ì´ëŸ° ì¼ì´ ì¼ì–´ë‚˜ë¦¬ë¼ê³ ëŠ” ìƒìƒí•˜ì§€ë„ 못했습니다. 간단한 ë§ì€ ë”°ë¼ í•  수 ìžˆì„ ì •ë„ë¡œ ì¢‹ì•„ì¡Œì„ ë¿ ì•„ë‹ˆë¼ 10ë…„ ë™ì•ˆ ê³ í†µë°›ë˜ í—ˆë¦¬ 통ì¦ê³¼ 위장병까지 깨ë—ì´ ì¹˜ë£Œë°›ì•˜ì§€ìš”.

무ì—ì„œ 유를 창조하시는 놀ë¼ìš´ 창조주 í•˜ë‚˜ë‹˜ì˜ ê¶ŒëŠ¥ì„ ì°¬ì–‘í•©ë‹ˆë‹¤. í• ë ë£¨ì•¼!


"사업터가 í­í’ 성장하고 있습니다"



ì´ì •ê·œ 집사 (38세, 대구만민êµíšŒ)

ì•„ì´ë¥¼ 가질 수 ì—†ì—ˆë˜ ì €í¬ ë¶€ë¶€ì—게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율ì´ì™€ 하랑ì´ë¥¼ 주셨습니다. ë¿ë§Œ ì•„ë‹ˆë¼ ì‚¬ì—…í„°ì—ë„ ë„˜ì¹˜ëŠ” ì¶•ë³µì„ ì£¼ê³  계시지요.

2011ë…„ 5ì›”, 저는 구미시 진í‰ë™ 먹ìžê³¨ëª©ì— ê³ ê¸°ì§‘ì„ ê°œì—…í–ˆìŠµë‹ˆë‹¤. ê·¸ëŸ°ë° ì²˜ìŒì—” 20~30만 ì› ë“œë¦¬ë˜ ì‹­ì¼ì¡°ê°€ 2013ë…„ 5월경 축복 기ë„를 ë°›ì€ í›„ë¶€í„°ëŠ” 매월 ì¦ê°€í•´ 300만 ì›ì— ì´ë¥´ë €ìŠµë‹ˆë‹¤.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ì¶•ë³µì— ë„ˆë¬´ ê°ì‚¬í•´ ì˜í˜¼ 구ì›ì„ 위한 구제와 GCN 방송 ì„ êµ ë“± 하나님 나ë¼ë¥¼ 위해 ì„ êµì˜ˆë¬¼ì„ ì¦ê²¨ 심었고, 그럴 때마다 ì œ 마ìŒì—는 기ì¨ì´ 넘쳤지요. ë˜í•œ ì‹ë‹¹ ìš´ì˜ì— ìžˆì–´ì„œë„ ì†ë‹˜ 입장ì—ì„œ ìƒê°í•˜ê³  배려하니 하나님께서 ì‚¬ì—…ì´ í™•ìž¥ë˜ë„ë¡ ì¶•ë³µí•´ 주셨습니다.

2014ë…„ 2월엔 구미시 ì¸ë™ì— 숙성육전문 브랜드 '육í’'으로 본ì ì„ 개업했고, 마침내 êµ­ë‚´ ìµœì´ˆì˜ ë¼ì§€ê³ ì§€ ë“œë¼ì´ì—ì´ì§•(무첨가물 전통 건조숙성법) 프랜차ì´ì¦ˆë¥¼ 창업했지요. 미ì‹ê°€ë“¤ì˜ ìž…ì†Œë¬¸ì„ íƒ€ë©´ì„œ 연예ì¸ë“¤ë„ 다녀가는 등 ì†Œë¬¸ì— ì†Œë¬¸ì„ ë”했습니다.

ìž‘ë…„ 7월부터는 가맹ì ì„ 개설하기 시작해 ìœ ë§ ì°½ì—… 브랜드로 ì¸ê¸°ë¥¼ ëŒë©´ì„œ 현재 32호ì ê¹Œì§€ ì „êµ­ì ìœ¼ë¡œ 확산ë˜ê³  있지요. 아내는 구역장과 í•™ìƒì£¼ì¼í•™êµ 부장으로, 저는 남선êµíšŒ 회장과 í•™ìƒì£¼ì¼í•™êµ 지ë„êµì‚¬ë¡œ ì£¼ì˜ ë‚˜ë¼ë¥¼ 섬기며 천국 ì†Œë§ ê°€ìš´ë° ë‹¬ë ¤ê°€ê³  있습니다.

ì´ì²˜ëŸ¼ ì œ ì‚¶ì— ì˜ìœ¡ ê°„ì— í° ì¶•ë³µìœ¼ë¡œ 함께하신 삼위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ì˜í•™ìœ¼ë¡œ 안 ë˜ëŠ” ì§ˆë³‘ì„ í•˜ë‚˜ë‹˜ê»˜ì„œ 치료해 주셨습니다"



다니엘 파ë¼ì´ 박사 (56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êµíšŒ)

저는 1ë…„ 6개월 ë™ì•ˆ 당뇨, 고혈압, 결핵으로 ê³ í†µì„ ë°›ì•˜ìŠµë‹ˆë‹¤. 심한 ê¸°ì¹¨ì„ ë‹¬ê³  살았으며 ì‹ì‚¬ë„ ê±°ì˜ í•  수 없었고 ëª¸ì´ ìˆ˜ì‹œë¡œ 떨려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었지요. ë¶€ì¶•ì„ ë°›ì•„ 겨우 걸었지만 여러 번 쓰러져 병ì›ì— ìžì£¼ ìž…ì›í•˜ê³¤ 했습니다. 제가 ì˜ì‚¬ì´ë©´ì„œë„ ì˜í•™ìœ¼ë¡œëŠ” ì œ ë³‘ì„ ì˜¨ì „ížˆ 고치지 못했지요.

ì´ì²˜ëŸ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저를 ì•ˆíƒ€ê¹Œì›Œí•˜ë˜ ì¡°ì¹´ 미레ì´ëŠ” ì´ìž¬ë¡ ëª©ì‚¬ë‹˜ì˜ ì €ì„œ 『십ìžê°€ì˜ ë„ã€, 『믿ìŒì˜ ë¶„ëŸ‰ã€ ë“±ì„ ì „í•˜ë©° í•˜ë‚˜ë‹˜ì´ ì‚´ì•„ 계시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ì´ ì±…ë“¤ì„ ì½ìœ¼ë©´ì„œ ì€í˜œë°›ì•„ 2014ë…„ 9ì›”, 킨샤사만민êµíšŒì— 등ë¡í–ˆìŠµë‹ˆë‹¤.

ê·¸ ë’¤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 ë§ì”€ì„ 들으면서 ì €ë„ ì¹˜ë£Œë°›ì„ ìˆ˜ 있다는 믿ìŒì´ ìƒê²¼ìŠµë‹ˆë‹¤. 주ì¼ì˜ˆë°°ëŠ” 물론 금요철야예배와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하며 치료받기 위해 간절히 기ë„했지요.

í•­ìƒ ë¯¿ìŒì˜ ê³ ë°±ì„ í•˜ê³  ë‹¹íšŒìž¥ë‹˜ì„ í†µí•´ 나타나는 하나님 ê¶ŒëŠ¥ì„ ì˜ì§€í•˜ë©° ì‹­ì¼ì¡°ë„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ë˜í•œ ì§€ë‚œë‚ ì˜ ì£„ë¥¼ 회개하며 본êµíšŒì—ì„œ 개최하는 '2015 만민 하계수련회' ê¸°ê°„ì— ì¹˜ë£Œë°›ê¸° 위해 금ì‹í•˜ë©°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8ì›” ì´ˆ, 저는 하계수련회 GCN ë…¹í™”ë°©ì†¡ì„ í†µí•´ ë‹¹íšŒìž¥ë‹˜ì˜ ì‹œê³µê°„ì„ ì´ˆì›”í•˜ëŠ” 기ë„를 ë°›ì€ í›„ 몸 ìƒíƒœê°€ 완전히 달ë¼ì¡ŒìŠµë‹ˆë‹¤. ì§€ê¸ˆì€ ìž˜ ê±·ê³  ì‹ì‚¬ë„ 잘하며, ê¸°ì¹¨ë„ ì—†ì–´ì ¸ ì»¨ë””ì…˜ì´ ë§¤ìš° 좋아졌지요.

ì°¸ 믿ìŒì´ 무엇ì¸ì§€ 깨닫게 하시고 믿ìŒì˜ í–‰í•¨ì„ ë‚˜íƒ€ë‚¼ 수 있ë„ë¡ ì¸ë„하시며 ì‘답하시는 삼위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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