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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9:06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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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신속하고, 깨끗하게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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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정옥란 권사(59세, 1대대 9교구)는 오른쪽 손목에 결정종이 생겨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으나 다니엘철야 기도회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은 결과, 결정종이 깨끗이 사라졌다.






초음파 사진
기도받기 전: 0.85cm 크기의 결절종이 우측 손목 위에 발견됨.
기도받은 후: 우측 손목 위에 있던 결절종이 사라짐.


변현자 권사(49세, 4가나안선교회)는 왼쪽 어깨의 석회로 인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왼팔을 아예 사용할 수 없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ARS(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3일 만에 완치되었다.





초음파 사진
기도받기 전: 좌측 어깨에 석회화 침착 소견이 보임.
기도받은 후: 좌측 어깨에 석회화 침착이 보이지 않음.


길기쁨 자매(28세, 대전만민교회)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손가락 끝마디뼈가 떨어져 나갔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부러진 뼈가 잘 붙어 정상이 되었다.






X-Ray 촬영
기도받기 전: 오른쪽 새끼손가락 끝마디뼈의 머리 부분이 분쇄 골절을 보이고 있음.
기도받은 후: 분쇄 골절된 골조각이 제자리로 잘 유합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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