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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9:04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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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하지정맥류가 치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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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일요일


김군오집사
김군오 집사(83세, 1대대 6교구)

2019년 말, 몸이 무겁고 다리 통증과 함께 핏줄이 서고 쥐가 자주 났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하지정맥류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매달리기로 마음먹고,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2월 24일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여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벧전 4:8)는 설교를 듣던 중 통회자복이 나왔습니다. 계속하여 기도원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임해 행복한 마음으로 2월 은사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2월 28일, 사모하던 금요철야예배 은사집회 시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수진 목사님에게 기도 받은 뒤, 모든 증상이 사라졌지요. 더 이상 다리 통증과 쥐 나는 증상도 없고 날아갈 것같이 다리가 가벼워 너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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