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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9:20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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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읽은 후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천국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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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4일 일요일


송하민집사
송하민 집사 (53세, 1대대 1교구)

가족 중 한 사람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지만, 다행히 온 가족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2주간의 자가 격리를 시작했습니다.
한창인 '당회장님 저서 읽기'에 동참하고 싶었던 저는 직장생활로 인해 책 읽기가 쉽지 않았는데 2주간의 시간을 얻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밤낮으로 힘써 읽으니 2주 동안에 10권을 2독하게 되었지요.
기본적인 말씀부터 깊이 있는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된 글을 대하며 성결 복음에 대한 확신과 성결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인간 경작의 섭리와 그 이유를 명확하게 깨우치니 하나님과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그동안 변화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이전에는 예배 시간에 많이 졸고 다니엘철야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성령 충만함의 은혜를 주셔서 예배 시간에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 꿀맛 같고, 다니엘철야 때에도 충만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에 대한 확신과 소망으로 신속히 죄와 악을 버리고 선과 사랑을 채우며 열심히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생겼지요. 귀한 행사를 허락하시고 영적인 축복을 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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