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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5ì¼ í† ìš”ì¼ ì˜¤ì „ 8:12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아버지 í•˜ë‚˜ë‹˜ì˜ ì‚¬ëž‘


10935
2013ë…„ 12ì›” 29ì¼ ì¼ìš”ì¼


"í•˜ë‚˜ë‹˜ì´ ìš°ë¦¬ë¥¼ 사랑하시는 ì‚¬ëž‘ì„ ìš°ë¦¬ê°€ 알고 믿었노니 í•˜ë‚˜ë‹˜ì€ ì‚¬ëž‘ì´ì‹œë¼ 사랑 ì•ˆì— ê±°í•˜ëŠ” ìžëŠ” 하나님 ì•ˆì— ê±°í•˜ê³  í•˜ë‚˜ë‹˜ë„ ê·¸ ì•ˆì— ê±°í•˜ì‹œëŠë‹ˆë¼"(요한ì¼ì„œ 4:16)


당회장 ì´ìž¬ë¡ 목사




눈으로 하얗게 ë®ì¸ 세ìƒì„ ë³´ë©´ 온 세ìƒì„ í¬ê·¼í•˜ê²Œ ë®ì–´ 주기 ì›í•˜ì‹œê³ , 깨ë—하게 만들어 주기 ì›í•˜ì‹œëŠ”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Šë‚„ 수 있습니다. ê·¸ ì‚¬ëž‘ì˜ ì¦ê±°ê°€ 바로 예수님ì´ì‹­ë‹ˆë‹¤. ì‚¬ëž‘ì˜ í•˜ë‚˜ë‹˜ê»˜ì„œ 모든 ì¸ë¥˜ì˜ 죄를 깨ë—ì´ ì”»ì–´ 주시려고 ì˜ˆìˆ˜ë‹˜ì„ ë³´ë‚´ 주셨지요. ì˜ˆìˆ˜ë‹˜ì€ 3ë…„ì˜ ì§§ì€ ê³µìƒì•  ë™ì•ˆ í•˜ë‚˜ë‹˜ì˜ ì‚¬ëž‘ì„ ë‹¤ ìŸì•„ 부어 주셨습니다. 마침내는 ì‹­ìžê°€ì—서 죽으심으로 ì¸ë¥˜ì˜ 죄를 대ì†í•˜ì…¨ì§€ìš”.

ì´ë ‡ê²Œ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신 ì˜ˆìˆ˜ë‹˜ì˜ ì‚¬ëž‘, ë…ìƒìžë¥¼ 주신 í•˜ë‚˜ë‹˜ì˜ ì‚¬ëž‘ì„ ë¯¿ëŠ”ë‹¤ë©´ ìš°ë¦¬ë„ ê·¸ 사랑 ì•ˆì— ê±°í•´ì•¼ 하지요. 즉 진리 ê°€ìš´ë° ê±°í•´ì•¼ 합니다.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죄와는 ìƒê´€ì—†ì´ 살아가야 하는ë°, 오늘날 그런 ì‚¬ëžŒì´ ì–¼ë§ˆë‚˜ 있ì„까요?

êµíšŒë“¤ì´ 세ìƒì„ 정화시키는 ê²ƒì´ ì•„ë‹ˆë¼ ì˜¤ížˆë ¤ 세ìƒì— 물들어가는 마지막 때입니다. 오늘 ë§ì”€ì„ 통해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ìš± ê¹Šì´ ê¹¨ë‹«ê³  ê·¸ ì‚¬ëž‘ì— ë³´ë‹µí•˜ëŠ” í•˜ë‚˜ë‹˜ì˜ ì°¸ ìžë…€ê°€ ë˜ì‹œê¸° ë°”ëžë‹ˆë‹¤.


첫째, 오래 참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

하나님께서 첫 사람 ì•„ë‹´ì„ ì§€ìœ¼ì‹  ì´ìœ ëŠ” ì°¸ ìžë…€ë¥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ì•„ë²„ì§€ì˜ ë§ˆìŒì„ 아는 ìžë…€ë“¤ê³¼ 서로 ì‚¬ëž‘ì„ ë‚˜ëˆ„ë©° í–‰ë³µì„ ëˆ„ë¦¬ê¸° ì›í•˜ì…¨ì§€ìš”. 그러나 그런 ìžë…€ë¥¼ 쉽게 ì–»ì„ ìˆ˜ëŠ” 없었습니다. 아무리 í•˜ë‚˜ë‹˜ì˜ ì‚¬ëžŒë“¤ì„ í†µí•´ ìƒëª…ì˜ ê¸¸ì„ ì•Œë ¤ ì£¼ì…”ë„ ì‚¬ëžŒë“¤ì€ ëŠìž„ì—†ì´ í•˜ë‚˜ë‹˜ì„ ê±°ì—­í–ˆì§€ìš”. ê·¸ëž˜ë„ í•˜ë‚˜ë‹˜ê»˜ì„œëŠ” í¬ê¸°í•˜ì§€ 않으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9ì ˆì— "사랑하는 ìžë“¤ì•„ 주께는 하루가 천 ë…„ 같고 천 ë…„ì´ í•˜ë£¨ ê°™ì€ ì´ í•œ 가지를 잊지 ë§ë¼ ì£¼ì˜ ì•½ì†ì€ ì–´ë–¤ ì´ì˜ ë”디다고 ìƒê°í•˜ëŠ” 것 ê°™ì´ ë”딘 ê²ƒì´ ì•„ë‹ˆë¼ ì˜¤ì§ ë„ˆí¬ë¥¼ 대하여 오래 참으사 ì•„ë¬´ë„ ë©¸ë§ì¹˜ 않고 다 íšŒê°œí•˜ê¸°ì— ì´ë¥´ê¸°ë¥¼ ì›í•˜ì‹œëŠë‹ˆë¼" ë§ì”€í•˜ì‹  대로 6천 ë…„ì„ ê¸°ë‹¤ë¦¬ê³  ë˜ ê¸°ë‹¤ë¦¬ì…¨ìŠµë‹ˆë‹¤. '언젠가는 ë‚´ 마ìŒì„ 아는 ì°¸ëœ ì•„ë“¤, ë”¸ì´ ë‚˜ì˜¤ë¦¬ë¼.' 간절히 기대하시면서 참으셨지요. ì˜ì ìœ¼ë¡œ '오래 참는다'는 ê²ƒì€ ê°€ë§Œížˆ 앉아서 기다리는 ê²ƒì´ ì•„ë‹™ë‹ˆë‹¤. 그로 ì¸í•´ 밀려오는 모든 여파를 ê°ë‹¹í•˜ë©°, 열매를 낼 때까지 대가를 치러 내는 것ì´ì§€ìš”.

í•˜ë‚˜ë‹˜ê»˜ì„œë„ ê·¸ 여파를 ê°ë‹¹í•˜ë©°, 대가를 치르기 위해 í° ì•„í””ì„ ê²ªìœ¼ì…¨ìŠµë‹ˆë‹¤. 사랑스럽게 지으신 ì´ ë•…ì„ í™ìˆ˜ë¡œ 심íŒí•´ì•¼ í•  때, 하늘ì—서 ìŸì•„지는 í™ìˆ˜ì˜ 빗줄기만í¼ì´ë‚˜ í•˜ë‚˜ë‹˜ì˜ ê°€ìŠ´ì—ë„ ëˆˆë¬¼ì´ í˜ë €ì§€ìš”. ë˜ ì„ ë¯¼ì´ì—ˆë˜ ì´ìФë¼ì—˜ì´ í•˜ë‚˜ë‹˜ì„ ë°°ì‹ í•´ ìš°ìƒì„ 섬기는 ê²ƒì„ ë³´ì…¨ê³ , ê²°êµ­ ê·¸ë“¤ì´ ë©¸ë§í•˜ëŠ” ê²ƒë„ ë³´ì…”ì•¼ 했습니다. ë…ìƒí•˜ì‹  ì•„ë“¤ì´ ì¸ìƒë“¤ì—게 멸시당하고 마침내 ì‹­ìžê°€ì— 처형ë˜ëŠ” ê²ƒë„ ë³´ì…¨ì§€ìš”.

하나님께서 ì‹ ì„±ì„ ê°€ì§„ ë¶„ì´ë¼ 해서 ì´ëŸ° ì¼ë“¤ì„ 쉽게 ê°ë‹¹í•˜ì‹  ê²ƒì´ ì•„ë‹™ë‹ˆë‹¤. 우리와 ê°™ì€ ì¸ì„±ë„ 가지셨기 ë•Œë¬¸ì— ì•„í””ê³¼ 슬픔, 기ì¨ê³¼ ê°ë™ì„ ëŠë¼ì‹œì§€ìš”. ë”구나 ì„  ìžì²´ì´ì‹œê¸°ì— ì´ëŸ° ê°ì •ë“¤ì„ ë”ìš± 절절하게 ëŠë¼ì‹­ë‹ˆë‹¤. 소중하게 창조한 세ìƒì´ 죄로 물들고 ì¸ìƒë“¤ì´ ì•…ì„ ë°œí•˜ëŠ” ê²ƒì„ ë³´ì‹¤ 때마다 ê°ë‹¹í•˜ê¸° 힘든 ì•„í””ì„ ê²ªì–´ì˜¤ì…¨ìŠµë‹ˆë‹¤. 그런ë°ë„ 여전히 기다리십니다. 처ìŒì— 계íší•˜ì‹  ì¸ê°„ ê²½ìž‘ì˜ ì—­ì‚¬ë¥¼ 마칠 때까지 반드시 ì°¸ ìžë…€ë“¤ì´ 나오리ë¼ëŠ” 믿ìŒìœ¼ë¡œ 긴 ì„¸ì›”ì„ ì°¸ê³  계신 것입니다.

ì—¬ëŸ¬ë¶„ì— ëŒ€í•´ì„œë„ ë§ˆì°¬ê°€ì§€ìž…ë‹ˆë‹¤. ì „ë„를 받고 즉시 ì£¼ë‹˜ì„ ë¯¿ì§€ 않았다거나, êµíšŒì— ë‚˜ì™€ì„œë„ ì—¬ì „ížˆ 죄를 버리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시다가 í¬ê¸°í•˜ì…¨ë‹¤ë©´ 아마 구ì›ë°›ì„ ë¶„ì´ ê±°ì˜ ì—†ì„ ê²ƒìž…ë‹ˆë‹¤. 너무나 오랜 세월 참아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žˆì—ˆê¸°ì— ì§€ê¸ˆì— ì´ë¥¼ 수 있었다는 ì‚¬ì‹¤ì„ ê¸°ì–µí•˜ì‹œê¸° ë°”ëžë‹ˆë‹¤.


둘째, 버리지 않고 변화시켜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

출애굽 ë‹¹ì‹œì— ì´ìФë¼ì—˜ ë°±ì„±ì€ ë„ˆë¬´ë‚˜ ë§Žì€ ê¶ŒëŠ¥ì„ ë³´ì•˜ìŠµë‹ˆë‹¤. ì—´ 재앙과 í™í•´ê°€ ê°ˆë¼ì§€ëŠ” ê²ƒì„ ë³´ì•˜ê³ , ë°˜ì„ì—서 ë¬¼ì´ ë‚˜ì˜¤ëŠ” 것과 하늘ì—서 만나와 메추ë¼ê¸°ê°€ 내리는 ê²ƒì„ ë³´ì•˜ì§€ìš”. ê·¸ëŸ°ë° ë¬¸ì œëŠ” ì´ëŸ° ì²´í—˜ë“¤ì„ ë¬´ìˆ˜ížˆ 했는ë°ë„ 마ìŒì´ 변화ë˜ì§€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ì˜ê´‘ì„ ë³¼ 때는 기ë»í•˜ê³  찬양했지요. 그러나 ì–´ë ¤ì›€ì´ ë‹¥ì¹˜ë©´ ì›ë§ 불í‰ì„ ìŸì•„ë‚´ë©°, ë¶ˆìˆœì¢…ì— ë¶ˆìˆœì¢…ì„ ê±°ë“­í–ˆìŠµë‹ˆë‹¤.

마침내 하나님께서 ì´ë“¤ì„ ë²„ë¦¬ê³ ìž í•˜ì…¨ì§€ë§Œ 모세가 ìƒëª…ì„ ê±¸ê³  용서를 받아냈습니다. ì´ë•Œ í•˜ë‚˜ë‹˜ì˜ ì§„ë…¸ë¥¼ ë³´ë©´ì„œë„ ëª¨ì„¸ê°€ 담대히 용서를 구할 수 ìžˆì—ˆë˜ ê²ƒì€ í•˜ë‚˜ë‹˜ì˜ ë§ˆìŒì„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ê³µì˜ë¡œ 따지면 멸해야만 하는 ìƒí™©ì´ë¼ë„ 어찌하든 살리는 ê²ƒì´ í•˜ë‚˜ë‹˜ì˜ ë” ê¹Šì€ ë§ˆìŒìž„ì„ ëª¨ì„¸ëŠ” 잘 알았습니다.

모세 입장ì—서 ë³´ë©´ 오랜 ë…¸ì˜ˆì‚´ì´ ì†ì—서 심히 ê°•í…í•´ì§„ ë°±ì„±ì„ ì¸ë„하는 ì¼ì´ ê²°ì½” 만만치 ì•Šì€ ì¼ì´ì—ˆìŠµë‹ˆë‹¤. ì°¨ë¼ë¦¬ 새 ë°±ì„±ì„ ì´ë¤„ 처ìŒë¶€í„° ìœ¨ë²•ì„ ìž˜ 가르치고 훈련시키면 훨씬 ìˆœì¢…ì„ ìž˜ í•  ìˆ˜ë„ ìžˆì§€ìš”.

ë§Œì¼ ì—¬ëŸ¬ë¶„ì´ ì•„ë“¤ì„ ë‚³ì•„ 애지중지 í‚¤ì› ëŠ”ë° ì„ ì²œì ìœ¼ë¡œ 장애가 있다면 "어차피 ì™„ì¹˜ë„ ì•ˆ ë˜ëŠ”ë° ì´ëŸ° ì•„ì´ë¥¼ 키우ëŠë¼ê³  ë” ì´ìƒ ê³ ìƒí•˜ì§€ ë§ìž. 건강한 ìžë…€ë¥¼ ë§Žì´ ë‚³ì•„ì„œ 잘 키우면 ë˜ì§€." 하고 아픈 ì•„ë“¤ì„ í¬ê¸°í•  수 있ì„까요? 부모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나아질 ê°€ëŠ¥ì„±ì´ í‹°ëŒë§Œí¼ë§Œ 있어ë„, ì§‘ì•ˆì˜ ìž¬ë¬¼ì„ íƒ•ì§„í•œë‹¤ í•´ë„ ë까지 ì•„ì´ë¥¼ ê³ ì³ ì£¼ë ¤ê³  í•  것입니다.

아버지 í•˜ë‚˜ë‹˜ì˜ ë§ˆìŒë„ 그러하십니다. ë…¸í•˜ê¸°ë„ í•˜ê³  호ë˜ê²Œ ì±…ë§ë„ 하시지만 버리실 수가 없으셨지요. 어찌하든 살려서 ë³€í™”ì‹œí‚¤ê³ ìž í•˜ì‹œëŠ” ê²ƒì´ í•˜ë‚˜ë‹˜ì˜ ë§ˆìŒìž…니다. 지난날 ì—¬ëŸ¬ë¶„ì„ ìƒê°í•´ ë³¼ 때 "나는 선했다." í•  수 있으십니까? ì˜ì™€ í‹€ì€ ì–¼ë§ˆë‚˜ 강했고, 얼마나 ë§Žì€ ë¶ˆìˆœì¢…ì„ ë‚³ì•˜ìŠµë‹ˆê¹Œ? 주변ì—서 ë³¼ 때 'ì €ë¶„ì´ ì–¸ì œë‚˜ 변화ë ê¹Œ?' ìƒê°í•  ì •ë„로 답답하고 변화가 ë”딘 ë¶„ë“¤ë„ ìžˆì—ˆì§€ìš”.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고, ë³€í™”ë  ìˆ˜ 있ë„ë¡ ë까지 ì€í˜œë¥¼ 주셨습니다. ê·¸ 사랑 ê¹Œë‹­ì— ì§€ê¸ˆë„ ì—¬ëŸ¬ë¶„ì´ ìƒˆ ì˜ˆë£¨ì‚´ë ˜ì„ ë°”ë¼ë©° 달려갈 수 있ìŒì— 다시 한 번 ê°ì‚¬í•˜ì‹œê¸° ë°”ëžë‹ˆë‹¤.


셋째, ì˜ê´‘ì˜ ì—´ë§¤ë¥¼ 얻게 하신 아버지 í•˜ë‚˜ë‹˜ì˜ ì‚¬ëž‘

ìš”í•œë³µìŒ 17장 24ì ˆì— "아버지여 내게 주신 ìžë„ 나 있는 ê³³ì— ë‚˜ì™€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ë‚˜ì˜ ì˜ê´‘ì„ ì €í¬ë¡œ 보게 하시기를 ì›í•˜ì˜µë‚˜ì´ë‹¤" 하셨습니다. ì˜ˆìˆ˜ë‹˜ì´ ì´ ë•…ì— ì˜¤ì‹  목ì ì€ 우리를 구ì›í•˜ì‹œëŠ” ê²ƒë§Œì´ ì•„ë‹™ë‹ˆë‹¤. ë” ë‚˜ì•„ê°€ ì£¼ë‹˜ì„ ë‹®ì€ ì°¸ ìžë…€ê°€ ë¼ ì£¼ë‹˜ê³¼ 함께 ì˜ê´‘ì„ ëˆ„ë¦¬ê¸° ì›í•˜ì…¨ì§€ìš”.

물론 ë‚™ì›ë§Œ ê°€ë„ ë„ˆë¬´ë‚˜ ê°ì‚¬í•©ë‹ˆë‹¤. ê°„ë°œì˜ ì°¨ì´ë¡œ ì§€ì˜¥ì˜ ë¶ˆê¸¸ì—서 벗어났으니 얼마나 ê°ê²©ì ì¸ ì¼ìž…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ì—게 주기 ì›í•˜ì‹  ê²ƒì€ ë‚™ì›ì´ ì•„ë‹ˆë¼ ìƒˆ 예루살렘입니다. ì•„ì§ ì£„ë¥¼ 다 버리지 못해서 ë¶€ë„럽고 민ë§í•œ ëª¨ìŠµì´ ì•„ë‹ˆë¼ í•˜ë‚˜ë‹˜ì˜ í˜•ìƒì„ ë‹®ì€ ìžë…€ë“¤ë¡œ ë³€í™”ë¼ í° ì˜ê´‘ì„ ëˆ„ë¦¬ê¸° ì›í•˜ì‹œì§€ìš”.

ë§Žì€ ì‚¬ëžŒì´ ì‹ ì•™ìƒí™œì„ í•˜ë©´ì„œë„ êµ¬ì› ì´ìƒì˜ ê²ƒì€ ìƒê°í•˜ì§€ 못합니다. 하지만 ì—¬ëŸ¬ë¶„ì€ ë¯¿ìŒì˜ ë¶„ëŸ‰ì´ ë‹¤ë¦„ì„ ì•Œê³  ë” ì¢‹ì€ ì²œêµ­ì„ ì¹¨ë…¸í•´ì•¼ í•¨ì„ ì•Œì§€ìš”. ì´ë ‡ê²Œ ë” í° ì˜ê´‘ì„ êµ¬í•´ 나갈 수 있ë„ë¡ ì¸ë„í•´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¹Šì´ ë§ˆìŒì— 새기시기 ë°”ë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ëž˜ 참으시는 사랑ì´ê³  버리지 않고 변화시키는 사랑ì´ë©°, í° ì˜ê´‘ì„ ì£¼ì‹œëŠ” 사랑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 ì´ ë•…ì— ì˜¤ì‹  ì£¼ë‹˜ì˜ ì‚¬ëž‘ì— ë³´ë‹µí•  수 있ë„ë¡ íšŒê°œí•´ 구ì›ë°›ëŠ” ê²ƒì€ ë¬¼ë¡ , 믿ìŒì˜ ë°˜ì„ì— ì„œì„œ ì˜ê³¼ 온 ì˜ì„ 향해 달려가시기를 예수 그리스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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