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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6ì¼ ì¼ìš”켠오후 7:12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온전한 ì‘ë‹µì„ ë°›ìœ¼ë ¤ë©´


9433
2017ë…„ 11ì›” 5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ë‚´ ì´ë¦„ì„ ê²½ì™¸í•˜ëŠ” 너í¬ì—게는 ì˜ë¡œìš´ í•´ê°€ 떠올ë¼ì„œ 치료하는 ê´‘ì„ ì„ ë°œí•˜ë¦¬ë‹ˆ 너í¬ê°€ 나가서 외양간ì—서 나온 ì†¡ì•„ì§€ê°™ì´ ë›°ë¦¬ë¼"(ë§ë¼ê¸° 4:2)



본문ì—서 ì˜ë¡œìš´ 해는 메시야를 가리킵니다. í•˜ë‚˜ë‹˜ì˜ ìžë…€ë“¤ì´ ì§ˆë³‘ì— ê±¸ë ¸ì„ ë•Œ ì£¼ë‹˜ì˜ ì´ë¦„으로 ìžì‹ ì˜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ì˜ë¢°í•˜ë©´ ì¹˜ë£Œì˜ ê´‘ì„ ì„ ë°œí•˜ì—¬ 치료해 주십니다.

ì¹˜ë£Œì˜ ê´‘ì„ ì€ ëˆˆì— ë³´ì´ì§€ 않는 ì˜ì ì¸ 빛으로 환ìžì˜ ì—°ë ¹ì´ë‚˜ ê±´ê°•ìƒíƒœ, ì§ˆë³‘ì˜ ì¢…ë¥˜ì— ìƒê´€ì—†ì´ ì¹˜ë£Œì˜ ì—­ì‚¬ë¥¼ ì¼ìœ¼í‚¤ë©° 어떠한 ë¶€ìž‘ìš©ë„ ì—†ìŠµë‹ˆë‹¤.


1. í•˜ë‚˜ë‹˜ì„ ê²½ì™¸í•˜ëŠ” 사람ì´ëž€?

ìž ì–¸ 8장 13ì ˆì— "여호와를 경외하는 ê²ƒì€ ì•…ì„ ë¯¸ì›Œí•˜ëŠ” 것ì´ë¼ 나는 êµë§Œê³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ìž…ì„ ë¯¸ì›Œí•˜ëŠë‹ˆë¼" ë§ì”€í•œ 대로 í•˜ë‚˜ë‹˜ì˜ ì´ë¦„ì„ ê²½ì™¸í•˜ëŠ” ì‚¬ëžŒì€ ì•…ì„ ë¯¸ì›Œí•  ìˆ˜ë°–ì— ì—†ìŠµë‹ˆë‹¤.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ìƒëŒ€ê°€ 싫어하는 ê²ƒì€ í•˜ì§€ 않고 기ì¨ê³¼ í‰ì•ˆë§Œì„ 주려 í•˜ë“¯ì´ í•˜ë‚˜ë‹˜ê³¼ 우리 사ì´ë„ 마찬가지입니다.

ì‚¬ëž‘ì˜ í•˜ë‚˜ë‹˜ê»˜ì„œëŠ” 아무 ì£„ë„ ì—†ìœ¼ì‹  í•˜ë‚˜ë‹˜ì˜ ì•„ë“¤ì„ í™”ëª©ì œë¬¼ë¡œ 삼아 죄ì¸ë“¤ì„ 위한 구ì›ì˜ ê¸¸ì„ ì—´ì–´ 주셨습니다. ì´ëŸ¬í•œ í•˜ë‚˜ë‹˜ì˜ ì‚¬ëž‘ì„ ì•ˆë‹¤ë©´ 당연히 í•˜ë‚˜ë‹˜ì„ ê²½ì™¸í•´ì•¼ 하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ê²ƒì€ í•˜ì§€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죄와 ì•…ì„ ì² ì €ížˆ 버릴 ìˆ˜ë°–ì— ì—†ì§€ìš”.

ê·¸ëŸ°ë° ë§Žì€ ì‚¬ëžŒì´ "í•˜ë‚˜ë‹˜ì„ ì‚¬ëž‘í•œë‹¤, 경외한다." 하면서 여전히 죄를 싫어하지 않고 ì•…ì„ ë¯¸ì›Œí•˜ì§€ 않습니다. 머리로는 ìžì‹ ë„ ì•…ì„ ë¯¸ì›Œí•˜ê³  죄를 싫어한다고 ìƒê°í•˜ì§€ë§Œ 여전히 ê·¸ 마ìŒì—는 ì•…ì„ í’ˆê³ , 악한 ê²ƒì„ ë³´ë©° 악한 ë§ê³¼ í–‰ë™ì„ 합니다. ì´ëŠ” 마ìŒì—서 진실로 ì•…ì„ ë¯¸ì›Œí•˜ëŠ” ê²ƒì´ ì•„ë‹ˆë©°, 'í•˜ë‚˜ë‹˜ì„ ì‚¬ëž‘í•œë‹¤, 경외한다.' í•  ìˆ˜ë„ ì—†ìŠµë‹ˆë‹¤.


2. 온전한 ì‘ë‹µì„ ë°›ìœ¼ë ¤ë©´

1) 하나님과 막힌 ì£„ì˜ ë‹´ì„ í—ê³  근본 ì›ì¸ì„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ê·¸ì˜ ìžë…€ë“¤ì—게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해 주기를 ì›í•˜ì‹­ë‹ˆë‹¤. 그래서 ì„±ê²½ì— ê¸°ë¡ëœ í•˜ë‚˜ë‹˜ì˜ ë§ì”€ì€ 우리를 위한 것ì´ë©°, 그대로 순종하면 ì˜í˜¼ì´ 잘ë˜ê³  범사가 잘ë˜ë©° ì˜ìœ¡ê°„ì— ê°•ê±´í•œ ì¶•ë³µì´ ìž„í•  수 있습니다. 하나님 ì•žì— ì‘ë‹µë°›ì„ ë¬¸ì œê°€ 있다면 ë”ë”ìš±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해야 합니다.

ë§Œì¼, 누군가ì—게 미혹ë˜ì–´ ì–´ë ¤ì›€ì„ ë‹¹í–ˆë‹¤ë©´ 나를 어렵게 한 ìƒëŒ€ë¥¼ 미워할 ê²ƒì´ ì•„ë‹ˆë¼ ë‚´ê²Œ 있는 '욕심', '사심', 'ë‚´ ê²ƒì´ ì•„ë‹Œ ê²ƒì„ ì·¨í•˜ë ¤ê³  하는 마ìŒ'ì„ ë¯¸ì›Œí•´ì•¼ 합니다. ìƒëŒ€ê°€ 나를 ì†ì¼ 수 ìžˆì—ˆë˜ ê²ƒì€ ì´ëŸ¬í•œ 마ìŒì´ 있었기 때문ì´ë©°, ì´ë¡œ ì¸í•´ 미혹받았기 때문입니다. ë˜í•œ ì´ëŸ¬í•œ 마ìŒì„ 발견해 버릴 수 있게 ë˜ì—ˆìœ¼ë‹ˆ ê°ì‚¬í•´ì•¼ 하지요. ì´ ë§ˆìŒì´ 있는 í•œì€ ì–¸ì  ê°€ ë˜ë‹¤ì‹œ ì‹œí—˜ì— ë“¤ 수 있기 ë•Œë¬¸ì— ë¬¸ì œì˜ ê·¼ë³¸ ì›ì¸ì„ 제거하는 ê²ƒì´ ê°€ìž¥ 확실하고 지혜로운 í•´ê²° 방법입니다(약 1:14~15).

출애굽기 15장 26ì ˆì— "ê°€ë¼ì‚¬ëŒ€ 너í¬ê°€ ë„ˆí¬ í•˜ë‚˜ë‹˜ 나 ì—¬í˜¸ì™€ì˜ ë§ì„ 청종하고 ë‚˜ì˜ ë³´ê¸°ì— ì˜ë¥¼ 행하며 ë‚´ ê³„ëª…ì— ê·€ë¥¼ 기울ì´ë©° ë‚´ 모든 규례를 지키면 ë‚´ê°€ ì• êµ½ 사람ì—게 내린 모든 ì§ˆë³‘ì˜ í•˜ë‚˜ë„ ë„ˆí¬ì—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í¬ë¥¼ 치료하는 여호와임ì´ë‹ˆë¼" ë§ì”€í•©ë‹ˆë‹¤. 누구든지 하나님 ë§ì”€ëŒ€ë¡œ ì‚´ë©´ ì–´ë–¤ 질병ì—ë„ ê±¸ë¦¬ì§€ 않ë„ë¡ í•˜ë‚˜ë‹˜ê»˜ì„œ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보호받지 못했다면 하나님 ëœ»ì— ìœ„ë°°ë˜ê²Œ 행한 ê²ƒì´ ìžˆìŒì„ 알아야 합니다(사 59:2). 온전한 ì‘ë‹µì„ ë°›ìœ¼ë ¤ë©´ 하나님과 나 사ì´ë¥¼ ê°€ë¡œë§‰ì€ ì£„ì˜ ë‹´ì„ í—ˆëŠ” ê²ƒì´ ê°€ìž¥ 중요하며, ì´ì™€ ë”불어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믿ìŒì˜ 행함과 선한 í–‰í•¨ì„ ìŒ“ì•„ê°„ë‹¤ë©´ ì‹ ì†ížˆ ì‘ë‹µë°›ì„ ìˆ˜ 있습니다.

어찌하든 ì¢‹ì€ ê²ƒì„ ì£¼ê¸° ì›í•˜ì‹œëŠ” 하나님께서는 ê° ì‚¬ëžŒì˜ ë¯¿ìŒì˜ ë¶„ëŸ‰ì— ë”°ë¼ í•©ë‹¹í•œ ë¶„ëŸ‰ì„ ì±„ìš°ê¸°ë§Œ 하면 ê·¸ì— ë§žëŠ” ì‘ë‹µì„ ì£¼ì‹­ë‹ˆë‹¤. 그래서 초신ìžë¼ í• ì§€ë¼ë„ ë‹¨ë²ˆì— ì‘ë‹µë°›ì„ ìˆ˜ 있습니다. ë°˜ë©´ì— í•˜ë‚˜ë‹˜ì˜ ì€í˜œë„ 체험하고 ì‹ ì•™ì˜ ê²½ë¥œì´ ìžˆë‹¤ë©´ 예전보다 ë” ì„ í•´ì§€ê³  믿ìŒë„ ë” ë‚´ë³´ì´ê¸¸ ì›í•˜ì‹œì§€ìš”. ì´ì²˜ëŸ¼ 하나님 편ì—서 우리ì—게 가장 ë°”ë¼ì‹œëŠ” ê²ƒì€ ìš°ë¦¬ê°€ ë§ì”€ëŒ€ë¡œ ì‚´ì•„ 믿ìŒì´ 성장하는 것입니다.

ë”°ë¼ì„œ í•˜ë‚˜ë‹˜ì˜ ì‘ë‹µì„ ë°›ê¸° ì›í•œë‹¤ë©´ ìžì‹ ì˜ ë¬¸ì œì— ëŒ€í•´ 하나님과 ê°™ì€ ì‹œê°ì„ 가져야 합니다. ë‹¹ìž¥ì˜ ì‘ë‹µì— ì–½ë§¤ì¼ ê²ƒì´ ì•„ë‹ˆë¼ ê·¼ë³¸ ì›ì¸ì„ 해결하는 ë° ëª©ì ì„ ë‘어야 하지요. 그러면 í•˜ë‚˜ë‹˜ì˜ ì‘ë‹µì´ ì˜¤ê¸°ê¹Œì§€ 기다리는 ë™ì•ˆ 조급하거나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ê·¸ ì‹œê°„ì´ ì˜ìœ¼ë¡œ 변화ë˜ëŠ” ì¶•ë³µì˜ ì‹œê°„ìž„ì„ ì•Œì•„ ê°ì‚¬í•¨ìœ¼ë¡œ 보낼 수 있습니다.

2) ì£„ì˜ ë‹´ì„ í—ê³  다시 쌓기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ì–´ë–¤ ì‚¬ëžŒë“¤ì€ ì‘답받기ì—ë§Œ 급급한 ê²ƒì„ ë´…ë‹ˆë‹¤. ì‘답받기 위해 ê¼­ 필요한 ê³¼ì •ì„ ìžê¸° ê¸°ì¤€ì— ë§žì¶° 대충 해놓고는 "왜 ì‘ë‹µì´ ì•ˆ 오지?"ë¼ê³  ë§í•˜ì§€ìš”. 하나님 ì•žì— êµ¬í•  ë•Œë„ í•˜ë‚˜ë‹˜ì˜ ë°©ë²•ê³¼ 뜻대로 구하는 ê²ƒì´ ì•„ë‹ˆë¼ ìžì‹ ì˜ 방법과 뜻대로 작정하여 기ë„합니다. 그러다가 ì‘ë‹µì´ ì•ˆ 온다 싶으면 실ë§í•˜ê³  낙심하며, 심지어는 ì›ë§í•˜ê³  불í‰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지요. ê·¸ëŸ°ë° ì´ê²ƒì´ ë˜ë‹¤ì‹œ í•˜ë‚˜ë‹˜ê³¼ì˜ ì‚¬ì´ì— ë‹´ì„ ìŒ“ì•„ ì‘ë‹µì˜ ì‹œì ì´ ë” ë©€ì–´ì§„ë‹¤ëŠ” 사실입니다.

하나님 ì•žì— ì£„ë¥¼ 회개하고 기ë„한다 하지만, 여전히 반복ë˜ëŠ” ìƒí™© ì†ì—서는 온전한 ì‘ë‹µì„ ë°›ì„ ìˆ˜ 없습니다. 가령 í•˜ë‚˜ë‹˜ê³¼ì˜ ì‚¬ì´ì— ì£„ì˜ ë‹´ì´ 10센티가 쌓여 있는ë°, 기ë„하고 금ì‹í•˜ë©° 회개함으로 5센티를 í—었다고 합시다. ê·¸ëž˜ë„ 5센티는 여전히 남아 있으니 ì•„ì§ì€ 온전히 ì‘ë‹µë°›ì„ ë•Œê°€ 아닌ë°ë„ 작정 기ë„ê°€ ë나면 ì‘ë‹µì´ ì˜¬ 것ì´ë¼ê³  기대합니다. 그러다가 서운해하고 ê°ì‚¬í•˜ì§€ 못하며, "왜 나는 안 ë˜ì§€." 하고 불í‰í•˜ë©´ì„œ ë˜ë‹¤ì‹œ ì£„ì˜ ë‹´ì„ ìŒ“ëŠ” 것입니다.

ì´ì²˜ëŸ¼ ë§Žì€ ì‚¬ëžŒì´ ìžì‹ ì˜ 노력만 ìƒê°í•˜ê³  입술로 ìŒ“ì€ ì£„ì˜ ë‹´ì€ ìž˜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랫ë™ì•ˆ 믿ìŒìœ¼ë¡œ 행했는ë°ë„ '안 ëœë‹¤. ì‘ë‹µì´ ë”디다.' ìƒê°í•˜ë©° 실ë§í•˜ê³  낙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ì •ë§ ì¤‘ìš”í•œ ê²ƒì€ ë‚´ ì˜í˜¼ì˜ ë³€í™”ì¸ ê²ƒì„ ì•Œì•„ 신실하신 í•˜ë‚˜ë‹˜ì„ ë³€í•¨ì—†ì´ ë¯¿ì–´ì•¼ 합니다. 그리고 모든 ë§ì”€ì„ 선으로 ìƒê°í•˜ë©° 오래 ì°¸ì„ ì¤„ 알면 온전한 ì‘ë‹µì„ ì•žë‹¹ê¸¸ 수 있지요. ì˜í˜¼ì´ 잘ë¨ê°™ì´ 범사가 잘ë˜ê³  강건하여 만사형통케 ë˜ëŠ” ê²ƒì´ í•˜ë‚˜ë‹˜ì˜ ê³µì˜ì´ë¯€ë¡œ, 우리가 마ìŒì„ ì˜ìœ¼ë¡œ ì¼êµ´ìˆ˜ë¡ 하나님 ì¶•ë³µì˜ ì°¨ì›ì€ 달ë¼ì§ˆ ìˆ˜ë°–ì— ì—†ìŠµ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모든 ê²ƒì„ ê³µì˜ì™€ 사랑 ê°€ìš´ë° ì´ë£¨ì‹­ë‹ˆë‹¤. 진실로 í•˜ë‚˜ë‹˜ì„ ê²½ì™¸í•œë‹¤ë©´ í•˜ë‚˜ë‹˜ê³¼ì˜ ì‚¬ì´ë¥¼ 가로막는 ìš”ì†Œë“¤ì„ ì˜¨ì „ížˆ ë²—ì–´ë‚´ê³  다시 취하지 ë§ì•„야 합니다. ì•…ì„ ë¯¸ì›Œí•˜ê³  온전히 버리며 선으로 채우기를 힘ì¨ì•¼ 하지요. ì´ë ‡ê²Œ 행함으로 í•˜ë‚˜ë‹˜ì„ ì‚¬ëž‘í•˜ëŠ” ì¦ê±°ë¥¼ 나타낼 때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것마다 ì‘답해 주십니다.

í•˜ë‚˜ë‹˜ì„ ì‚¬ëž‘í•˜ê³  경외함으로 í•­ìƒ ì˜¨ì „í•œ ì‘답과 ì¶•ë³µì„ ë°›ì•„ 강건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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