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12ì›” 16ì¼ í™”ìš”ì¼ ì˜¤í›„ 11:0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온 ì˜ì˜ ì°¨ì›


10102
2018ë…„ 6ì›” 24ì¼ ì¼ìš”ì¼


"우리가 마ìŒì— ë¿Œë¦¼ì„ ë°›ì•„ ì–‘ì‹¬ì˜ ì•…ì„ ê¹¨ë‹«ê³  ëª¸ì„ ë§‘ì€ ë¬¼ë¡œ 씻었으니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œ¼ë¡œ 하나님께 나아가ìž" (히브리서 10:22)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êµì—°í•©ì„±ê²°íšŒ ì´íšŒìž¥

- (사) 기ë…êµ ì„¸ê³„ë¶€í¥ì„ êµí˜‘ì˜íšŒ ìƒìž„ì´ìž¬

- (사) 국회사랑 êµ¬êµ­ê¸°ë„ ì´ì—°í•©íšŒ ê³µë™ì´ìž¬

- 세계기ë…방송네트워í¬(GCN) ì´ì‚¬ìž¥

- 세계기ë…ì˜ì‚¬ë„¤íŠ¸ì›Œí¬(WCDN) ì´ì‚¬ìž¥

- 만민국제신학êµ(MIS) ì´ì‚¬ìž¥

- ì—°í•©ì„±ê²°ì‹ í•™êµ ì´ì‚¬ìž¥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 기ë…êµë°©ì†¡, ê·¹ë™ë°©ì†¡ ë“±ì— ë°©ì†¡ 설êµ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ì´, ì¼ë³¸, ì¸ë„,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ë‘ë¼ìФ, 페루, 러시아, ë…ì¼, ì¼€ëƒ, 탄ìžë‹ˆì•„,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ì´ìФë¼ì—˜ 예루살렘, ì—스토니아 등ì—서 연합대성회 ì¸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온 ì˜ì˜ ì—´ë§¤ì¸ ì°¸ ìžë…€ë¥¼ 얻기 위해 온갖 수고를 ì•„ë¼ì§€ 않고 계십니다. 참마ìŒì„ ì´ë£¨ì–´ 온전한 믿ìŒì´ ë  ë•Œ 온 ì˜ì˜ ì°¨ì›ì— 들어온 것ì´ë©°,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습니다. 온 ì˜ìœ¼ë¡œ ë“¤ì–´ì™€ë„ í•˜ë‚˜ë‹˜ 마ìŒì„ 온전히 알기 위해서는 100 %ì— ê°€ê¹Œì›Œì•¼ 합니다." - 기관장 êµìœ¡ '온 ì˜' 중ì—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온 ì˜ì˜ 열매로 나온 ìžë…€ë¥¼ 얻기 위해 ì¸ê°„ ê²½ìž‘ì„ ì‹œìž‘í•˜ì…¨ìŠµë‹ˆë‹¤.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ì•Œê³  중심ì—서 í•˜ë‚˜ë‹˜ì„ ì‚¬ëž‘í•˜ì—¬ ê·¸ì— ë§žì¶° 온전히 행하는 ì°¸ ìžë…€ë¥¼ ì›í•˜ì…¨ê¸°ì— ë…ìƒìž ì˜ˆìˆ˜ë‹˜ì„ ë‚´ì–´ì£¼ì‹œë©° 지금까지 온갖 수고를 ì•„ë¼ì§€ 않고 계시지요. ê²°êµ­ 아버지 í•˜ë‚˜ë‹˜ì„ ê¼­ ë‹®ì€ ìžë…€ê°€ ë˜ì–´ ê·¸ 마ìŒì„ 우리 ì•ˆì— ë‹´ëŠ” ê²ƒì´ ì˜¨ ì˜ìž…니다(ì‚´ì „ 5:23).

ë²”ì‚¬ì— ì•„ë²„ì§€ í•˜ë‚˜ë‹˜ì˜ ì‹œê°ìœ¼ë¡œ ë°”ë¼ë³´ê³  í•˜ë‚˜ë‹˜ì„ ê¸°ì¤€ìœ¼ë¡œ ìƒê°í•˜ë©°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ë°©ì‹ìœ¼ë¡œ ë§í•˜ê³  í–‰ë™í•˜ëŠ” ìžë…€ê°€ 바로 온 ì˜ì˜ 열매로 나온 ì°¸ ìžë…€ì´ì§€ìš”. ì´ëŸ¬í•œ ìžë…€ë“¤ì´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으며, í•˜ë‚˜ë‹˜ì˜ ì„­ë¦¬ë¥¼ 온전히 ì´ë£° 수 있습니다.

물론 온 ì˜ìœ¼ë¡œ ë“¤ì–´ì™€ë„ í•˜ë‚˜ë‹˜ì˜ ë§ˆìŒì„ 온전히 알기 위해서는 100 %ì— ê°€ê¹Œì›Œì•¼ 합니다. 그러면 온 ì˜ì˜ ì¦ê±°ê°€ ë˜ëŠ” 세 가지 ê¸°ì¤€ì— ëŒ€í•´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 ë˜ëŠ” 것'입니다.

온 ì˜ì˜ ì‚¬ëžŒì€ ë¬´ì—‡ë³´ë‹¤ 마ìŒê³¼ 뜻과 ìƒê°ì´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ë²”ì‚¬ì— í•˜ë‚˜ë‹˜ì˜ ëœ»ì„ ì •í™•ížˆ 분별해 ìµœì„ ì„ ë‹¤í•´ ì´ë£¨ì–´ 드리지요. ë˜í•œ ë¬´ì—‡ì„ í•˜ë“ ì§€ ê°ì‚¬ì™€ 기ì¨ì„ 가지고 í•˜ë‚˜ë‹˜ì— ëŒ€í•œ ì‚¬ëž‘ì˜ ë§ˆìŒìœ¼ë¡œ 행합니다. ë§ê³¼ ìƒê°ê³¼ í–‰ë™ì˜ ê¸°ì¤€ì„ í•­ìƒ í•˜ë‚˜ë‹˜ê»˜ ë‘ê³  살아가지요. ë¬´ì—‡ì„ í•´ë„ ê·¸ 마ìŒì´ í•˜ë‚˜ë‹˜ì„ í–¥í•´ 있고 í•˜ë‚˜ë‹˜ì— ëŒ€í•œ ì‚¬ëž‘ì˜ í–¥ì´ í’겨납니다. ì´ë ‡ê²Œ 하나님과 하나 ëœ ìžë…€ì—게는 당연히 하나님께 ì†í•œ ê¶ŒëŠ¥ì´ ë‚˜íƒ€ë‚˜ê³  ì¶•ë³µì´ ìž„í•˜ë©° ë§Žì€ ì—´ë§¤ê°€ 맺힙니다.

하나님께서는 ì—ë…¹ì˜ ì¡´ìž¬ ìžì²´ë¡œ 심히 기ë»í•˜ì…¨ìŠµë‹ˆë‹¤. ê·¸ê²ƒì€ í•­ìƒ ê·¸ 마ìŒì„ 하나님으로 ê°€ë“ ì±„ì› ê³ , 단 한 ìˆœê°„ë„ ê·¸ 뜻밖으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늘 í•˜ë‚˜ë‹˜ì„ ê¸°ì˜ì‹œê²Œ 하려고 노력했으며, í•˜ë‚˜ë‹˜ì— ëŒ€í•´ ë” ê¹Šì´ ì•Œê³  ëŠë¼ê¸° 위해 기ë„를 쌓아나갔습니다. ë§ í•œ 마디, í–‰ë™ í•˜ë‚˜, ìƒê°ê¹Œì§€ë„ 늘 아버지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žì¶”ì—ˆì§€ìš”. ìžì‹ ì˜ 모든 ê²ƒì´ í•˜ë‚˜ë‹˜ì˜ ê¸°ì¨ ë˜ê¸°ë¥¼ ì›í–ˆë˜ 것입니다.

ì—ë…¹ì€ 300ë…„ê°„ì´ë‚˜ 하나님과 ë™í–‰í•˜ëŠ” ì¶•ë³µì„ ë°›ì•˜ê¸°ì— ì•„ë²„ì§€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 ê¹Šì´ ì•Œì•„ê°ˆ 수 있었습니다. ìœ ë‹¤ì„œì— ê¸°ë¡ëœ 대로 ì—ë…¹ì´ ì¸ê°„ ê²½ìž‘ì˜ ë§ˆì§€ë§‰ì— ìžˆì„ ì£¼ë‹˜ì˜ ìž¬ë¦¼ì— ëŒ€í•´ 예언한 것만 ë³´ì•„ë„ ì•Œ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ì—ë…¹ì„ ë” ê°€ê¹Œì´ ë‘ê³  싶으셔서 ì‚° 채로 들어 올리셨습니다(ì°½ 5:21~24 ; 히 11:5).

ì˜ì€ í•˜ë‚˜ë‹˜ì„ ì§€ê·¹ížˆ 사랑하는 믿ìŒì´ì§€ë§Œ, 온 ì˜ì€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믿ìŒìž…니다. 사랑하는 ì°¨ì›ì„ 넘어 기ì˜ì‹œê²Œ í•´ 드리는 ì°¨ì›ì´ ë˜ê¸° 위해서는 ìƒëŒ€ì˜ 마ìŒì„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ìƒëŒ€ì™€ 마ìŒì´ 하나 ë˜ì–´ì•¼ ê·¸ 마ìŒì„ 온전히 헤아릴 수 있습니다. ê·¸ëŸ°ë° ìƒëŒ€ì˜ 마ìŒì„ 헤아리지 못하고 ìžê¸° ë³´ê¸°ì— ì¢‹ì€ ê²ƒì„ ì¤€ë‹¤ë©´ ê·¸ê²ƒì€ ìžê¸°ë§Œì¡±ì— 그치고 맙니다. ìƒëŒ€ì˜ 마ìŒì„ 헤아려 기ì˜ê²Œ í•´ 줄 수 있어야 ì´ê²ƒì´ ì§„ì • 하나 ëœ ê´€ê³„ì´ì§€ìš”.

그러므로 ì˜ì˜ ì‚¬ëžŒë„ ë‚˜ë¦„ëŒ€ë¡œ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ì•Œê³  순종하지만, ì•„ì§ í•˜ë‚˜ë‹˜ê³¼ í•˜ë‚˜ë¼ í•  수는 없습니다. 온 ì˜ì˜ ì‚¬ëžŒì€ ë‹¨ìˆœížˆ 아는 ë§Œí¼ì˜ ì§„ë¦¬ì— ìˆœì¢…í•˜ëŠ” ê²ƒì´ ì•„ë‹ˆë¼,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길 ì›í•˜ì‹œê³  ì–´ë–¤ ë°©ì‹ìœ¼ë¡œ 하길 ì›í•˜ì‹œëŠ”ì§€ ê·¸ 마ìŒê³¼ ëœ»ì„ í—¤ì•„ë ¤ì„œ 순복합니다. ì´ëŸ´ 때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열매를 ë‚´ì–´ 드릴 수 있습니다.

아브ë¼í•¨ì´ 100세가 ë˜ì—ˆì„ 때 하나님께서는 ì•„ë“¤ì„ ë‚³ê²Œ í•´ 주셨고, ê·¸ ì•„ë“¤ì„ í†µí•´ í° ë¯¼ì¡±ì„ ì´ë£¨ì‹ ë‹¤ 약ì†í•˜ì…¨ìŠµë‹ˆë‹¤. ê·¸ëŸ°ë° ì–´ëŠ ë‚ , ê·¸ 아들 ì´ì‚­ì„ 죽여 번제로 드리ë¼ê³  하시지요. 하지만 아브ë¼í•¨ì€ 능히 ì£½ì€ ìžë„ 살리시고 신실하게 약ì†ì„ 지키시며, 언제나 가장 ì¢‹ì€ ê²ƒë§Œ 주시는 í•˜ë‚˜ë‹˜ì„ ì˜¨ì „ížˆ 믿었습니다(히 11:17~19). ì´ì²˜ëŸ¼ í•˜ë‚˜ë‹˜ì˜ ëœ»ì„ í—¤ì•„ë ¤ "아멘." í•  때 중심ì—서 우러난 진실함과 ì •ì„±ì´ ë‹´ê¸´ ì°¸ ìˆœì¢…ì´ ë‚˜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ë”ê³¼ 고모ë¼ë¥¼ 멸하시겠다는 ì‚¬ì‹¤ì„ ì•Œë ¤ ì£¼ì…¨ì„ ë•Œë„ ì•„ë¸Œë¼í•¨ì€ 멸하기를 기ë»í•˜ì§€ 않으시고 어찌하든 살리기를 ì›í•˜ì‹œëŠ” í•˜ë‚˜ë‹˜ì˜ ê¹Šì€ ë§ˆìŒì„ 헤아렸습니다. ì´ë¯¸ ì£„ì•…ì´ ì‹¬ížˆ ê´€ì˜í•´ 심íŒì„ 피할 수 없는 ìƒí™©ì´ì—ˆì§€ë§Œ í•˜ë‚˜ë‹˜ì˜ ì‚¬ëž‘ê³¼ ê¸íœ¼, ê·¸ 근본 마ìŒì„ 알았지요. 'ì£„ì•…ì´ ê´€ì˜í•´ ê·¸ë“¤ì„ ì‹¬íŒí•˜ì‹ ë‹¤ í•´ë„ ì–´ì©” 수 없지.', '심íŒí•˜ëŠ” ê²ƒì´ í•˜ë‚˜ë‹˜ì˜ ëœ»ì¸ê°€ 보다.' ì´ë ‡ê²Œ í•˜ë‚˜ë‹˜ì˜ ë§ì”€ì„ 그냥 받아들ì´ê³  ë§Œ ê²ƒì´ ì•„ë‹ˆë¼, 조금ì´ë¼ë„ ê¸íœ¼ížˆ 여길 ì¡°ê±´ì„ ì°¾ìœ¼ì‹œëŠ” í•˜ë‚˜ë‹˜ì˜ ì‚¬ëž‘ì„ í—¤ì•„ë ¸ìŠµë‹ˆë‹¤.

무조건 용서해 달ë¼ê³  한 ê²ƒì´ ì•„ë‹ˆë¼ ì†Œë” ì„±ì— í•©ë‹¹í•œ 숫ìžì˜ ì˜ì¸ì´ 있다면 ê¸íœ¼ì„ 베풀어 달ë¼ê³  ê³µì˜ì— 맞게 구함으로 마침내 ì˜ì¸ ì—´ 명만 ìžˆì–´ë„ ë©¸í•˜ì‹œì§€ 않겠다는 ì‘ë‹µì„ ë°›ì•„ëƒ…ë‹ˆë‹¤. 물론 ì†Œë” ì„±ì€ ì˜ì¸ ì—´ ëª…ì´ ì—†ì–´ 멸ë§í–ˆì§€ë§Œ 아브ë¼í•¨ì€ 겸비하게 í•˜ë‚˜ë‹˜ì˜ ë§ˆìŒì— 맞게 ë까지 ê°„êµ¬í–ˆë˜ ê²ƒìž…ë‹ˆë‹¤. ê·¸ë§Œí¼ í•˜ë‚˜ë‹˜ê³¼ 하나 ë˜ì—ˆê¸°ì— í•˜ë‚˜ë‹˜ì˜ ì‚¬ëž‘ê³¼ ê³µì˜ë¥¼ 헤아려 ê·¸ 마ìŒì— í¡ì¡±í•˜ê²Œ 구할 수 있었지요. ì´ì²˜ëŸ¼ 온 ì˜ì˜ ì°¨ì›ì— 들어오면 하나님과 하나 ëœ ìƒíƒœì—서 모든 ê²ƒì„ ê·¸ 마ìŒì— 맞추게 ëœë‹¤ëŠ” 사실입니다.


둘째, '아버지 í•˜ë‚˜ë‹˜ì˜ ì„ '입니다.

ì˜ì˜ ì‚¬ëžŒì€ ì„ ê³¼ 사랑과 ì§„ë¦¬ì˜ ì§€ì‹ì„ 채워나가는 ë§Œí¼ ì˜¨ ì˜ì— 가까워집니다. 마침내 온 ì˜ìœ¼ë¡œ 들어가게 ë˜ë©´ ë§ê³¼ 행함, 표정 하나ì—ì„œë„ ì„ í•œ í–¥ì´ ì§„í•˜ê²Œ í’겨나지요.

단순히 ë²”ì‚¬ì— ìžê¸° 유ìµì„ 구하지 않는 ì°¨ì›ì„ 넘어 ìƒëŒ€ì˜ 유ìµì„ 구해 주며 ìžì‹ ì„ í¬ìƒí•´ì„œ ìƒëŒ€ë¥¼ 섬ê¹ë‹ˆë‹¤. ë‚¨ì˜ í—ˆë¬¼ì„ ì „í•˜ê±°ë‚˜ 드러내지 않고 사랑으로 ë®ì–´ 주지요. ìžì‹ ì—게 ì•…ì„ í–‰í•˜ëŠ” ìƒëŒ€ë¥¼ ë´ë„ 불편한 마ìŒì´ 없고 오히려 선으로 ê°ë™ì„ ì¤ë‹ˆë‹¤. 노력하지 ì•Šì•„ë„ ìžì—°ìŠ¤ëŸ½ê²Œ ì„ ì´ ë°°ì–´ 나오지요. ê·¸ëŸ°ë° ì‚¬ëžŒì˜ ì„ ê³¼ í•˜ë‚˜ë‹˜ì˜ ì„ ì€ ë‹¤ë¦…ë‹ˆë‹¤. êµ¬ì œì— ìžˆì–´ì„œë„ ê°€ë‚œí•˜ë‹¤ê³  무조건 구제하는 ê²ƒì´ ì•„ë‹ˆì§€ìš”. 술ì´ë‚˜ ë„ë°•ì— ëˆì„ 탕진하는 ì‚¬ëžŒì„ êµ¬ì œí•œë‹¤ë©´ 오히려 그를 ë” ì£„ì•…ìœ¼ë¡œ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ë˜ ìš”ë‚˜ì˜ ê²½ìš°ì²˜ëŸ¼ 하나님 ëœ»ì„ ê±°ì—­í•˜ëŠ” ì‚¬ëžŒì„ ë„와주면 ê°™ì´ ì—°ë‹¨ì„ ê²ªì§€ìš”.

온 ì˜ì˜ ì°¨ì›ì—서는 ì´ë ‡ê²Œ ì˜ì ì¸ ì„ ê³¼ 육ì ì¸ ì„ ì„ ì •í™•ížˆ 분별할 수 있으며, ì„ ê³¼ ì•…ì„ ì§„ë¦¬ë¡œ 분별하여 선으로 ì•…ì„ ë¶„ì‡„ì‹œí‚¬ 수 있습니다. ì˜ì ìœ¼ë¡œ ìƒëª…ì„ ì‚´ë¦¬ëŠ” ê²ƒì´ ì°¸ëœ ì„ ì´ê¸° ë•Œë¬¸ì— ìƒëŒ€ì˜ ì˜í˜¼ì„ 위해 빛으로 ì–´ë‘ ì„ ë¹„ì¶°ì£¼ëŠ”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ì„ ê³¼ 사랑 ìžì²´ì´ì‹œë©° ê¸íœ¼ê³¼ ìžë¹„ê°€ í•œì´ ì—†ìœ¼ì‹œì§€ë§Œ êµ¬ì•½ì˜ ìœ¨ë²•ë§Œì„ ë³´ë©´ 참으로 엄위하신 모습ì´ì§€ìš”. ì–´ë–¤ ì£„ì— ëŒ€í•´ì„œëŠ” ì¼ë§ì˜ 재고 ì—†ì´ ë°˜ë“œì‹œ 죽ì´ë¼ê³  명하십니다. 죄로 ì¸í•œ 구ì›ì˜ 문제가 ê°œì¸ì—서 그치는 ê²ƒì´ ì•„ë‹ˆë¼ ìˆ˜ë§Žì€ ì˜í˜¼ì˜ 구ì›ê¹Œì§€ë„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ì„±ê²½ì„ ë³´ë©´ 온 ì˜ì˜ ì‚¬ëžŒë“¤ì´ ë•Œë¡œëŠ” 매정해 ë³´ì¼ ì •ë„로 단호하게 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엘리야 ì„ ì§€ìžê°€ 바알과 ì•„ì„¸ë¼ ì„ ì§€ìž 850ì¸ì„ ì£½ì¸ ê²ƒë„ ê·¸ë“¤ì„ ìš©ì„œí•´ 준다고 해서 ëŒì´ì¼œ 구ì›ë°›ì„ 수 있는 ìƒí™©ì´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ì´ë¯¸ 악한 ì˜ì—게 ìžê¸° ì˜í˜¼ì„ íŒ ì‚¬ëžŒë“¤ì´ì—ˆì§€ìš”. ë”구나 ê·¸ë“¤ì„ í†µí•´ í•˜ë‚˜ë‹˜ì˜ ë°±ì„±ì´ ì´ë¯¸ ìš°ìƒ ìˆ­ë°°ë¼ëŠ” ê°€ì¦í•œ ì£„ì— ì‹¬ížˆ 물들었고, ë” ì´ìƒ 그런 ì¼ì´ 없어야 í–ˆê¸°ì— ë‹¨í˜¸í•˜ê²Œ 정리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엘리 ì œì‚¬ìž¥ì€ ì•„ë“¤ë“¤ì˜ ì•…í–‰ì„ ì˜ì ì¸ 선으로 치리하지 못했습니다. ê·¸ë“¤ì€ ì œì‚¬ìž¥ì˜ ì§ë¶„ì„ ë°›ì•˜ì§€ë§Œ 심히 불량해 ë°±ì„±ì´ í•˜ë‚˜ë‹˜ê»˜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며 ì œë¬¼ì„ ê°€ë¡œì±„ê¸°ë„ í•˜ê³ , 성전ì—서 수종드는 ì—¬ì¸ì„ ë²”í•˜ê¸°ë„ í–ˆìŠµë‹ˆë‹¤. 엘리 ì œì‚¬ìž¥ì€ ì´ë“¤ì„ 엄히 징계하고 내쫓아서ë¼ë„ ì•…í–‰ì„ ë§‰ì•˜ì–´ì•¼ 했는ë°, 그는 ë§ë¡œë§Œ 타ì¼ë €ì§€ìš”. ê·¸ ê²°ê³¼ 하나님께서 ì•„ë“¤ë“¤ì„ í•˜ë‚˜ë‹˜ë³´ë‹¤ ë” ì¤‘ížˆ 여겼다고 진노하셨고, ê·¸ë“¤ì´ ë¹„ì°¸í•˜ê²Œ 죽는 등 가문 ì „ì²´ì— ì €ì£¼ê°€ 임하고 ë§ì•˜ìŠµë‹ˆë‹¤(ì‚¼ìƒ 2:29~34).

가령, ì–´ë–¤ 성ë„ê°€ 죄를 지었다면 죄ì—서 ëŒì´ì¼œ 회개하ë„ë¡ ê¸°ë„í•´ 주며 í—ˆë¬¼ì„ ë®ì–´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ëŒì´í‚¤ì§€ 않고 죄를 ì§“ê³  있다면 회개하고 ëŒì´í‚¤ë„ë¡ ê¶Œë©´í•˜ëŠ” ê²ƒì´ ì„ ì´ìš”, ëŒì´ì¼°ì„ 때는 ê¸°ì–µì§€ë„ ë§ê³  ë®ì–´ì£¼ì–´ì•¼ 하지요.

예수님께서는 ìƒëŒ€ê°€ 죄 ê°€ìš´ë° ë¹ ì ¸ ìžˆì„ ë•Œ 먼저 "너와 ê·¸ 사람과만 ìƒëŒ€í•˜ì—¬ 권고하ë¼" 하셨고, ê·¸ëž˜ë„ ë“£ì§€ 않거든 "í•œë‘ ì‚¬ëžŒì„ ë°ë¦¬ê³  가서 ë‘세 ì¦ì¸ì˜ 입으로 ë§ë§ˆë‹¤ ì¦ì°¸ì¼€ 하ë¼" 하셨지요. ê·¸ë“¤ì˜ ë§ë„ 듣지 않거든 "êµíšŒì— ë§í•˜ê³  êµíšŒì˜ ë§ë„ 듣지 않거든 ì´ë°©ì¸ê³¼ 세리와 ê°™ì´ ì—¬ê¸°ë¼" 하셨습니다(마 18:15~17).

ê·¸ëŸ°ë° ì£„ë¥¼ 범한 ì‚¬ëžŒì´ ì£¼ì˜ ì¢…ì´ë‚˜ êµíšŒ ì§ì›ì´ë¼ êµíšŒì ì¸ 문제가 ëœë‹¤ë©´ ìƒí™©ì€ 다릅니다. êµíšŒì—서 ê·¸ì˜ ì£„ë¥¼ ë®ì–´ì¤€ë‹¤ê³  해서 하나님 ì•žì— ì„ í•œ ê²ƒì´ ê²°ì½” 아니지요. 물론 먼저는 권면하여 철저히 회개시켜야 하지만, ê·¸ 죄가 ì–´ë–¤ 것ì´ëƒì— ë”°ë¼ íšŒê°œ 여부와 ìƒê´€ì—†ì´ 단호하게 정리해야 í•  ë•Œë„ ìžˆìŠµë‹ˆë‹¤. 진정한 ì„ ì€ í•˜ë‚˜ë‹˜ ë³´ì‹œê¸°ì— ì„ ì´ë©°, ì•…ì„ ë®ì–´ì£¼ê³  방치하는 ê²ƒì´ ì•„ë‹ˆë¼ ê·¸ ì•…ì„ ë¶„ì‡„ì‹œí‚¤ëŠ” 권세 있는 ì„ ì´ê¸° 때문입니다.


셋째,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žëŠ” 충성'입니다.

ì˜ì˜ ì‚¬ëžŒì€ ìžê¸°ê°€ í•  수 있는 ì´ìƒì„ ê°ë‹¹í•˜ë©° 뜨거운 마ìŒìœ¼ë¡œ 변개함 ì—†ì´ ì¶©ì„±í•©ë‹ˆë‹¤. 수고한 ë§Œí¼ ì¸ì •ì„ ë°›ì§€ 못한다 í•´ë„ í•˜ë‚˜ë‹˜ì„ ì‚¬ëž‘í•˜ê¸° ë•Œë¬¸ì— ì•„ë¬´ë¦¬ ê³ ë˜ê³  힘든 ì¼ì„ ë§¡ì•„ë„ ê¸°ë»í•˜ê³  ê°ì‚¬í•˜ë©° 충성하지요. ê·¸ëŸ°ë° ì˜¨ ì˜ì˜ ì‚¬ëžŒì€ ë” ë‚˜ì•„ê°€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žì¶° ì´ë¤„드리기 위해 ìƒëª… 다해 충성합니다.

ì‚¬ë„ ë°”ìš¸ì´ ë‹¤ë©”ì„¹ ë„ìƒì—서 ì£¼ë‹˜ì„ ë§Œë‚œ 후 본격ì ìœ¼ë¡œ ì‚¬ì—­ì„ ì‹œìž‘í•œ ê²ƒì€ 10ë…„ì´ ë„˜ì€ ë’¤ì˜€ìŠµë‹ˆë‹¤. 그는 당대 ìµœê³ ì˜ ì„í•™ì´ì—ˆë˜ ê°€ë§ë¦¬ì—˜ì˜ 문하ì—서 ë†’ì€ ìˆ˜ì¤€ì˜ êµìœ¡ì„ 받았고 ìœ¨ë²•ì— ëŠ¥í†µí–ˆìœ¼ë©°, ëˆ„êµ¬ë„ ë”°ë¼ì˜¬ 수 없는 ì—´ì •ê³¼ ì—´ì‹¬ì„ ê°€ì§€ê³  있었습니다. 당장ì´ë¼ë„ ìžì‹ ì´ 가지고 있는 ì§€ì‹ê³¼ ì—´ì‹¬ì„ ê°€ì§€ê³  ë³µìŒ ì „íŒŒë¥¼ 위해 뛰어들 마ìŒì´ì—ˆì„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ê·¸ë¦‡ì´ ë˜ì–´ ì˜ì ì¸ ì¶©ì„±ì„ í•˜ê¸¸ ì›í•˜ì…¨ìŠµë‹ˆë‹¤.

먼저는 ë§ì”€ 무장과 기ë„, ìˆ˜ë§Žì€ ì—°ë‹¨ì„ í†µí•´ 하나님께서 ì“°ì‹œê¸°ì— í•©ë‹¹í•œ 그릇으로 만들ë„ë¡ ì—­ì‚¬í•˜ì…¨ê¸°ì— ì‚¬ë„ ë°”ìš¸ì€ ë§ˆì§€ë§‰ 순êµì˜ 순간까지 ë³€í•¨ì—†ì´ ì„±ë ¹ì˜ ì—­ì‚¬ë¥¼ ë”°ë¼ ìˆœì¢…í•  수 있었습니다. 소아시아는 물론, 그리스, ë¡œë§ˆì— ì´ë¥´ê¸°ê¹Œì§€ 어마어마한 거리를 다니며 ë³µìŒì„ 전파하면서 ê²°ì½” '지친다, 힘들다.' 하지 않았고, 파선하여 ê¹Šì€ ë°”ë‹¤ì— í‘œë¥˜í•  때ë„, 심한 매를 ë§žê³  피투성ì´ê°€ ë˜ì–´ ê°ì˜¥ì— ê°‡í˜”ì„ ë•Œë„ ê¸°ì¨ê³¼ ê°ì‚¬ë¿ì´ì—ˆìŠµë‹ˆë‹¤. ë³µìŒì„ 전하다가 ëŒì— ë§žì•„ ì£½ì€ ê²ƒì²˜ëŸ¼ ë³´ì¼ ì •ë„로 심한 고초를 겪고 ë‚˜ì„œë„ ê¹¨ì–´ë‚˜ìžë§ˆìž 쉬지 않고 ë‹¤ìŒ ì‚¬ì—­ì§€ë¥¼ 향해 떠났지요. ê·¸ 마ìŒì— ì˜í˜¼ 구ì›, ë³µìŒ ì „íŒŒ, í•˜ë‚˜ë‹˜ì˜ ë‚˜ë¼ë¥¼ ì´ë£¨ì–´ì•¼ 한다는 목표ë¿ì´ì—ˆìŠµë‹ˆë‹¤.

ì—¬ëŸ¬ë¶„ì˜ ëª¨ìŠµì€ ì–´ë– í•œì§€ìš”? ì–´ë–¤ ì‚¬ëžŒì€ ì²˜ìŒ ì§ë¶„ì´ë‚˜ ì‚¬ëª…ì„ ë§¡ì•˜ì„ ë•Œ, "ìƒëª…ì„ ë‹¤í•˜ë¦¬ë¼." í•  ì •ë„로 ì—´ì •ì´ ëœ¨ê²ë‹¤ê°€ë„ ë§‰ìƒ ì–´ë ¤ì›€ì„ ë‹¹í•˜ë©´ 바울과 비êµí•  수 없는 ìž‘ì€ ì—°ë‹¨ì—ë„ í•‘ê³„ëŒ€ê³  낙심하며 ì ˆë§í•©ë‹ˆë‹¤(ìž  24:10). ì–´ë–¤ ì‚¬ëžŒì€ ìµœì„ ì„ ë‹¤í–ˆëŠ”ë°ë„ ì±…ë§ì„ 받거나 ì—´ì •ì ìœ¼ë¡œ ë…¸ë ¥í•´ë„ ì›í•˜ë˜ 열매를 얻지 못하면 낙심해서 물러서며 ë” ì´ìƒ 노력하기를 í¬ê¸°í•˜ì§€ìš”.

ì •ë…• í•˜ë‚˜ë‹˜ì„ ì‚¬ëž‘í•˜ì—¬ í•˜ë‚˜ë‹˜ì˜ ì˜ê´‘ì„ ìœ„í•´ ì—´ì‹¬ì„ ë‚´ì—ˆë‹¤ë©´ ê²°ì½” ê·¸ 마ìŒì€ ì‹ì–´ì§€ì§€ 않는 것입니다. ì¸ì •받지 못하거나 ìƒê°í•˜ì§€ 못한 ê³ ë‚œì„ ê²ªëŠ”ë‹¤ í•´ë„ ìƒê´€ì—†ì§€ìš”. 윗분ì—게 ì±…ë§ì„ 받거나 혹 ìžì‹ ì´ ì›í•˜ëŠ” 결과를 ë‚´ì§€ 못했다면 전보다 ë” ëœ¨ê±°ìš´ 마ìŒìœ¼ë¡œ 노력합니다. ë˜ ë‚´ê°€ 하고 ì‹¶ì€ ì¼ì´ë‚˜ 잘하는 ì¼ë§Œ 열심히 하는 ê²ƒì€ ì¶©ì„±ì´ ì•„ë‹™ë‹ˆë‹¤. ì˜ˆì „ì— í•´ë³´ì§€ ì•Šì€ ì¼ì´ë¼ë„, 보기ì—는 어려운 ì¼ì´ë¼ë„ ìµœì„ ì„ ë‹¤í•´ì•¼ 하지요.

í•˜ë‚˜ë‹˜ì„ ë¯¿ê³  ì˜ì§€í•˜ê¸°ì— 내게 능력 주시는 ìž ì•ˆì—서 모든 ê²ƒì„ í•  수 있다는 믿ìŒìœ¼ë¡œ 하는 ê²ƒì´ ì°¸ëœ ì¶©ì„±ìž…ë‹ˆë‹¤. 사람들 ì•žì— ë“œëŸ¬ë‚˜ëŠ” ì¼ë§Œ ì•„ë‹ˆë¼ ì•„ë¬´ë„ ì•Œì•„ì£¼ì§€ 않는 ê³³ì—ì„œë„ ìµœì„ ì„ ë‹¤í•´ 열심 내는 ê²ƒì´ ì¶©ì„±ì´ì§€ìš”. ì˜¤ì§ í•˜ë‚˜ë‹˜ì˜ ë‚˜ë¼ë¥¼ 위해서 ë‚´ê°€ 조그마한 ë„움ì´ë¼ë„ ë  ìˆ˜ë§Œ 있다면 ìµœì„ ì„ ë‹¤í•˜ëŠ” 것입니다.

엘리야 ì„ ì§€ìžëŠ” í•˜ë‚˜ë‹˜ì„ ë„ˆë¬´ ì‚¬ëž‘í–ˆê¸°ì— í•˜ë‚˜ë‹˜ì˜ ëœ»ê³¼ 섭리를 ì´ë£¨ê¸° 위해서는 무엇ì´ë‚˜ í•  수 있다는 마ìŒì´ì—ˆìŠµë‹ˆë‹¤. 그래서 ìžê¸° 성격으로는 차마 ê°ë‹¹ 못할 험한 ì¼ì´ë¼ë„ ìƒëª…ì„ ê±¸ê³  순종하여 하나님께 ì˜ê´‘ ëŒë¦¬ë©° 범죄한 ì´ìФë¼ì—˜ ë°±ì„±ì„ ëŒì´í‚¤ê²Œ í•  수 있었지요.

ì´ì²˜ëŸ¼ 온 ì˜ì˜ ì‚¬ëžŒì€ ìžê¸° ë°©ì‹, 취향, 성품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ë°©ì‹ëŒ€ë¡œ ê·¸ 마ìŒê³¼ ëœ»ì— ë§žì¶° 충성합니다. 아무리 실력과 ëŠ¥ë ¥ì´ ë›°ì–´ë‚˜ê³  í•˜ë‚˜ë‹˜ì„ í–¥í•œ 열심과 뜨거움으로 행한다 í•´ë„ ê·¸ 마ìŒì´ 하나님 ëœ»ì— ë§žì§€ 않는다면 진정한 ì¶©ì„±ì´ ë  ìˆ˜ ì—†ìŒì„ 알아야 합니다. 온 ì˜ì˜ ì°¨ì›ì— 들어와서 í•˜ë‚˜ë‹˜ì˜ ëœ»ì—ë§Œ ë§žì¶° 행할 때 ê·¸ê²ƒì´ ì°¸ìœ¼ë¡œ í•˜ë‚˜ë‹˜ì˜ ê¸°ì¨ì´ ë˜ë©°, í•˜ë‚˜ë‹˜ì˜ ë‚˜ë¼ì— 유ìµì´ ë˜ëŠ” ì°¸ëœ ì¶©ì„±ì´ë¼ í•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 ë˜ê³  ê·¸ ì„ ì„ ì´ë£¨ë©° ê·¸ ëœ»ì— ë§žì¶° 충성함으로 온 ì˜ì˜ 열매로 나와 마지막 때 ì „ 세계 ë§Œë¯¼ì„ êµ¬ì›í•˜ì‹œë ¤ëŠ” 섭리를 ì´ë¤„ 드리며, í•˜ë‚˜ë‹˜ì˜ ê¸°ì¨ê³¼ ì˜ê´‘ì¤‘ì— ê±°í•˜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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