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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4ì¼ ê¸ˆìš”ì¼ ì˜¤í›„ 5:48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가나안 정복사' 시리즈 3 - 나는 여호와 너í¬ì˜ í•˜ë‚˜ë‹˜ì¸ ì¤„ 알리ë¼


5199
2020ë…„ 6ì›” 7ì¼ ì¼ìš”ì¼


"… 나는 여호와 너í¬ì˜ í•˜ë‚˜ë‹˜ì¸ ì¤„ ì•Œë¦¬ë¼ í•˜ë¼ í•˜ì‹œë‹ˆë¼
ì €ë…ì—는 메추ë¼ê¸°ê°€ 와서 ì§„ì— ë®ì´ê³  아침ì—는 ì´ìŠ¬ì´ ì§„ ì‚¬ë©´ì— ìžˆë”니…
여호와께서 너í¬ì—게 주어 먹게 하신 ì–‘ì‹ì´ë¼" (출애굽기 16:11~15)


ì• êµ½ 왕 바로는 여러 가지 ìž¬ì•™ì„ ë‹¹í•˜ë©´ì„œë„ ì´ìФë¼ì—˜ ë°±ì„±ì„ ë†“ì•„ 주지 않으려 했지만, 마지막 ìž¬ì•™ì„ ë‹¹í•œ 후ì—는 항복하고 ë§ì•˜ìŠµë‹ˆë‹¤. ì• êµ½ ì „ì—­ì˜ ëŒ€ë¥¼ ì´ì–´ê°ˆ 장ìžì™€ ì²˜ìŒ íƒœì–´ë‚œ ìƒì¶•ì´ í•˜ë£»ë°¤ 사ì´ì— 모조리 ì£½ìž„ì„ ë‹¹í•œ 것입니다.
그는 급히 모세를 불러 ì´ìФë¼ì—˜ ë°±ì„±ì„ ë°ë¦¬ê³  ì• êµ½ì—서 ë– ë‚  ê²ƒì„ ëª…í•©ë‹ˆë‹¤. ë°”ë¡œì˜ ê³ ì§‘ìœ¼ë¡œ ì¸í•´ 엄청난 ìž¬ì•™ì„ ë‹¹í•´ì•¼ í–ˆë˜ ì• êµ½ ë°±ì„±ë„ ë§Žì€ ì€ê¸ˆ 패물과 ì˜ë³µê¹Œì§€ 주면서 ì†ížˆ 나가ë„ë¡ ìž¬ì´‰í–ˆì§€ìš”.
마침내 ì´ìФë¼ì—˜ ë°±ì„±ì€ ì•½ì†ì˜ ë•… ê°€ë‚˜ì•ˆì„ í–¥í•œ ëŒ€ìž¥ì •ì„ ì‹œìž‘í•˜ê²Œ ë©ë‹ˆë‹¤.


1. 모세와 함께 í™í•´ë¥¼ 건넌 ì´ìФë¼ì—˜ 백성

ì´ìФë¼ì—˜ ë°±ì„±ì´ ì• êµ½ì„ ë– ë‚˜ë©´ì„œë¶€í„° 하나님께서는 ê·¸ë“¤ì˜ ì•žì— í–‰í•˜ì‹œë©´ì„œ ë‚®ì—는 구름기둥으로, ë°¤ì—는 불기둥으로 ì¸ë„í•´ 주셨습니다. ê·¸ëŸ°ë° í‰ì•ˆë„ 잠시, í™í•´ì— ì´ë¥´ë €ì„ 때 바로 ì™•ì´ íŠ¹ë³„ 병거 육백승과 모든 병거를 ë™ì›í•˜ì—¬ 추격해 오는 ê²ƒì„ ë³´ê²Œ ë©ë‹ˆë‹¤. 앞ì—는 í™í•´ë¡œ 가로막혀 있고, ë’¤ì—는 ì• êµ½ 군대가 쫓아오니 ì´ìФë¼ì—˜ ë°±ì„±ì€ ëª¨ì„¸ë¥¼ ì›ë§í•˜ê¸° 시작했지요.
ê·¸ë“¤ì´ ì• êµ½ì—서 나온 ê²ƒì€ ê³ í†µ ì¤‘ì— ë¶€ë¥´ì§–ëŠ” ê·¸ë“¤ì˜ ê¸°ë„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ì´ì§€ 모세가 억지로 ëŒê³  나온 ê²ƒì´ ì•„ë‹ˆì—ˆìŠµë‹ˆë‹¤. ë”구나 하나님께서는 ì• êµ½ ì „ì—­ì— ìž¬ì•™ì„ ë‚´ë¦¬ì…¨ì§€ë§Œ, ì´ìФë¼ì—˜ ë°±ì„±ì€ ë¨¸ë¦¬í„¸ 하나 다치지 않게 지켜 주셨지요. ì´í† ë¡ 놀ë¼ìš´ ê¶ŒëŠ¥ì„ ë³´ì•˜ìŒì—ë„ ì—¬ì „ížˆ í•˜ë‚˜ë‹˜ì„ ë¯¿ì§€ 못할 ë¿ ì•„ë‹ˆë¼ ì›ë§ê¹Œì§€ 하고 있는 것입니다.
ì´ë•Œë„ 하나님께서는 ì´ìФë¼ì—˜ ë°±ì„±ì„ ì±…ë§í•˜ì§€ 않으시고 모세 한 ì‚¬ëžŒì˜ ë¯¿ìŒì„ 통해 í° ê¶ŒëŠ¥ì„ ë³´ì—¬ 주십니다. 먼저, ì´ìФë¼ì—˜ ì§„ ì•žì— í–‰í•˜ë˜ í•˜ë‚˜ë‹˜ì˜ ì‚¬ìžê°€ 뒤로 ê°€ ì• êµ½ 군대와 ì´ìФë¼ì—˜ 백성 사ì´ì— ì„œìž ì§„ ì•žì— ìžˆë˜ êµ¬ë¦„ê¸°ë‘¥ë„ ê·¸ ìžë¦¬ë¡œ 옮겨 갔지요. ê·¸ëŸ¬ìž ë°¤ìƒˆ ì´ìФë¼ì—˜ 편ì—는 ê´‘ëª…ì´ ìžˆëŠ” 반면, ì• êµ½ 군대가 있는 편ì—는 구름과 í‘ì•”ì´ ê¹”ë ¤ 있었습니다.
ì´ìœ½ê³  모세가 í•˜ë‚˜ë‹˜ì˜ ëª…ëŒ€ë¡œ 지팡ì´ë¥¼ ë“  ì†ì„ 바다 위로 내어밀었습니다. ê·¸ëŸ¬ìž ë°¤ìƒˆë„ë¡ í° ë™í’ì´ ë¶ˆë”니 놀ëžê²Œë„ 거대한 ë°”ë‹·ë¬¼ì´ ìˆ˜ì§ìœ¼ë¡œ ì¼ì–´ë‚˜ ë²½ì´ ë˜ì—ˆì§€ìš”. 어린아ì´ì™€ ë…¸ì¸ì„ í¬í•¨í•´ 200ë§Œ ëª…ì´ ë„˜ëŠ” 사람들과 ì–‘ 떼와 소 ë–¼ 등 어마어마한 ìƒì¶•ì´ ë°”ë‹¤ 한가운ë°ë¡œ 건너가게 ëœ ê²ƒìž…ë‹ˆë‹¤.
ì´ìФë¼ì—˜ ë°±ì„±ì´ ê°ˆë¼ì§„ í™í•´ë¥¼ ëª¨ë‘ ê±´ë„ˆìž ëª¨ì„¸ê°€ 다시 바다 위로 ì†ì„ íˆìŠµë‹ˆë‹¤. ê·¸ 순간 ê°ˆë¼ì¡Œë˜ í™í•´ê°€ 순ì‹ê°„ì— ë‹¤ì‹œê¸ˆ í•©ì³ì ¸ ì• êµ½ì˜ êµ°ëŒ€ëŠ” ëª¨ë‘ ìˆ˜ìž¥ë˜ê³  ë§ì•˜ì§€ìš”(ì¶œ 14장).
ì´ë•Œ 모세와 ì´ìФë¼ì—˜ ë°±ì„±ì€ ì• êµ½ ì‚¬ëžŒì˜ ì†ì—서 건져내신 구ì›ì˜ ì€ì´ì— 너무나 ê°ì‚¬í•˜ì—¬ 하나님께 찬송하며 경배했습니다(ì¶œ 15:1~18). ëª¨ì„¸ì˜ ëˆ„ì´ ë¯¸ë¦¬ì•”ê³¼ 모든 ì—¬ì¸ë„ 소고를 잡고 ì¶¤ì„ ì¶”ë©° 하나님께 ì˜ê´‘ì„ ëŒë ¸ìŠµë‹ˆë‹¤(ì¶œ 15:20~21).
í™í•´ë¥¼ 가르ë¼ëŠ” í•˜ë‚˜ë‹˜ì˜ ëª…ë ¹ì€ ì¸ê°„ì ì¸ ì§€ì‹ì´ë‚˜ ìƒê°, ì´ë¡ ì„ ë™ì›í•˜ë©´ ë„저히 순종할 수 없는 ì¼ì´ì§€ë§Œ 모세가 ì´ ì¼ì„ 믿ìŒìœ¼ë¡œ 순종하니 í•˜ë‚˜ë‹˜ì˜ ëŠ¥ë ¥ìœ¼ë¡œ í™í•´ê°€ ê°ˆë¼ì§„ 것입니다. ì´ì²˜ëŸ¼ 하나님께 ì†í•œ ì¼ë“¤ì€ ì˜ì ì¸ 믿ìŒìœ¼ë¡œë§Œ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2. ë¯¼ì¡±ì„ ìœ„í•´ 금ì‹í•˜ë©° 간구한 í•˜ë‚˜ë‹˜ì˜ ì¢… 모세

í™í•´ë¥¼ 건넌 ì´ìФë¼ì—˜ ë°±ì„±ì€ ê´‘ì•¼ ê¸¸ì„ ê°€ëŠ” ë™ì•ˆ 마실 ë¬¼ì´ ë–¨ì–´ì§„ ë°ë‹¤ê°€ 마ë¼ì— ì´ë¥´ëŸ¬ì„œëŠ” ë¬¼ì„ ë°œê²¬í–ˆì§€ë§Œ ì¨ì„œ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ê·¸ëŸ¬ìž ë°±ì„±ë“¤ì€ ì´ë‚´ 모세를 ì›ë§í•©ë‹ˆë‹¤(ì¶œ 15:22~24).
ì• êµ½ì— ë‚´ë¦° ì—´ ìž¬ì•™ì€ ê³ ì‚¬í•˜ê³  불과 ì‚¬í˜ ì „ì— ë°”ë‹¤ë¥¼ 마른 땅으로 건넜지만, 당장 ëˆˆì— ë³´ì´ëŠ” í˜„ì‹¤ì˜ ì–´ë ¤ì›€ 앞ì—서 ê±°ì¹¨ì—†ì´ ì›ë§ì„ ìŸì•„ëƒˆë˜ ê²ƒìž…ë‹ˆë‹¤.
하나님께서는 ì´ëŸ¬í•œ ë°±ì„±ë“¤ì„ ìœ„í•˜ì—¬ 모세ì—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ê·¸ 나뭇가지를 ë¬¼ì— ë˜ì ¸ ì“´ë¬¼ì„ ë‹¨ë¬¼ë¡œ 바꾸어 주십니다. ê·¸ 후ì—ë„ ë¨¹ì„ ì–‘ì‹ì´ 없다고 ì›ë§í•˜ë©´ 만나를 주셨고, ë§Œë‚˜ì— ì‹«ì¦ì´ 나면 메추ë¼ê¸° 떼를 ë³´ë‚´ì–´ 마ìŒê» 고기를 먹게 하셨으며, 쓴물조차 없는 ê³³ì—서는 ë°˜ì„ì„ ì³ì„œ ë¬¼ì´ ë‚˜ì˜¤ê²Œ 하셨습니다.
ì´ì²˜ëŸ¼ 모세 한 ì‚¬ëžŒì˜ ë¯¿ìŒìœ¼ë¡œ ì¸í•´ 하나님께서는 ì´ìФë¼ì—˜ 전체를 용서하시고 구ì›ì˜ 역사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때마다 ëŠê»´ì•¼ í–ˆë˜ ëª¨ì„¸ì˜ ì•ˆíƒ€ê¹Œì›€ì€ ì´ë£¨ ë§ë¡œ 다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지 í•˜ë‚˜ë‹˜ì˜ ì€í˜œë¥¼ ìž…ì„ ìˆ˜ 있ë„ë¡ ë¯¿ìŒì´ 없는 ë°±ì„±ë“¤ì„ ëŒ€ì‹ í•˜ì—¬ 간구해야 했고, 한편으로는 ë°±ì„±ë“¤ì„ ì§„ì •ì‹œí‚¤ê³  진리를 ê°€ë¥´ì³ ë¯¿ìŒì„ 심어 줘야 하는 ì§ê¹Œì§€ 지고 있었지요. 심지어 ìžì‹ ì˜ ì˜í˜¼ì„ 담보로 ì´ìФë¼ì—˜ ë°±ì„±ì„ ìœ„í•´ 간구해야 하는 절박한 ìƒí™©ê¹Œì§€ 있었습니다.
ì¼ë¡€ë¡œ, 모세는 40ì¼ê°„ì´ë‚˜ 금ì‹í•˜ë©° 기ë„í•´ ë°±ì„±ë“¤ì„ ìœ„í•´ ì‹­ê³„ëª…ì„ ë°›ì•„ì™”ìŠµë‹ˆë‹¤. ê·¸ëŸ°ë° ëª¨ì„¸ê°€ ì‚° 위로 올ë¼ê°„ 후 아무런 소ì‹ì´ ì—†ìž ë°±ì„±ë“¤ì€ ê¸ˆì†¡ì•„ì§€ë¥¼ 만들고 ê·¸ ì•žì— ì œì‚¬ë¥¼ 드리며 먹고 마시며 ì¦ê²¼ì§€ìš”.
ë°±ì„±ë“¤ì˜ ë²”ì£„ë¡œ í¬ê²Œ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ì €ë“¤ì„ ì§„ë©¸ì‹œí‚¤ê² ë‹¤ê³  하시며, 모세를 통해 새로운 í° ë‚˜ë¼ë¥¼ ì´ë£¨ê² ë‹¤ê³  하십니다. 그러나 모세는 오히려 ì´ìФë¼ì—˜ ë°±ì„±ì„ êµ¬í•˜ê¸° 위해 ìžì‹ ì˜ ìƒëª…ì„ ê±¸ê³  강청하지요(ì¶œ 32:31~32). ì´ëŸ¬í•œ ëª¨ì„¸ì˜ ì ˆë°•í•œ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ë°±ì„±ë“¤ì„ ìš©ì„œí•˜ì‹­ë‹ˆë‹¤.


3. ì‹œë‚´ì‚°ì— ì´ë¥´ëŸ¬ 십계명과 율례를 주신 하나님

오랜 세월 ì• êµ½ì— ì¢…ì†ë˜ì–´ ì‚´ì•˜ë˜ ì´ìФë¼ì—˜ 백성ì—게는 법과 질서가 세워져 있지 않았습니다. ì´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ê°„ì— ë²Œì–´ì§€ëŠ”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ê¸°ì¤€ì´ ë˜ëŠ” ë²•ì„ ì£¼ì‹œê¸° 위해 ì´ìФë¼ì—˜ ë°±ì„±ì„ ì‹œë‚´ì‚°ìœ¼ë¡œ ì¸ë„하시고 성결케 하신 후 ì‹­ê³„ëª…ì„ ë¹„ë¡¯í•œ 율례를 ì£¼ì‹œê¸°ì— ì´ë¦…니다.
ì‹­ê³„ëª…ì€ ê²‰ìœ¼ë¡œ 보기ì—는 계명ì´ìš” 율법ì´ì§€ë§Œ 하나님 구ì›ì˜ ì–¸ì•½ì´ ë‹´ê²¨ 있었습니다. ë”ìš±ì´ ë¬´ì¡°ê±´ ê³„ëª…ì„ ì •í•˜ì‹œê³  ê°•ì••ì ìœ¼ë¡œ 지키게 하신 ê²ƒì´ ì•„ë‹ˆë¼ ì´ìФë¼ì—˜ 백성으로 하여금 ìˆ˜ë§Žì€ ê¶ŒëŠ¥ì˜ ì—­ì‚¬ë¥¼ 체험케 하심으로 믿고 순종할 수 있게 하셨지요. ì‹­ê³„ëª…ì€ ë‹¹ì‹œ ì´ìФë¼ì—˜ 백성ì—게 있어서 í•˜ë‚˜ë‹˜ì˜ ì„ ë¯¼ì´ ë˜ëŠëƒ ë˜ì§€ 못하ëŠëƒ 하는 준엄한 기준ì´ì—ˆìŠµë‹ˆë‹¤.
마찬가지로 ì˜¤ëŠ˜ë‚ ë„ í•˜ë‚˜ë‹˜ ê³„ëª…ì„ ì§€í‚¤ëŠ” ì—¬ë¶€ì— ë”°ë¼ êµ¬ì›ì´ 결정지어질 ë¿ ì•„ë‹ˆë¼ í•˜ë‚˜ë‹˜ 사랑과 ì¶•ë³µì„ ë°›ì„ ìˆ˜ 있는 ì§€ë¦„ê¸¸ì´ ë©ë‹ˆë‹¤. 하나님 ë§ì”€ ê³§ 성경 66ê¶Œì˜ ì´ì§‘합체로 ì‹­ê³„ëª…ì˜ ì˜ì ì¸ ëœ»ì„ ë°”ë¡œ 알아 지킨다면 누구나 ê·¸ ëœ»ì„ ê¹¨ë‹«ê³  행할 수 있기 때문ì´ì§€ìš”.
하나님께서는 ì„±ë§‰ì— ëŒ€í•´ì„œë„ ìžì„¸ížˆ 알려 주셨습니다. ì„±ë§‰ì€ í•˜ë‚˜ë‹˜ê»˜ì„œ 거하실 장막으로 오늘날 êµíšŒì™€ ê°™ì€ ì—­í• ì„ í•˜ëŠ” 곳입니다.
눈으로 ë³´ê³  만져지는 ê²ƒì„ ì›í•˜ëŠ” ì‚¬ëžŒë“¤ì˜ ì†ì„±ì„ ì•„ì…¨ê¸°ì— ë³´ì´ì§€ 않는 í•˜ë‚˜ë‹˜ì„ ì´ìФë¼ì—˜ 백성ì—게 ëŠë‚„ 수 있ë„ë¡ ì„±ë§‰ì„ ì§“ê³  ê·¸ ìœ„ì— í•˜ë‚˜ë‹˜ì˜ ì˜ê´‘ì´ ë¨¸ë¬¼ë„ë¡ í•˜ì…¨ì§€ìš”. ë˜í•œ ì„±ë§‰ì€ ì‹­ê³„ëª…ì„ ë¹„ë¡¯í•œ ë§Žì€ ìœ¨ë¡€ì˜ ë§ì”€ì´ ì œì •ëœ í›„ í•„ì—°ì ìœ¼ë¡œ ë°œìƒí•˜ëŠ” 범죄를 ì†ì£„하는 장소로서 필요했습니다.


4. ì´ìФë¼ì—˜ 민족ì—게 ê¶ŒëŠ¥ì„ ë‚˜íƒ€ë‚´ì‹  ì´ìœ 

ì –ê³¼ ê¿€ì´ í르는 가나안 ë•…ì„ í–¥í•´ 가는 ë™ì•ˆ ì´ìФë¼ì—˜ ë°±ì„±ì€ ìˆ˜ë§Žì€ ê¸°ì‚¬ì™€ 표ì ë“¤ì„ 보았지만 하나님과 í•˜ë‚˜ë‹˜ì˜ ì‚¬ëžŒ 모세를 ëŠìž„ì—†ì´ ì‹œí—˜í•˜ë©° ì›ë§í–ˆìŠµë‹ˆë‹¤.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참고 ë˜ ì°¸ìœ¼ì‹œë©° ì´ìФë¼ì—˜ ë°±ì„±ì˜ ë¯¿ìŒì´ ìžëž„ 수 있ë„ë¡ ìˆ˜ë§Žì€ ê¶ŒëŠ¥ìœ¼ë¡œ 역사하시고 ê·¸ë“¤ì˜ ë¬¸ì œë¥¼ í•´ê²°í•´ 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ëª¨ì„¸ì˜ ë¯¿ìŒìœ¼ë¡œ ì´ìФë¼ì—˜ 백성ì—게 ê¶ŒëŠ¥ì˜ ì—­ì‚¬ë¥¼ 나타내신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ê·¸ë“¤ì˜ ë¯¿ìŒì´ 장성해 하나님 ì•žì— í•©ë‹¹í•˜ê²Œ ë³€í™”ë  ê²ƒì„ ê¸°ëŒ€í•˜ì…¨ê³ , 전능하신 í•˜ë‚˜ë‹˜ì˜ ì—­ì‚¬ë“¤ì„ ì²´í—˜í•¨ìœ¼ë¡œ ì´ìФë¼ì—˜ 민족으로 하여금 ìžì‹ ë“¤ì˜ í•˜ë‚˜ë‹˜ì„ ì•Œê³  믿으며 ë˜í•œ 순종하게 하시기 위함ì´ì—ˆìŠµë‹ˆë‹¤.
여기서 í•˜ë‚˜ë‹˜ì„ ì•ˆë‹¤ëŠ” ê²ƒì€ ëª¨ë“  ì£„ì•…ì„ ë²—ì–´ë²„ë¦¬ê³  진리로 마ìŒì„ 할례해 ë¹› ë˜ì‹  í•˜ë‚˜ë‹˜ì„ ë‹®ì•„ê°€ëŠ” 것입니다. ë˜í•œ 온전한 ì˜ì ì¸ 믿ìŒìœ¼ë¡œ í•˜ë‚˜ë‹˜ì˜ ëœ»ì— ìˆœì¢…í•˜ëŠ” 것ì´ì§€ìš”. 바로 ì´ëŸ° 사람ì´ë¼ì•¼ 하나님께서 약ì†í•˜ì‹  ë•…, ê°€ë‚˜ì•ˆì— ë“¤ì–´ê°ˆ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ì´ìФë¼ì—˜ ë°±ì„±ì„ ì—´ 재앙으로부터 지켜 주셨고, í™í•´ë¥¼ 가르시고 만나와 메추ë¼ê¸°ë¥¼ ë³´ë‚´ 주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ì¸ë„하셨습니다. ê·¸ ì€í˜œì™€ 능력으로 í•˜ë‚˜ë‹˜ì˜ ë°±ì„±ì„ ì£¼ì˜ ì„±ê²°í•œ 처소 ê³§ 약ì†ì˜ ë•…, 가나안까지 ì¸ë„하셨지요.
ì´ì²˜ëŸ¼ 성결한 ì²˜ì†Œì— ë“¤ì–´ê°€ë ¤ë©´ ë”럽고 추한 ì£„ì•…ì„ ë²„ë¦¬ê³  마ìŒì˜ ì„±ê²°ì„ ì´ë£¨ì–´ì•¼ 합니다. ë˜í•œ í•˜ë‚˜ë‹˜ì„ ì •ë…• ë§ˆìŒ ì¤‘ì‹¬ì—서 믿으며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œ¼ë¡œ ì–´ë–¤ ì–´ë ¤ì›€ì„ ë§Œë‚˜ë„ ì˜¤ì§ ê°ì‚¬í•˜ê³  기ë»í•˜ë©° 믿ìŒì˜ í–‰í•¨ì„ ë³´ì—¬ì•¼ 하지요.
그리하여 í•˜ë‚˜ë‹˜ì˜ ì°¸ ìžë…€ë¡œì„œ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ì¹¨ë…¸í•˜ëŠ” ë³µëœ ì„±ë„ë‹˜ë“¤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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