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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21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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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성결 복음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습니다
- 도니 이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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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일요일




도니 이 성도 (동말레이시아 시부)




2010년 11월, 저는 루카이청 사장님에게 '만민뉴스'를 전달받았습니다. 그 안에 실린 기사 중 하나님 권능이 담긴 간증도 놀라웠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지요.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 말씀이 이해가 안 돼 답답해하곤 했는데, '만민뉴스'에 게재된 설교는 이해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이 마음 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컨대 평소 의견 대립이 잦고 불화했던 저희 부부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루카이청 사장님을 통해 정 드보라(말레이시아 만민출판사) 사장님을 만난 후에는 하나님 뜻을 밝히 깨닫게 됐습니다. 특히 우상숭배한 일을 회개하고 집에 있는 용 등을 새긴 우상들을 버렸습니다. 그 후 저희 부부는 무거운 짐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느꼈고 가정에는 참된 행복과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GCN 방송을 시청하고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지옥』 등 당회장님 저서를 읽으면서 신앙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1년 4월 11일, 인터넷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성도로 등록한 저는 2012년 여름에는 한국을 방문해 만민 하계수련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저는 성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만민선교회를 조직해 활동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당회장님의 신앙서적들과 '만민뉴스'를 통해 뜨겁게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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