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 교회 창립 32주년 축하공연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오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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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교회 창립 32주년 축하공연

만민뉴스 제656호

11189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1. 천군들의 찬양 - '영화로우신 이름'
아버지 하나님께서 목자와 새 예루살렘 목자의 성에 들어온 성도들을 연회에 초대하시기 위해 천군들을 대동해 초대장을 보내시는 모습을 웅장하게 표현했다.

2. 초대장 - '환영'
천국 글씨로 써 있는 초대장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목자에게 보내신 것으로 사랑과 그리움, 고마움이 담겨 있다.

3. 천사장들의 찬양 - '감사 5'
목자의 이름으로 연회에 초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4. 천사들의 무용 - '감사의 춤'
천사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대신해 초대받은 성도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했다.

5. 초대받은 이들의 춤 - '아름다운 춤'
초대해 주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무용으로 감사의 향을 올려 드렸다.

6. 찬양 - '아버지께 경배'
연회장에 모인 모두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렸다.

7. 찬양 - '크신 이름 찬양'
초대받아 연회장에 모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이름을 높여 드렸다.

8. 피날레 - '목자의 노래'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께 목자가 드리는 고백을 통해 그 사랑의 깊이와 영혼들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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