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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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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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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만민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만민뉴스가 2014년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3~14)는 축복의 말씀을 주시고 '재창조의 역사'(창 1:3)로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월별 12대 뉴스를 선정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월 사랑의 표증, 끝이 없고 한이 없는 권능의 역사
전 세계 만민의 성도들은 각각 국내외 성전에 모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목자의 간절한 기도 가운데 2014년을 맞았다. 1월 말에는 설 만남을 통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뤄야 하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영적 성장을 위해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그 결과 4년에 걸친 목자의 희생과 사랑이 열매를 맺어 온 영의 사람 8명, 영의 사람 191명이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수백 명의 영의 사람이 나오고 수천 명의 믿음의 반석을 이룬 성도들이 나와 목자를 중심으로 섭리를 이루며 이전보다 더 크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2월 성경 정독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 굳건해진 성도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평소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성경 읽기를 강조해 왔다. 그리하여 매일 성경 1장 이상을 읽고 성구를 외우는 것이 생활화됐으며 매년 '말씀퀴즈대회'를 개최해 꾸준히 암송하며 양식삼고 있다.
특히 설 만남 이후 성도들은 '성경 정독'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성경 66권을 소리 내어 읽으며 그 안에 기록된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하신 내용들을 노트에 적어 기도함으로 죄를 버리고 악을 버리며 마음을 진리로 이뤄갔다. 이로 인해 하나님 사랑이 가득 채워지고 영혼이 잘됨은 물론 치료와 응답의 시간이 됐다.
3월 성도들의 심금을 울린 베스트셀러 『고백』 책자
부활절을 앞두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아흔두 번째 저서 『고백』이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목자의 사랑으로 성도들을 눈물 젖게 하며 가슴 깊이 사랑을 새기게 했다.
이 책은 인생들을 향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 특히 주님의 제자들과 막달라 마리아, 사도 바울의 고백,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그리워하며 생명 다해 성도들을 사랑하는 저자의 아름다운 고백이 담겨 있다. 『고백』은 교보문고 6주 연속 종교부문 종합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됐으며, 성도들의 요청으로 중국어 간체와 미니북으로도 발간됐다.
4월 영의 평준화를 이루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개척 때부터 놀라운 권능의 역사와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셨다.
특히 2010년부터 시작된 제3도약기에는 목자의 희생을 통해 허락하신 급속한 영의 흐름 가운데 '믿음의 반석'(롬 12:3), '영'(요 4:24), '온 영'(히 10:22)을 이루는 기준을 제시해 주시며 믿음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친히 이끌어 주셨다. 그 결과 2014년 4월, 부활절을 맞는 시점에는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영의 마음을 소유함으로 영의 평준화를 이루었으며, 4월 25일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특별기도가 있었다.
5월 사람의 '영혼육'에 대해 밝힌 WCDN 콘퍼런스
의학으로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입증하는 초교파 기독의사들의 모임인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이 2014년 5월, 제11회 콘퍼런스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가졌다. 이 소식은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비즈니스 와이어 등과 미국 블룸버그 비지니스 위크 등 여러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치료의 역사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의학적 접근이 이뤄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기독교가 침체된 유럽에 영적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었다.
6월 목자의 마음을 깨우쳐가는 일꾼들과 성도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희생과 헌신, 사랑의 간구는 하나님께로부터 또 한 번의 죄 사함의 시간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6월 초부터 가나안 성전 관련 일꾼들을 비롯해 모든 주의 종과 레위족, 일꾼들과 성도들은 목자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우쳐가며 한 마음으로 하나님 섭리를 이뤄가는 시간이 됐다.
또한 2000년대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개최된 해외 연합대성회를 생생한 증언으로 되짚어 보는 GCN 방송 프로그램 '회상'을 통해 참믿음의 의미와 영혼 향한 목자의 진한 사랑을 되새겼다.
7월 신앙의 궁극적 푯대, 온 영의 흐름을 타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2011년 7월 전국 기관장교육을 통해 '믿음의 반석'(롬 12:3)에 서는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을 통해 악이 없는 '영'(요 4:24)의 마음을 이루는 길을 알려 주었다. 2013년부터는 영의 사람이 결여와 부족을 채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 영'의 마음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왔다.
특히 2014년에는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케냐 등 23개국에서도 참석해 신앙의 궁극적 푯대인 '온 영'(히 10:22)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정진하고 있다.
8월 사랑과 권능의 파노라마 '만민 하계수련회'
8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14 만민 하계수련회' 첫째 날 교육 시에는 시종 은혜의 단비가 내렸다.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말씀을 전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모습에 성도들은 큰 사랑을 느끼며 미동 없이 경청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믿고 신뢰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기뻐하시고, 이어진 은사집회 시 성령의 대폭발로 역사해 주셔서 수많은 성도가 온갖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이 밖에 최상의 날씨 가운데 진행된 체육대회, 목자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의 향을 올린 캠프파이어 등으로 천국 소망이 넘쳤다.
9월 만민선교원, 아동·학생주일학교 영재 교육 실시
주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미래의 영적 장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실시되기 시작했다.
만민선교원과 아동주일학교, 학생주일학교에서는 주 안에서 마음껏 자신의 달란트를 개발하고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 교회의 영재 교육은 만민의 2세들에게 영육 간에 겸비한 하나님 사람으로 양육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가르침에서 출발한 것이다.
10월 교회 창립 32주년 공연 '초대장'과 '목자의 성' 3D 영상
우리 교회 성도들은 무수한 기도와 금식으로 풀이받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천국' 설교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만민찬양'을 통해 날마다 아름다운 천국에서 사는 듯한 행복을 느끼며 신앙생활하고 있다.
특히 교회 창립 32주년 축하공연 '초대장'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연회에 초대받은 듯한 감동 속에 진행돼 국내외 1만여 지·협력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더욱 뜨거워졌다. '목자의 성' 1층과 2층 사이 3D 영상은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사모함을 더해 주었다.
11월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손수건을 통한 사역
사도 바울을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가 오늘날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연중 내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행 19:11~12).
11월만 해도 파키스탄, 중동, 이스라엘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가 열려 많은 사람이 생명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외에도 올해 러시아, 미국, 벨기에, 일본,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손수건 집회로 영광 돌렸으며, 1만여 지·협력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각처에서 손수건 사역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12월 GCN 방송, KT 올레TV 882번 런칭
12월 25일,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성탄절을 맞아 전 세계 영혼을 위한 순수기독방송 GCN 방송이 KT 올레TV 882번 런칭으로 화제가 됐다.
별도의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아도, KT의 넓은 방송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HD 기술로 제작된 프로그램만 엄선해 편성하므로 기존 GCN 방송과는 별도의 채널이며, GCN 방송의 생명력 넘치는 영적 프로그램을 깨끗하고 선명한 고화질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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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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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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