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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7:23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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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 권능의 목회자를 만나 응답과 축복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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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6일 일요일




율리아 성도 (39세, 영국 런던)

2008년 어느 날, TBN 러시아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저는 매일 하루에 두 차례씩 방송되는 이 목사님의 설교를 기다리게 됐고, 다른 기독채널 CNL 방송을 통해서도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믿음이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더 듣고 싶어졌습니다. 남편은 이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한국 만민중앙교회의 홈페이지를 찾아 이 목사님의 다양한 설교와 신앙서적을 비롯해 여러 가지 영적인 정보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 뒤 저희 가족은 인터넷으로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 3시 반에 주일 대예배를 드리고 아침 7시에 저녁예배를 드려야 했지만 설교 말씀이 꿀송이 같아 행복하기만 했지요. 매일 오후 1시에는 인터넷으로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함께하고, 인터넷이나 DVD로 다른 설교들도 대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남편이나 다른 사람과 의견이 안 맞으면 자주 말다툼을 했는데 이제는 상대를 이해하게 됐지요. 그래서 저를 변화시킨 생명의 말씀과 복된 소식이 가득한 영어판, 러시아어판 '만민뉴스'를 즐겁게 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저희 가족은 이민 후 4년간 영주권이 나오지 않아 막막했습니다. 남편은 당회장님의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관한 설교를 듣고 그대로 행하기 시작했지요. 예전에 드리지 못한 십일조까지 계산해 드리며 만민중앙교회로 기도 제목을 보내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신기하게도 영주권이 곧바로 나왔지요. 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간절히 사모하던 중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네 차례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일정 중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권능의 목회자,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 속에 살아간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지요. 놀라운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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