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와 1만여 지·협력교회 성도들은 신앙의 기본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변화와 생명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영육 간에 축복을 받아가고 있다. 사진 상단에는 우리 교회 본당 예배 전경, 하단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강단 헌화, 찬양과 기도를 올려 드리는 성령 충만한 금요철야예배 2부, 예배 때마다 은혜와 감동의 특송으로 영광 돌리는 예능위원회, 우리 교회를 방문한 해외 목회자들의 충만한 모습.
성령의 역사가 살아 있는 교회는 예배도 살아 있다. 예배란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의식으로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행위이다. GCN 방송(www.gcntv.org)과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1만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드리는 우리 교회 예배는 모든 순서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신령과 진정으로 정성 다해 드려진다.
우리 교회를 방문한 국내외 손님들은 한결같이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무수한 기도와 금식으로 풀어 받은 생명의 말씀들이 아주 풍성하다는 점이다. 마음을 할례하여 영혼이 잘될 때라야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다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은 영적인 시원함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설교 후 이어지는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성도가 응답받고 축복받아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콜롬비아만민교회 마릭사 빼레스 성도는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바르게 해야 할지 갈급하던 중 엔라쎄 방송(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사)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큰 감동을 받아 만민중앙교회의 지교회인 콜롬비아만민교회 성도가 되었지요. 당회장님의 설교는 깨어 있는 신앙으로 바르게 인도할 뿐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기사와 표적, 권능이 나타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 권능으로 알레르기성 축농증과 자궁근종을 치료받았으며, 다운증후군이 있는 아들도 건강해져 밝고 다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제 주 안에서 참 행복합니다."라고 간증하였다.
또한 영국 율리아 성도는 "TBN 러시아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이후 저는 매일 하루에 두 차례씩 방송되는 이 목사님의 설교를 기다리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 인터넷으로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 3시 반에 주일 대예배를 드리고 아침 7시에 저녁예배를 드려야 했지만 설교가 꿀송이 같아 행복하기만 하였지요."라고 하였다. 이를 통해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를 해결받은 율리아 성도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였다.
이 외에도 우리 교회 예배는 천국을 연상케 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 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함과 천국 소망을 더해 주고 있다. 천여 명의 성도로 구성된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위원장 이희진 목사)는 주일 저녁예배와 금요철야예배 시 특송을 비롯 부활절 공연, 교회 창립 기념 행사와 성탄절 공연 등으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받으시고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대하 1:7) 하시며 그가 구한 지혜와 지식은 물론 부와 재물과 존영까지 넘치게 주셨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말씀하셨다. 2016년에는 전 세계 만민이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으로 자신의 삶 전체를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 놀라운 응답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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