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3:4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몽골 울란바토르 각 지교회에서 손수건 집회 열려


8475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사도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간 것처럼(행 19:11~12),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전 세계 곳곳에서 손수건 집회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 5월, 라마불교가 국교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이행엽 목사(여수만민교회 담임, 사진 1)를 강사로 지교회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5월 19일 저녁, 울란바토르만민교회(담임 앙흐바야르 간바타르 선교사) 집회 시 이행엽 목사는 '치료하는 여호와'(출 15: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성도들에게 권능의 손수건을 얹고 기도해 주었다. 그러자 두 다리 통증으로 앉고 일어설 수 없었던 바담가랍 성도가 즉시 통증이 사라져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고, 심한 허리 통증으로 눕거나 일어나지 못했던 체제게 집사는 성령의 불을 받아 순간에 통증이 사라졌다. 이 외에도 많은 성도가 고혈압, 편마비, 보행 장애 등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사진 4, 6).

21일 오전 몽골만민교회(담임 밭저릭 푸레브 선교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에서 이행엽 목사는 '심고 거두는 법칙'(고후 9:6~8)을 설교했고, 오후 손수건 집회 시 성도들이 영상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은 후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다. 그 결과 보행 장애, 관절염, 허리디스크, 고혈압, 편마비, 심장 및 폐질환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었으며, 여러 성도들의 시력이 회복되어 많은 성도가 간증하였다(사진 2, 7~9).

22일 오전에는 타교회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민의 사역에 대해 전했으며(사진 3), 20일과 22일 오후에는 각 교회 일꾼과 성도들을 만나 상담했다. 한편,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권능팀의 파워풀한 특송은 참석한 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은혜와 감동을 더했다(사진 5).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