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하는 우림북(www.urimbooks.com)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CBA 국제 컨벤션에 참가했다. CBA(기독도서판매인협회)는 150개국 1,400여 개 기독교 출판사, 서점 등이 소속된 연합 단체이다.
우림북은 『천국』, 『지옥』, 『영혼육』, 『깨어라 이스라엘』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번역도서를 전시하고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인도 등의 유력업체들과 협약을 이루었다. 또한 『천국』 책자 홍보와 천국을 연상케 하는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의 공연 동영상을 상영하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우림북 대표가 CBA 한국대표 자격 'CBA 코리아 디렉터'로 선출됐으며, CBA 공식 매체와 코리아 타임즈, ANS 등을 통해 우림북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문서선교 사역이 전 세계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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