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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1:5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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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는 사역,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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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일요일


킬롱고 음빌리지 데지레 목사 (이스라엘 텔아비브 뉴 라이프 교회)

'2018 만민하계수련회'는 전 세계에서 참석한 많은 분을 만나고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만민의 사역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여러 번 이스라엘을 방문하셨기에 자연히 만민의 사역과 하계수련회의 은혜로운 소식을 전해 들으며 사모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곳에 와 보니 그 은혜와 감동은 더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을 보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의 제자들이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것 같아 저도 새 힘과 충만함을 얻었지요.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3년간의 당회장님의 이스라엘 선교사역은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나타났습니다.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시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셨지요. 이후 이스라엘 기독교계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들이 하나 되고, 교회들이 부흥하였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진심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해 주십니다. 만일, 당회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스라엘의 교회들은 오늘날과 같은 부흥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놀라운 사역은 결코 할 수 없었겠지요. 당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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