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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전 11:5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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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를 통해 마음의 소원 응답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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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정주선 학생 (중3선교회)

저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사정상 학원을 다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지원해 주시는 장학금과 때마침 구로구청 장학지원 학생으로 추천받아 3개월간 단기과정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기에 특별 다니엘철야를 작정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 다니엘철야를 인도하시던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이 "특별 다니엘철야는 마음의 소원을 신속히 응답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 이거다!" 하며 더 마음에 확신했습니다.

10월 30일(화)에 있을 음악연극과 실기 시험을 앞두고 음악지도 선생님은 일찍 잠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험 전날 저녁 7시쯤 잠자리에 누워 그다음 날 새벽 5시에는 일어나서 활동해야 목이 풀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9일(월)에는 제가 작정한 특별 다니엘철야 시 특별찬양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찬양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리며 기쁘시게 해야겠다' 마음먹고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왔지만 너무 행복하고 성령 충만해서 늦게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당회장님의 녹음된 기도를 받고 권능의 손수건을 지닌 채 시험장에 들어갔더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더욱이 즉석연기 소재가 제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했고, 특기표현 노래도 잘할 수 있었지요.

11월 2일, 발표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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