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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후 1:26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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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18년 만에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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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0일 일요일


데이시 빠떼르니나 성도 (콜롬비아, 50세)

저는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서 차량으로 16시간 거리에 있는 마강게라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엔라쎄(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후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였지요.
콜롬비아만민교회(담임 장정연 목사)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18년 동안 자궁근종으로 인해 생리 때가 되면 통증이 매우 심했습니다. 게다가 생리 과다로 인한 빈혈과 만성피로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요. 그럼에도 여러 사정으로 인해 수술하지도 못하고 고통 속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매월 은사집회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지요.

지난 1월, 은사집회 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수진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은 뒤 1주일 후 생리가 시작되었으나 통증도 없었고 빈혈과 만성피로감도 못 느껴 치료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은사집회 시 이수진 목사님이 병명들을 부르며 기도해 주실 때 '등 통증'이라는 말씀에 "아멘!" 했는데, 그 즉시 심했던 통증이 사라지는 역사도 체험했지요. 요즘 저는 매우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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