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이후 50세가 되면서 비염이 생기더니 점차 심해져, 수시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심한 재채기를 달고 살아야 했으며 마스크를 써도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터라 업무 특성상 연기나 습기 등으로 인해 증세는 더욱 심해져, 평소 하루에 세 번씩 비염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지요. ...
"작은 섬김 속에 기쁨과 축복이 넘쳐요"
서홍자 권사 (46세, 3대대 25교구) 강원도 정선의 작은 마을,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 근처에서 울려 퍼지는 교회 종소리가 너무 좋아서 혼자 성전에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