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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전 12:0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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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사회복지시설 만민복지타운 『개원 9주년 기념예배』

본교회 부설 사회복지시설인 만민복지타운(원장: 한병용 장로)에서는 6월 16일(목), 「개원 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에는 이중원 목사의 말씀증거가 있었으며, 2부 공연시에는 예능선교위원회 소속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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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2일 수요일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1938년, 페루에서 태어난 저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열 일곱살이 되던 해에 페루의 수도 리마로 상경하여 노점상을 시작하였지요. 스무 살이 되던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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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2일 일요일
믿음으로 정도(正道)를 걸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요

1995년 5월, 이모님의 소개로 초등학교 교사인 손미경 집사를 만나 결혼하였는데 서로의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하였습니다. 첫 딸 세빈이를 낳고 아내가 출산 휴가를 받아 경기도 송탄에서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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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심한 천식과 난청을 치료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약 20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살고 있는 저는 3년 전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아 큰 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 두 딸(박효순 권사, 박순덕 권사)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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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5일 수요일
우상숭배로 인해 시험환난이 끊이지 않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77년, 큰아들이 스물한 살 때의 일입니다. 대학 진학을 하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뜻을 이루지 못하자 큰아들은 좌절감에 밥도 거른 채 방 안에만 있었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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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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