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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후 9:47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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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강원도 양양 산불 재난 속에서 고향집을 지켜주셨어요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화재의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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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권능을 전세계 의학계에 알리는 의사가 되렵니다

이제껏 제 삶에 있어서 가장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에서 생명의 말씀을 들을 때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항상 성경 말씀에 대한 궁금증은 남아 있었고, 어느 누구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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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0일 일요일
[사랑의 편지] 전세계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빛과 소망이 되고 싶어요

혈액안의 백혈구가 무제한적으로 증식하여 혈액의 기능을 파괴시키는 일종의 혈액암 백혈병.백혈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아들이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아 온 가족이 교회에 등록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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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0일 일요일
알콜 중독으로 가정 파탄 직전 행복한 가정이 되었어요

약 10년 전, 저는 술을 마시기만 하면 아내 김선자 집사를 의심하고 구타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폭행, 폭언을 행하는 등 폐인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고 모두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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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7일 일요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위기에서 건져 주신 사랑의 하나님

2003년 고급 주택과 상가 건물, 두 대의 자동차, 모텔 지분까지 소유하며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생활하던 저는 강원도 춘천의 50대의 부유층 사모님들과 교제하며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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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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