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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후 9:47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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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희귀병으로 실명의 위기에 있었지만 믿음과 기도로 정상이 되었어요!

2003년 4월경, 태어난 지 3개월이 채 안 된 아들 동환이가 갑자기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더니 세균성 뇌수막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뇌에 고름덩어리가 군데 군데 뭉쳐 있어 서둘러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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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3일 일요일
몸을 빠져 나간 제 영혼이 이재록 목사님을 본 후 죽음에서 살아난 체험을 하였습니다.

2004년 2월, 초등학교 교장으로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오순절 교단에서 개척하여 목회하던 저는 카렌더 한 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나이로비에 살고 있던 친척이 준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카렌더에는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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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3일 일요일
암세포가 보이지 않네요! 깨끗합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제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그 동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각종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들이 치료받는 것을 목도하고 믿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암에 걸린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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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3일 일요일
이재록 목사님의 축도 사진을 통해 물질의 축복을 받은 것은 물론, 건실한 인터넷 판매 사업가가 되었어요

저희 부부는 2003년 11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여 의류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동대문 밀리오레 개업선물로 받았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축도 사진을 집 안방에 걸어놓고 있었는데 믿음으로 그 축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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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27일 일요일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며 열심히 공부했더니 학교 전체 1등을 했어요

숭실대학교에서 산업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1학년 1학기에 과 수석을 하였기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그 소식을 전해 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면서 전혀 생각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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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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