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인도 오엠북(OM BOOKS) 주관으로 '인도 첸나이 국제 도서전'이 첸나이 시 푸사아캄 지역에 위치한 구루굴 신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바산트 스탠리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첸나이 만민교회 성가대의 찬양 순서가 있었다.
이 도서전에서는 레너드 본케, 베니힌, 릭워렌, 조이스마이어, 티디제이크, 피터와리란 등 세계적 부흥 강사들의 저서와 영어, 힌디어, 뗄레구어, 말라얄람어, 타밀어 등으로 번역된 성경 및 기독교용품이 전시⋅판매됐다.
그 가운데 특히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이재록 목사 도서 전용 코너'에 전시된 20여 종의 영어, 타밀어, 힌디어 신앙서적이었다. 부스를 방문한 사지드(36) 씨는 "이재록 목사님 책자는 디자인과 품질이 어느 책과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며, 깊이 있는 영적 말씀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썼다. 하나님 마음과 뜻을 이해하게 하며 마음에 할례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오엠북 타밀라두 주 지점장 조세 토마스 사장은 "이재록 목사님 신앙간증집과 『천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등이 인도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고 했고, 부스를 담당하는 쌍기다 자매(23)는 "방문객들이 2002 인도 연합대성회 강사이신 이재록 목사님을 잘 알고 있다"며 "책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재록 목사는 영어는 물론 타밀어, 힌디어, 우르두어 번역책자를 통해 인도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결 복음을 활발히 전하고 있으며, 현재 말라얄람어, 카나다어, 펀잡어, 초크리어로도 번역하고 있다.
✽ 오엠북(OM BOOKS, http://www.christianstore.in)은 110개 나라가 회원인 OM국제선교회 소속으로 인도 중부 하이드라바드 주에 본사를 두고 30여 개의 주요 도시에 지점(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도 대형 문서선교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