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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6:5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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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캘리포니아 만민선교센터 입당예배


14090
2012년 8월 5일 일요일


김항열 선교사 (미국 캘리포니아 만민선교센터)

 

북미 지교회 연합 수련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 은혜와 감동을 안고 7월 17일, 이희선 목사님을 강사로 캘리포니아 만민선교센터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미 서부지역 선교사로 파송된 후 저는 선교지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곳 얼바인(IRVINE)에 정착할 수 있었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저는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처음에는 집이 협소해 기도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자동차 안이나 차고에 있는 보일러 옆 좁은 공간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거룩한 성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감사했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교사로서 충만하게 기도하고 예배할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당회장님께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기도해 주신 대로 임대료가 비싼 최적의 장소를 절반도 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었지요.

성결 복음을 전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고 생명력이 넘친다."고 고백했지요. 이제 성결 복음의 전진기지로 굳건히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입당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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