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하나님의 권능으로 시력이 좋아져 20년 만에 안경을 벗었어요 - 최은미 집사
만민뉴스제3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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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최은미 집사 (춘천만민교회)
'아니, 눈이 왜 이리 시원하지?'
지난 8월, 전교인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던 저는 '쏴아~' 하는 박하향이 제 두 눈 속으로 스며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치료받았다는 확신과 함께 "아멘"을 외치며 눈을 크게 떠보니 믿음으로 안경을 벗고 기도 받던 제 눈앞에 사물들이 또렷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사춘기 시절부터 아이 엄마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20년 동안 쓰고 다녔던 안경을 벗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마음까지 밝아져 삶에 자신감이 넘쳐나고 있으며, 얼마 전 안과에서 측정한 결과 좌우 0.4, 0.5에서 0.8, 1.0으로 현저히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