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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9:05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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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딸의 급성중이염을 치료받았어요
- 조연희 집사



만민뉴스 제369호
14191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조연희 집사 (28교구, 1-4여선교회)

5월 12일 경부터 딸 민주(초등 2학년)가 콧물을 흘리더니 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는데 민주는 너무 아파 움직이지 못했지요.
16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급성중이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고막 내부 전체가 충혈되고 분비물 증가로 고막이 바깥으로 물집처럼 밀려나와 있는 심한 상태라 했습니다. 처방전만 받고 돌아왔지요.
18일,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져 그 뒤로 민주는 아프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치료받았구나!'생각했지요.
19일, 다시 병원에 가서 진단해 보니 상당히 호전됐다고 했습니다. 병원 진료실에 걸려 있는 성경 말씀 액자를 보고 저는 의사 선생님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짐작했습니다.
"선생님, 민주는 약을 먹지 않았어요.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민주가 병원치료를 1,2주 받은 상태만큼 호전됐다고 했습니다.
23일, 다시 한 번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26일, 병원에 가서 3차 진단을 했는데 이학적 소견과 임피던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치료해 주신 거네요. 다 나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며 민주가 약을 전혀 먹지 않고도 치유된 것에 놀라워했습니다.



1. <기도받기 전>
고막 내부 전체가 충혈되고 분비물 증가로 고막이 바깥으로 물집처럼 밀려나와 있는 심한 상태의 소견

2. <기도받은 후>
중이염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온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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