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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2:41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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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20년 고질병 기침과 가래가 사라졌어요
- 박창희 집사



18012
2010년 3월 7일 일요일


박창희 집사 (2대대 16-2교구)

저는 30여 년 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폐결핵을 치료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이 식어지니 신앙생활이 미지근해졌지요. 그래서인지 기침과 가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밤마다 겪는 고통은 아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매일 잠자다가도 한두 번씩 깨어 기침과 가래로 한참을 씨름하다가 안정을 취한 뒤 잠자리에 드니 늘 몸이 피곤했지요.

2008년부터 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권능의 역사를 보면서도 기침과 가래는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번 기도도 받았지만 낫지 않자 그러려니 하고 지냈지요.

그러던 올해 2월 초, 다니엘철야 시간에 기도 쉬었던 것을 통회자복했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축복기도를 믿음으로 받으면 자신의 의와 틀을 발견해 깨뜨릴 수 있으며, 고질병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2월 12일 새벽, 사모함과 설레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당회장님께서 두 손으로 살포시 제 손을 잡으시면서 '첫사랑', '변화'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잠에서 깨어난 뒤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날, 당회장님과의 만남 시간에 당회장님께서는 축복의 말씀과 함께 기도를 해주셨지요. 저는 "아멘"으로 기도받은 후 악수를 했습니다. 고질병 기침과 가래를 치료받게 해 주시라는 간절한 소원과 함께 말입니다.

과연 그날 밤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심하던 기침과 가래가 사라져 평안히 잠을 잘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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