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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10:3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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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알레르기성 후두염과 비염 증세가 말끔이 사라졌어요"


20420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김향 집사 (중국 1교구)

저는 4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이모님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은 했지만 직장 때문에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지요.

그런데 어느 때부터 과민성 알레르기가 원인 모르게 나타나서 온몸 또는 오관이 가려워서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복용하는 약으로 인해 체중도 늘어나고 저혈압까지 와서 늘 넘어질 정도였지요.

특히 목 안이 항상 붓고 열이 났으며, 입천장에는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웠습니다. 늘상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가 심했지요. 알레르기성 후두염과 비염 증세였습니다. 갖가지 약을 구입해 복용했지만 낫지 않았지요.

2011년 말, 예배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주님의 사랑이 깨우쳐지면서 지난날의 잘못들이 떠올라 통회자복을 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해 시간이 되는 대로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를 했지요.

얼마 후 중국에 거주하던 딸이 숙명여대 교환학생으로 왔습니다. 딸과 함께 생활을 하니 삶이 안정돼 갔고 신앙생활도 잘할 수 있게 됐지요. 주일성수를 온전히 하고 믿음으로 복용하던 약도 끊었습니 다.

지난 8월 5일, 만민하계수련회 첫날 교육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때 신기하게도 목 안이 시원해지면서 입천장이 가렵지 않았지요. 바로 알레르기성 후두염과 비염 증세가 말끔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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