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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4:49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최신 업데이트
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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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요일


멜초
멜초 레이에스 성도 (74세,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

2007년, 저는 하룻밤에도 7~8번은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가는 데다 통증이 심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겁이 났습니다. 2008년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수술까지 받았지만 2016년 후반기부터 통증이 다시 시작되었지요. 병원에서는 전립선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개월에 한 번은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2016년 8월에 검사를 받으니 정상수치는 3~4(ng/mL) 미만이어야 하는데 6(ng/mL)이 나왔고, 12월에는 20(ng/mL)으로 올랐습니다. PSA 수치가 20까지 올라가면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저는 염려를 많이 했지요.

2017년 3월 19일, 세 번째 검사를 받으러 가기 하루 전날, 저는 담임 엄재봉 목사님에게 제 몸의 상태를 말씀드린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간절히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신앙생활을 잘하겠노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소변을 보는데 전과 달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병원 검사 결과, PSA 수치가 2로 정상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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