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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4:49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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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죽음 앞에서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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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요일




메리 무웨니 성도 (42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2017년 2월 말부터 한 달여 간 심한 복통과 구토가 계속되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했습니다. 4월부터는 기침이 심하고 어지러웠으며, 척추까지 아파 그 고통으로 인해 제대로 앉아 있기도 힘든 상태가 되었지요.

결국 5월 11일(목), 저는 심한 위경련을 호소하며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뇌수막염, 위궤양, 뇌 손상, 편마비, 폐렴, 식도염 등으로 의식을 잃었던 것입니다. 저는 병원에 옮겨졌고 가족으로부터 저의 위급한 소식을 들은 한진범 부목사님은 5월 14일(주일), 저를 대신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아주셨습니다.

GCN방송을 통해 주일 대예배 시 제 사진을 준비해 그 위에 손을 얹고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믿음으로 정성껏 받으신 것입니다. 또한 동일한 시간에 병원에서도 제 딸들이 휴대폰에 저장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함께 받으며 의식이 없는 제게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뒤 상상치도 못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주변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권능의 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컸던지 저는 죽음의 기로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살아났습니다. 이제는 음식도 먹으며 빠르게 몸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다시 살려 주시고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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