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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48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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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몽골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안경을 벗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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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일요일




벌어르진자매
벌어르진 자매 (17세, 몽골만민교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멀리 있는 글씨를 잘 읽지 못해 3년 전부터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색깔과 모양만 겨우 알아볼 정도로 시력은 계속 떨어졌고, 결국 작년 7월에는 알이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야만 했지요. 그런데 안경을 착용해도 글자를 읽을 때 제대로 보이지 않아 매우 어지러웠습니다.
그러던 작년 8월, 저는 한국에서 열린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의 여름 날씨는 무덥다고 하는데, 수련회장은 시원한 날씨로 역사해 주시고 잠자리 떼를 보내주시어 모기와 상관없이 보낼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지요. 이로 인해 몽골에 돌아온 뒤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저는 만민중앙교회에서 은사집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제 시력을 꼭 믿음으로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사모함으로 은사집회를 준비하였지요. 먼저 가족과 화평하지 못했던 분야들과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열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 뒤 1월 31일, 이곳에서 GCN방송을 통해 은사집회에 참석한 저는 이수진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실 때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때 놀랍게도 성령의 불이 임해 제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감동을 입어 눈물을 많이 흘렸지요. 그러던 중 제 시력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어 기도가 마쳐진 뒤 확인해 보니 글씨든 숫자든 너무나 잘 보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물론 저는 두꺼운 안경을 벗게 되었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여 글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어지럼증도 사라졌지요.
이후 저는 각종 예배와 기도회에 더욱 열심히 참석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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