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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2:1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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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제가 숨 쉬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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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선지영권사
선지영 권사 (46세, 2가나안선교회)


의대졸업반 때인 2001년, 어머니가 참 목자를 만나기 위해 금식하시던 중 만민중앙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해 은혜받은 뒤 제게도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이후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록 나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전달됐고, 성경으로만 읽던 기사와 표적이 당회장님의 기도로 나타나는 것을 보며 믿음이 되었습니다.
인턴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로 지치고 힘들어 때론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교회에 가면 늘 주님의 위로가 느껴져 모든 힘듦과 슬픔이 녹아지고 새 힘을 받곤 했지요.
사실 저는 몸이 무척 약해서 당직이 많은 전문의 과정을 밟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님의 기도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때도 당회장님의 환자기도,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해 지킴 받고 문제 해결을 받아왔지요.
수년 전 디스크로 인한 급성 허리 통증으로 앉고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었을 때도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어느 덧 만민에 온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만민의 양 떼가 된 뒤로 날마다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달려오니 부정적인 성격이 밝고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하나님 나라의 사명자로도 세워졌지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도 온라인 다니엘철야를 통해 작정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도구로 나오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나의 전부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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