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10:3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최신 업데이트
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하나님 권능으로, 자궁경부 상피내암을 치료받았습니다"


8592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강련희집사
강련희 집사 (39세, 중국 2교구)


저는 5년 전, 건강검진 시 자궁경부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미 암이 자궁에 퍼져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사의 말에 두려웠습니다.
재생불량성 빈혈까지 있어 수술 중 지혈이 안 되면 깨어나지 못할 수 있었기에 저는 하나님께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왼쪽 난소만 남기고 자궁적출수술을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회복이 빨라 2주 만에 퇴원했지요.
그런데 안도하던 제게 1년 후 또다시 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자궁경부암 수술 후 추적검사에서 자궁 상피내암과 암을 재발하는 16번, 39번 고위험군 바이러스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재생불량성 빈혈 때문에 그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저는 다시금 하나님 앞에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내 기준에서 내 유익에 맞게 행해왔던 분야들을 회개하고 선을 행해나가며 히스기야 왕처럼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지요.
면역력은 계속 떨어져 빈혈로 인해 코피가 자주 나고 일단 코피가 터지면 잘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주일 아침에 코피가 나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바로 멈추고 그 뒤로는 코피가 나지 않았습니다.
2018년 초에는 옆구리부터 시작해 복부 전체에 심한 통증으로 구토를 하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당회장님께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몸에 얹고, 휴대폰으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세 차례 받던 중 통증이 사라졌지요. 하나님 권능이 있는 까닭에 낙심하지 않고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척 사모함으로 2019년 5월 은사집회와 8월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뜨거움이 임했는데 9월 병원 검진 결과, 39번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의사는 제일 위험한 16번 바이러스가 아직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낙심하지 않았고 분야 분야에서 충성하고 사명 감당하면서 회개해야 할 분야들을 찾아 기도했습니다.
그해 12월 초 정기검진을 받은 뒤, 저는 결과를 기다리면서 꼭 치료받아 하나님 권능을 증거하는 열매로 나오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당회장님의 꿈을 꾸었는데, 당회장님께서 제게 "수없이 많은 사람이 중도에 포기했어요. 그렇지만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면 돼요"라고 말씀하셨지요.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주님께 꼭 붙들려 말씀대로 순종하면 치료받을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행복해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강련희 씨의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는 정상입니다'라는 문자를 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12월 30일 진료 시, "이렇게 빈혈도 있고 면역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정상이 된 사례는 거의 없다"는 의사의 말에 저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고 말았지요.
세상 방법으로는 어찌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권능으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병원진단서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