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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09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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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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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일요일


마우리시오산체스성도
마우리시오 산체스 성도(37세, 스페인 산탄데르)

믿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뜨거웠던 저의 신앙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어져 결국 세상 유혹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불안증세가 심하게 나타나 바닥에 쓰러졌고 마치 심장 발작이 일어난 것처럼 느껴졌지요. 그날부터 저는 공황장애를 겪게 되었는데, 치료받고자 하나님께 매달리며 회개하니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금세 잊어버리고 세상 유혹에 다시 빠져들었지요. 연약한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합리화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공황장애 증상과 우울증이 더 심해진 것입니다. 그제야 저는 철저히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했고,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만민중앙교회 이복님 원장님(만민기도원)께서 인도하시는 '중남미 랜선 은사집회' 소식을 듣게 되었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에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둠의 세력이 제가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생각과 마음을 방해하였지요. 이에 저는 금식으로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마침내 3월 8일 은사 집회 당일, 저희 가족(아래 사진)은 이날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습니다. 시차로 인해 새벽에 집회를 참석했는데, 시원함과 평안함이 제 몸과 집 전체에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마치 하나님의 손길이 어루만져 주시는 듯했고 마음이 매우 후련하고 개운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느끼며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이 잠에서 깨어난 느낌이었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주어져 기도하니 신앙생활은 예전처럼 다시 충만해졌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늘 설교를 통해 "마음의 할례를 멈추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시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신부 단장을 마치고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하나님 말씀을 잊고 살았지만 성령님은 저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셨고 제가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지요.
'랜선 은사집회'는 놀라웠습니다. 시공을 초월해 만민 안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삶을 회복한 저는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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