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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9:06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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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려요!"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1823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장유정
장유정 집사 | 78세, 인천광역시 부평구

약 5년 전, 교회를 잠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왼쪽 무릎관절염이 급격히 악화돼 엘리베이터 없이는 건물을 오르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또 이전의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귀 청력이 감소해 작년 말에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해야 했지요.
올해 2월에는 왼쪽 어깨의 탈구로 왼팔을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온몸이 아파 일상생활까지 어려워졌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자 교회를 놓고 300일 동안 작정해 기도하던 중 2월 말 본교회로 돌아가야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3월 10일 주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본교회에 왔습니다.
그런데 예배실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무서워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기 내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니 신기하게도 걸음이 가볍고 힘들지 않아 3층까지 거뜬히 오를 수 있었지요.
이렇게 첫 예배를 드리는 날부터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니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행복했습니다.
그다음 날부터 시작한 작정 다니엘철야에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며 그동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신앙생활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충만하게 기도하였지요.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전혀 듣지 못했던 왼쪽 귀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믿음으로 보청기를 제거하고 3월 29일 은사 집회에 참석해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그 뒤 올릴 수 없었던 왼쪽 팔이 올라갔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었으며, 왼쪽 귀도 명확하게 들렸지요.
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제단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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