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중이염, 무좀, 두통을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1501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고영애 | 여, 76세, 서울 동작구
올해 1월 초, 귀가 간지러워 면봉으로 귀를 닦다가 실수로 깊이 자극하게 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고름이 나기 시작했고, 중이염 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사실 지난 2024년, 66년 동안 저를 괴롭혀 온 중이염을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부주의로 다시 고통을 겪게 되자, 마침 진행 중이던 1월 치유집회를 위한 '작정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상대를 미워하고 배려하지 못했던 모습 등을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약 일주일이 지나자 귀의 통증이 점차 사라졌고, 피고름 증상도 완전히 멈췄습니다. 병원 치료나 약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중이염이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약 10년간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괴롭혀 온 심한 무좀 증상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가려움과 출혈이 반복될 정도로 심했던 증상이 기도 가운데 깨끗이 치료된 것입니다. 또한 평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큰 고통을 겪어 왔지만, 지난 1월 17일 이수진 목사님과의 신년 만남에서 말씀에 은혜를 받고 기도받은 뒤, 그 두통 역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