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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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 일요일
이앵재 | 여, 80세, 서울 동작구
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8월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치유집회 시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치료받은 간증자들이 한 사람 두 사람 단에 올랐고 사회자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에는 오른쪽 귀로 스피커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회자의 목소리가 오른쪽 귀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십여 년 동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로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랜 세월 들리지 않던 귀로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어 저는 단에 올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은 오른쪽 귀로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화 통화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평소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8월 9일 주일대예배 때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은 후 허리 통증까지 사라졌습니다. 귀의 청력과 허리 통증을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