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6:43
 
 

십여 년 넘게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최신 업데이트
십여 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오른쪽에서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기도를 받을 때도 들리는 왼쪽에서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쪽 귀에 의지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두 곳 골절된 쇄골, 회개 후 신속히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9월호
560
2026년 9월 6일 일요일


쯔즈꾸기요꼬
쯔즈꾸 기요꼬 | 여, 85세, 일본 동경

올해 7월 18일, 식사 재료를 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던 자전거와 세게 충돌해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곧 오른쪽 목과 가슴 윗부분에 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오른팔은 들어 올릴 수조차 없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누워 있는 것조차 힘들었고, 결국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교회에도 가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사고 3일 뒤인 7월 21일 엑스레이 검사 결과, 오른쪽 쇄골 두 곳에 금이 가 있었고 갈비뼈에도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담당 의사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까지 최소 2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쇄골골절출혈피멍
▲ 쇄골이 골절되어 출혈로 인한 피멍이 보이고 있음


그때 저는 "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지 않았을까" 하고 원망하기보다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를 알기 전 크리스천으로서 성경의 난해한 구절들을 일본의 여러 목사님께 질문해 보았지만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63세 때 지인인 벳부만민교회 가또 목사님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에 대해 듣게 되었고, 저는 눈물을 흘리며 "제가 찾던 말씀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 예배와 다니엘철야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을 해 왔고, 지금은 여선교회 회장으로 섬기며 성가대와 한나찬양팀에서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을 겪으며 그동안 충성한다 했지만 교만했던 마음과 다른 사람을 무시했던 모습, 입술로 불평했던 일들이 떠올라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특히 찬송가 405장 4절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를 부르며, 천국이 가까운 나이가 된 제가 과연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깊이 돌아보았습니다. 며칠 동안 한밤중까지 회개하며 기도했고, 통증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때마다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매일 눈물로 회개하며 작정 다니엘철야에 참석하고, 기도회가 마칠 때 해 주시는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간절히 받았습니다.
일주일 뒤인 7월 28일 다시 엑스레이 검사를 받자, 담당 의사는 뼈가 예상보다 빠르게 붙고 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사고 직후에는 오른팔을 위로 들지 못하고 밤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아팠지만 빠르게 회복되어, 8월 초 그토록 사모하던 만민하계수련회에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에서는 이수진 목사님을 직접 뵙고 기도받으며 일본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어 더욱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온 뒤 8월 7일 세 번째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는데 담당 의사는 뼈가 잘 붙으며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했고 지금은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일을 통해 몸의 회복뿐 아니라 제 마음을 깊이 돌아보고 회개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부상 가운데서도 빠르게 회복되어 그토록 사모하던 수련회에 참석하여 은혜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