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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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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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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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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우리는 이 땅에서 경작받으며 신앙 생활하는 동안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공력을 쌓아갑니다. 얼마나 정성을 다해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느냐에 따라 그 공력이 달라집니다.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마음을 결단해 우리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참된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1. 참된 복이란?
사람마다 생각하는 축복의 개념은 다를 수 있지만 의식주 문제로 걱정하지 않고 자녀들도 잘 성장하며, 가족이 건강하고 부와 명예와 권세까지 있으면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복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이 모든 것을 다 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설령 겉으로는 이 모든 것을 누리며 산다 해도 내면에는 자기가 가진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염려와 근심, 걱정과 불안이 있고 죽음에 대한 공포 역시 가지고 살아갑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가장 큰 복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복입니다. 바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복이지요.
성경에는 바로 이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분명한 길이 제시되어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명령과 계명대로 지켜 행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하는 사람에게는 장차 천국에서 상급으로 갚아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 땅에서도 모든 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는 복, 즉 만사형통의 축복과 강건함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2.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란?
사람은 원래 영, 혼, 육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생령인 아담은 영이 주인이 되어 혼과 육을 온전히 지배하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범죄 한 후로는 영이 죽고 혼이 대신 주인 행세를 하게 됐지요. 이 혼은 세상 어둠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의 주관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의 혼을 통해 사람 마음을 죄로 물들게 하고 세상 정욕을 좇아 살아가도록 만들지요. 이렇게 사람들이 죄에 물들어 가면서부터 눈물, 슬픔, 고통, 질병, 불행, 죽음 등 세상의 갖가지 어려움과 아픔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마음 안에 성령이 오셔서 죽었던 영을 살려주십니다. 살아난 영은 계속해서 성장해야 하지요. 영이 살아났다 해도 아직은 여전히 혼의 힘이 더 강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의 주관을 받을 수 있는 비진리의 마음이 더 많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열심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말씀대로 지켜 행해 나가야 합니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진리 가운데, 빛 가운데 살아가야 하지요. 그러다 보면, 마음에 성령의 열매들이 맺히고 영은 점차 성장하게 됩니다. 마침내 영의 힘이 더 강해져서 혼이 주관하는 비진리의 마음이 아닌 영이 주관하는 진리의 마음을 좇게 되지요.
이렇게 영이 주인이 되어 혼과 육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혼과 육은 영에게 순종하는 상태를 영혼이 잘된 것이라 말합니다. 영혼이 잘된 사람은 성령의 음성과 주관에 바로 순종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가장 형통하고 축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사업을 해도 형통하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으며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길로 인도받지요.
신명기 28장에 약속하신대로 들어와도 복, 나가도 복,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는 복, 머리되는 복 등 모든 복을 받습니다. 또한 질병이나 연약함이 틈타지 못합니다. 설령 실수나 부주의로 질병이 틈탔다 해도 믿음으로 기도하면 즉시 떠나지요. 따라서 영혼이 잘되면 만사형통과 강건함의 축복이 따르게 됩니다.
3. 올해 전 성도 기도제목
하나님께서는 개척 이래 지금까지 성도들의 영혼이 잘되도록 인도해 오셨고, 특히 작년과 금년에 걸쳐 급격한 영의 성장을 이루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영혼이 잘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을 점검할 때 책망할 것이 없어서 하나님 앞에서 담대할 수 있고, 마음에서 믿어지는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차원에 들어오도록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섭리하시고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제 펼쳐질 2012년도에 성도 개개인에게 축복이 임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영혼이 잘되는 만큼 새해에는 반드시 거기에 따르는 축복을 받습니다. 설령 아직 영으로 들어오지 못한 분들도 영혼이 잘된 사람들이 축복받는 것을 보면서 도전받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영적인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새롭게 영으로 들어와 축복받아가는 분들이 늘어나게 되니 교회적으로도 축복이 넘쳐나지요.
이처럼 임하는 축복을 보면서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는 것이 2012년도에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기도제목입니다.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지요. 따라서 새해에는 반드시 축복의 열매를 거두고 또 거두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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