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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9:59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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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특집Ⅰ] 사랑하시는 제단 - 하늘을 보이신 하나님


14130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당회장 이재록 목사

-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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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문화일보,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크리스챤신문 등에 신앙칼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하나님께서는 하늘, 곧 영의 공간에 계시고 우리 인생들은 땅에서 살아갑니다. 땅이란,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지표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육의 공간 전체를 의미하지요. 땅에 속한 사람은 원래 하늘에 속한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땅에 속한 사람이 하늘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천지만물의 오묘한 질서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하셨고, 성경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고 때를 좇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셨지요. 종종 특별한 영적 체험을 통해 천국과 지옥 같은 영의 세계를 보고 간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영의 세계를 알려주시는 이유는 영에 속한 사람이 돼야 함을 깨우쳐 주시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을 갖고 천국을 침노하며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참된 자녀로 변화되기 원하시는 것이지요.

하늘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난 30년 동안 이러한 '하늘'을 이 제단에 펼쳐 보이셨습니다. 이로써 이 제단을 향한 사랑을 확증해 주셨고 뜻하신 섭리를 이뤄오셨지요. 과연 '하늘'을 어떻게 보이셨을까요?


첫째, '말씀'을 통해 하늘을 보이셨습니다

이 제단은 영이신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세워졌습니다.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 곧 '오중 복음'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지요.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주를 믿는 성도들이 신랑 되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신부단장 하는 때이지요. 주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부활 사건이 참임과 부활 이후의 일들에 대해 밝히 증거해 왔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증거했지요. 물론 이로 인해 신비주의라는 판단 정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적을 받아야 하는 이들은 따로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부활'은 물론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아예 묻어 두거나 형식적으로 언급할 뿐이지요. 그러나 본 제단은 복음의 모든 요소, 곧 성경의 가르침을 가감 없이 전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만세 전에 감추어진 구속의 비밀인 '십자가의 도'부터, 창세기와 요한계시록같이 인간경작의 섭리와 영의 세계를 밝히 알려주는 말씀들까지 선포했지요. 이에 많은 성도님이 부활의 소망, 천국 소망 가운데 죄를 경계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고자 힘쓰고 있습니다(벧후 1:4).

특히 하나님께서 밝히 풀어주신 '천국 처소의 분류와 상급, 영광'에 대한 말씀은 신앙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해왔습니다. 만민의 성도들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꼭 닮은 자녀가 되기를 힘써왔지요. 뿐만 아니라 말씀을 통해 지옥의 실체를 알았기에, 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또 잠시 후면 썩어 없어질 세상 것들을 좇지 않고 거룩한 주님의 신부가 되기만을 힘써왔지요. 이처럼 우리가 장차 들어갈 천국에 대해, 영의 세계에 대해 밝히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사실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영적으로 깊이 있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밝히 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하고 온전하신지,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셨는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지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 주의 종이 된 후에는 더욱 영이신 하나님 뜻을 알고 싶었습니다. 이에 밤낮으로 더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숱한 금식과 철야를 하며 간구했습니다.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 속에 성경상의 난해 구절들을 풀어주셨습니다. 현재 65개 언어로 번역, 발간 중인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저서 『십자가의 도』가 그 대표적인 열매이지요(8면 참조).

고린도전서 2:9~10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지난 30여 년간 성령의 역사 가운데 영의 깊은 말씀을 풀어주심으로 하늘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보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둘째, '권능'으로 하늘을 보이셨습니다

시편 62:11에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하신 대로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제단에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지요. 또 깊은 영의 말씀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셨음을 보장하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제단에 권능을 나타내시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 곧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한계가 없는 곳임을 알리시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즉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려주시기 위함이지요. 이 때문에 성도님들에게 이 권능은 창조주 하나님과 주님을 만나고 체험해 믿음을 갖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교회 개척 이래 지금까지 권능의 역사들이 무수히 일어났습니다. 특히 해외 대형 집회 및 각종 세미나를 통해 베풀어진 치료의 역사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GCN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성결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위성, 케이블, 공중파 방송을 통해 170여 개국에 송출되고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 웹서비스'를 통해서는 하루 24시간, 지구촌 어디서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지요. 그런 만큼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예로 GCN 방송을 통해 매일같이 전 세계로 하루 세 차례 환자기도가 나갑니다. 이를 통해 치료받고 기도에 응답받음으로써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는 분들이 많지요. "화상을 통해 환자기도를 받았을 뿐인데 말기의 암 덩어리가 사라졌습니다.", "죽어버린 시신경, 청신경이 살아나 보고 듣게 됐습니다.", "움직임이 멈췄던 태아가 다시 움직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이처럼 연일 놀라운 간증을 보내옵니다.

요즘에는 기독 미디어 인빅토리 독자들과 TBN 러시아 시청자 등 많은 분이 정기적으로 수백, 수천 건의 기도 제목을 보내옵니다. 이 제목들을 위해 일일이 기도할 수 없기에 전체를 마음에 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응답받은 간증을 알려 오십니다.

우리 교회는 매주 발행되는 교회 신문과 매주 방영되는 만민매거진, 매년 개최되는 WCDN 국제기독의학콘퍼런스를 통해 대표적인 간증들만 전해드리고 있지요. 참으로 감사한 것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간증이 끊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교회 신문 '만민뉴스'는 550호 가량 발행됐고 만민매거진은 750회 가까이 방영됐으며 WCDN 콘퍼런스는 내년에 10회를 맞습니다. 그러기까지 참으로 많은 간증이 소개됐지요. 우리 성도님들은 간증을 들을 때마다 함께 기뻐하며 영광 돌렸습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감사의 눈물, 감격의 눈물도 흘리셨지요.

이처럼 주요 매체들을 통해 소개된 간증은 개인이나 가족이 체험한 은혜로운 간증부터 교회나 국가가 체험한 기적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만민은 무엇을 보았을까요? 하늘에 계셔서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지요.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각국의 지도급 인사들이 국가적 사안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더 많은 영혼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영의 세계가 있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난 2000년에 처음으로 구름이 들어가고 나오는 기사를 보신 때를 기억하십니까? 일정한 높이의 하늘에서 한 떼의 구름이 쏟아져 나왔다가 사라졌지요. 누군가 맑은 하늘 뒤편에서 구름을 풀어놓았다가 다시 빨아들이는 것처럼 구름들이 나타났다가 곧장 휘말리듯 사라졌습니다. 이는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외에도 차원이 다른 공간이 존재함을 분명히 알리신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 후로도 하나님께서는 이 영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기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수련회나 성회 장소를 향해 다가오던 태풍이 경로를 바꿔 물러가거나 사라져 버렸지요. 수개월 동안 가물어 분쟁이 일어났던 지역에 제가 도착하자마자 단비가 쏟아졌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여름날에도 수련회장에는 에어컨 바람을 튼 듯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영의 공간을 통해 쏟아져 내린 수많은 잠자리가 벌레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줬고 성도들에게 친근하게 내려앉았지요. 또 만민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는 2중, 3중, 4중, 각종 희한한 무지개를 하늘에 펼쳐주심으로 만민을 향한 사랑과 언약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심지어 별들이 영의 공간을 타고 밤하늘을 가로질러 빠르게 이동하고 춤추었지요.

작년부터는 색색의 오로라 빛을 통해 영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오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새 예루살렘 성, 천사, 천국의 과일과 꽃, 물고기, 말씀의 검, 악기 등의 형태를 보여주심으로써 천국 소망을 더해주셨지요. 하트, 언약의 반지, 꽃다발 형태 등을 통해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지옥불, 지옥사자, 해골 같은 지옥의 광경까지 보여주셨지요.

이 또한 우리가 깨어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외에도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희한한 능을 통해 하늘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눈에 본 듯이 손으로 만진 듯이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천국 새 예루살렘을 또렷한 실상으로 느끼며 더 뜨겁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찬양 문화'를 통해 하늘을 보이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개척 때부터 예술문화선교의 중요성을 주관받아 예능위원회를 양성해왔습니다. 지난 30년간 성장해온 예능위원회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문화를 통해 영의 세계를 구현해 왔지요. 찬양, 무용, 연주, 영상, 의상, 소품 등 그 분야도 폭넓게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로써 아름다운 빛과 소리가 가득한 천국, 찬양이 멈추지 않는 천국, 주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비취심으로 등불과 햇빛이 쓸 데없는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천국을 보여 왔습니다.

만민의 성도님들은 찬양을 통해 천국에서의 매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느끼고 더 큰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합대성회 등 해외선교를 할 때도 각종 예배와 집회 시에 잘 준비된 예능팀들이 공연하고 찬양을 인도하면 참석자들은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더 잘 받아들였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이 제단에 찬양을 친히 주고 계십니다. 찬양의 곡과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감동적이고 충만한지요.

교회 행사도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주제와 기획으로 이루고 있습니다(6-7면 참조). 이를 통해 만민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더 밝히 알아가고 있지요. 또 우리가 천국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어떤 마음의 향을 올리며 나아가야 하는지,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과연 어떤 향을 올리게 될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사야 43:21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찬송, 곧 하늘의 찬송을 친히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지난 30년간 이 제단에 끊임없이 '하늘'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거저 주신 것 같지만 사실 값없이 받은 것은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원수 마귀 사단이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영의 세계를 밝히 보여주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큰 믿음을 갖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라고 분명히 송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의대로 정확한 값을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여정과 마찬가지로 만민의 목자로 세우신 저와 일꾼들, 성도님들에게도 때를 따라 불같은 시험과 연단을 허락하셨지요. 이로 인해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진 성도님들이 많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벧전 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제단에 보이신 하늘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 끝이 없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0년 전, 우리는 개척 후 77일 만에 170여 명이 모여 창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1만여 개의 교회가 속한 초대형 교단을 이뤄 창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멈추지 않고 사랑하시는 제단을 통해, 그 품안에 수많은 열방과 열왕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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