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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10:3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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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새 예루살렘


12386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 21:10~11)



당회장 이재록 목사





새 예루살렘은 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한 자녀들이 장차 영원히 거할 처소입니다. 무수한 영혼이 합당한 자격을 얻어 새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만민중앙교회가 그려온 그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실로 이뤄지도록 은혜를 주셨는데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회개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지난날의 죄를 마음 중심으로 회개할 때 주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됐습니다. 눈물 콧물을 흘리며 마음 중심으로 통회하고 자복했지요.

그런데 오늘날 이런 회개의 은혜를 입기가 얼마나 어려워졌는지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내가 왜 죄인이란 말인가? 나보다 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도대체 누구시기에 내가 죄인이라 하는가?' 하는 생각을 전염병처럼 퍼뜨리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4절에 '자고하며' 말씀대로 많은 사람이 은연중에 자기 자신을 높입니다. 즉 주님 앞에 무릎 꿇기를 싫어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죄의 홍수는 교회의 문턱까지 넘어서서 성도들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영적 흐름 속에서 교회와 목회자는 교회 밖의 사람들이 십자가 앞에 나와 무릎 꿇도록, 또한 죄에 물든 성도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을 끌어 내려야 합니다. 과연 무엇으로 끌어 내릴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본을 보이신 대로 우리가 대신 무릎 꿇어 간구함으로, 희생함으로써 끌어 내릴 수 있습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대신 겸비하게 중보할 때 하나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요. 즉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내려주십니다. 사랑의 희생을 합당한 분량만큼 쌓아야 이런 은혜가 주어지지요.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공의입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회개조차 할 수 없는 죄를 범하는 성도들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다시금 죄악 길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경우에는 공의에 지나도록 엄청난 희생을 쌓아야 합니다. 저는 주님을 따라 그 공의를 채우기 위해 제 모든 삶을 걸고 간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간구는 열 명 남짓의 성도를 맡은 교회 개척 때부터 수백만 성도의 목자가 된 지금까지 계속됐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간구를 들으시고, 성도들에게 기적 같은 회개의 은혜를 여러 차례 부어 주셨습니다. 저는 세상 모든 민족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기까지 이 간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는, '깨달음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와가 건네는 선악과를 받아먹고 말았습니다. 불순종 곧 죄가 어떤 것인지 마음으로 깨달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죄가 나쁘다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절절히 깨달은 것은 다릅니다. 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이 얼마나 좋은지를 마음으로 깨달아야 범사에 악을 택하지 않고 선을 택할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죄와 선에 대해 스스로 깨닫기까지 참으로 오래 참아 주셨습니다. 밭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듯이 진리의 말씀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셨습니다.

각종 예배와 교육을 통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쉼 없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이 스스로 진리를 깨달아 죄를 벗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이뤄나가며 형벌의 심판이 아니라, 상급 심판을 받을 날을 소망하는 알곡들로 성장했지요. 더 나아가 믿음의 선진들의 선 곧 최고의 선을 이뤄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은혜의 문은 이미 세계 만민을 향해 넓게 열려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문서 사역'입니다. 2013년 10월 현재까지 영적 깨달음을 주는 보석같은 말씀을 375권의 책에 58개 언어로 담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 단말기 시대에 대응해 45개 언어로 262종의 전자책을 발간해 독자들을 부지런히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는 물론 출판사들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요.
또 GCN 방송을 통해 설교와 세미나 등 다채로운 말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방송하고 있습니다. GCN 방송은 위성, 케이블, 공중파, 인터넷 등의 매체를 가진 170여 개국 4천여 개 방송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구 전 대륙을 커버하고 있지요. GCN 방송에서 공급되는 말씀을 통해 세계의 수많은 지․협력 교회와 시청자들이 진리를 깨닫고 주께로 나아왔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매일 밤 간구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4절에 "…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사람이 영적인 귀와 눈이 심히 어두워져 진리를 보고 듣고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계 만민이 영적인 귀와 눈을 열어 진리를 깨닫고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셋째는, '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자신의 삶을 뒤로 하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위협 앞에 그만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지요. 이처럼 인생은 연약합니다. 그러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이뤄지도록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성령이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으로부터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울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며, 부와 명예와 권세와 세속의 즐거움을 분토처럼 버릴 수 있는 결단력을 얻게 됐습니다. 만민의 성도들은 이 힘을 공급받기 위해 매일 밤 깨어 기도합니다. 세상이 환락을 취하는 시간에 우리 성도들은 수천 명씩 성전에 모여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을 입고 있지요. 또 충만한 찬양을 통해 은혜와 위로와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특히 삶 속에서 성령의 권능을 통해 기사와 표적과 치료의 역사들을 체험함으로써 말씀을 행할 수 있는 성도들로 성장했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말씀을 깨닫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죄를 버리며 진리를 행하고 있지요. 이 권능에 대한 소문은 국경과 대륙을 넘어 세계로 전파됐고, 세계 속의 만민을 이 제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한 예로 만민하계수련회는 세계인의 '권능 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맞춤형 날씨, 친근한 잠자리 떼의 출현,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 빛의 향연,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인 무지개 등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며 진리를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처럼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새 예루살렘을 침노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 성령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만민은 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 하나님 섭리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 더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새 예루살렘에 세계 만민과 함께 이를 것입니다. 그날까지 만민중앙교회를 통해 열방과 세계 가운데 높임을 받으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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