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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_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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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4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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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순수한 복음의 진수를 전하며 불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 세계 만민을 깨우고 있는 사랑과 권능의 목회자.
1982년 장년 9명과 어린이 4명이 모여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성령의 역사 속에 전 세계 1만여 지·협력 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초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입증하신 것처럼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확증하고 있다.
2000년부터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에스토니아 등에서 대규모 연합집회 부흥사로 활발하게 사역해 왔으며 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CNN에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2009 이스라엘 연합대성회'는 220여 개국에 중계됐고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지금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마지막 때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뤄 드리고자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 있다. www.drlee.or.kr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성경에 기록된 율법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율법을 지켜 행하는 만큼 빛의 자녀, 의의 자녀, 선에 속한 자녀, 사랑의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려면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해 나가야 합니다.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우리가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칠 때 비로소 그 깊은 사랑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천하 만물을 다스리시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공의를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공의의 법칙을 정확히 적용할 수 있고,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비롯해 무엇 무엇을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 하는 계명이 많지요. '사랑하라, 감사하라, 기도하라, 안식일을 지키라, 죄를 버리라, 미워하지 말라' 등의 계명들을 총칭해 율법이라 합니다.
이러한 율법을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공의로운 영계의 법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공의를 기준으로 사랑 가운데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즉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지만,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요. 반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 선하게 살면 응답과 축복을 받으며 천국에서 세세토록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계명들을 지키는 것
요한일서 5장 3절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는 계명들을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유를 들어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밖에서 놀다 집에 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빨간 신호등이 켜질 때는 절대로 길을 건너면 안 된다. 위험한 곳에 가면 안 된다." 등 여러 가지 규칙을 수시로 가르칩니다. 이는 자녀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질병이나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킴 받고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부모의 사랑과 배려이지요.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아는 자녀는 귀찮더라도 순종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려는 자녀는 항상 부모의 말씀을 명심하며 당부한 대로 지켜 행하지요. 이처럼 부모를 사랑해 순종하는 사람은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범사에 형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의 근본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이 순종의 축복을 받아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계명을 지켜 행할 수 있습니다.
3. 계명을 지켜 행하면 응답과 축복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한 이후,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은 항상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으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좇아서 타락해 가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요일 2:16).
만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세상의 정욕을 좇아 범죄하는 사람의 앞길에는 고난과 재앙이 임하고 결국에는 사망이 기다릴 뿐입니다(롬 6:21).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요한일서 3장 21∼2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말씀하신 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기 원하시지만 공의 가운데 역사하시기에 죄를 지으면 원수 마귀 사단에게 내어 주실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질병이나 사고를 만나는 등 시험과 환난이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등불을 들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등불이 있으면 넘어질 염려가 없듯이 빛 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지킴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4. 율법은 가장 축복된 길을 제시하는 사랑의 교과서
우리를 사랑하여 율법을 주신 하나님 편에서는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항상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고 구하는 대로 응답해 주실 수 있으니 얼마나 즐거우시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 편에서는 하나님 말씀대로 준행하는 만큼 깨끗하고 선한 마음으로 변화해 하나님 마음을 닮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된 삶인지요.
이처럼 하나님 마음을 닮아갈 때 하나님 사랑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 사랑을 알며 자신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자녀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이 땅에서 경작받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복된 길을 제시하는 사랑의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경작받는 동안 재앙을 만나지 않는 방법과 하나님의 축복받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시고자 함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킴으로 천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5.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시며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율법을 다 지키셨다고 해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는 율법을 어겼으니 사망이다."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밤낮없이 진리로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죄로 인해 질병과 연약함에 매인 사람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고치기 위해 쉼 없이 일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건 중의 하나가 바로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예수님 앞에 끌려왔을 때의 일입니다(요 8장).
하루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입에서 "돌로 치라"는 한 마디만 떨어지면 이 여인은 많은 사람 앞에 범죄가 드러나 빗발치듯 날아드는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지요.
이때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없이 땅에 그들의 죄를 쓰시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므로 서로를 정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에 부끄러워진 유대인들은 하나 둘씩 그 자리를 떠나고 마침내 예수님과 여인만 남게 됐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향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요. 그렇다면 간음한 여인이 범죄하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율법을 듣고 배워서 알고 그 처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할 때는 남의 눈을 피해 가며 범죄하게 됩니다. 그런데 죄가 드러나 고통과 두려움에 처했을 때 예상치 못한 예수님의 용서를 체험했으니 이 여인은 얼마나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자 마음에 다지고 또 다졌겠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한다면 다시는 율법을 어기고 범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지요.
6.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만큼 예수님을 본받아 율법을 온전히 행할 수 있어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온몸에 채찍을 맞으시고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이 못박히는 고통을 받으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 생명을 주셨지요. 인류 역사상 영적인 사랑의 절정을 이루는 사건이 바로 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엄청난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라야 율법을 온전히 행할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시지 않고 율법의 잣대로만 엄격하게 측정해서 사람이 범죄하는 대로 외면해 버리셨다면 이 세상에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율법의 근본 정신은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율법주의자들은 마음을 거룩하게 하는 데는 관심이 없고 율법의 외적인 형식에만 치우치면서도 자신들은 율법을 다 지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곧장 판단과 정죄를 가했지요. 오히려 율법 안에 담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보고 잘못됐다고 정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사랑이 없이 형제를 정죄하는 율법주의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힘들게 율법을 지키는 것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랑의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철저하게 율법의 형식을 준행했어도 그들의 영혼에는 아무 유익이 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의 지식을 가지고 형제에게 행한 판단과 정죄로 인해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됐고, 결국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못박는 행악자가 됐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죄악을 버림으로 마음을 깨끗하고 변함없는 영의 마음으로 일궈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요. 또한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모든 계명을 지켜 행하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마음껏 받아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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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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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왜 침노를 당하는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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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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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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