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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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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기획특집_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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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8일 일요일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순수한 복음의 진수를 전하며 불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 세계 만민을 깨우고 있는 사랑과 권능의 목회자.

1982년 장년 9명과 어린이 4명이 모여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성령의 역사 속에 전 세계 1만여 지·협력 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초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입증하신 것처럼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확증하고 있다.

2000년부터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에스토니아 등에서 대규모 연합집회 부흥사로 활발하게 사역해 왔으며 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CNN에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2009 이스라엘 연합대성회'는 220여 개국에 중계됐고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지금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마지막 때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뤄 드리고자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 있다. www.drlee.or.kr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비밀한 것까지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벗과 같은 참 자녀를 원하십니다. 창세기 5장에는 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았던 에녹이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하다가 산 채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에녹뿐 아니라, 마음이 성결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선한 사람과 동행해 주시며 영의 비밀한 것까지도 알려 주기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경작하시는 오랜 세월 속에서 어떤 사람들을 택해 비밀한 일들과 앞일에 대해 알려 주셨을까요?


1. 노아에게 홍수 심판을 알려 주신 하나님

창세기 7장을 보면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40일 동안 쏟아져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물에 잠겨 천하에 높은 산들이 다 덮였고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들이 다 죽었지요. 하지만 노아와 그의 가족과 방주에 들어온 동물들은 살아남았습니다. 바로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예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아는 어떻게 방주를 미리 준비할 수 있었을까요? 창세기 6장 13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앞으로 홍수가 있을 것과 이로 인해 모든 사람과 동물들이 멸절될 것과 홍수에 대비해 방주를 짓되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얼마만한 크기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 것까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공의의 하나님께서 왜 노아에게만 그 비밀을 알려 주셔서 구원받게 하신 것일까요? 창세기 6장 9절을 보면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했습니다. 모든 인류가 홍수로 멸절당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죄악이 관영했지만 노아만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큰 사랑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의인 노아는 장차 대홍수가 임할 것을 알게 되자 많은 사람이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이 소식을 널리 전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노아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노아와 그의 가족만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노아는 당세에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수 있기에 홍수 심판을 알려주시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셨습니다.

노아의 행함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었고, 하나님께서도 노아를 지극히 사랑하셨기에 영계의 비밀한 것까지 알려 주신 것입니다.


2. 아브라함에게 소돔 성의 멸망을 알려 주신 하나님

야고보서 2장 23절을 보면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말씀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 불리울 만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요, 심판주가 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피조물인 사람이 벗으로 불린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도 가슴벅찬 일이지요. 그러니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에 임할 엄청난 재앙에 대해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이 심히 관영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소돔 성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서 미리 피하도록 하셨지요.

이는 롯이 하나님 앞에 비밀한 일을 들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아브라함을 배려하신 까닭이었습니다. 만일 조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아브라함이 마음 아파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후일 하나님께서 백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이삭까지 주저함 없이 순종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이런 중심이었기에 그를 사랑하시며 비밀한 것까지도 알려 주신 것입니다.


3. 시대마다 합당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구약 시대에는 예레미야, 아모스, 호세아, 미가 등 여러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 장차 임할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듣고 선포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만세 전에 감취어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성경은 오래전부터 예언해 왔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사야 53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 것과 고난받으시는 이유가 사람의 죄악 때문이라고 기록돼 있지요. 또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죽임 당하실 것까지 예언해 놓았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에 기록된 크고 작은 예언들은 앞으로 일어날 몇 가지 일들만 남기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공중강림과 7년 환난, 그리고 천년 왕국과 백보좌 대심판입니다.

특히 주님의 공중강림은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줄곧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공중강림과 그때의 징조들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 곳곳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다니엘이 기록한 다니엘 9장 20∼27절과 12장에는 마지막 때의 비밀이 담긴 칠십 이레에 관한 내용과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다니엘 12장 4절에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기록돼 있지요. 이 말씀처럼 오늘날에는 다니엘서가 기록되던 당시와는 달리 상상할 수 없는 최첨단 교통수단과 엄청난 매스미디어와 지식이 발달됐습니다.

사도 요한 역시 요한계시록이라는 성경의 책 한 권을 기록할 만큼 마지막 때에 관해 깊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에 대해 훨씬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대해 그의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통해 알려 주시면서 그 후세 사람들이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원하셨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것은 오히려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알아서 그 뜻대로 행하기를 원하신 것이지요.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역시 성령의 감동함 속에 풀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성령의 감동함 속에 성경 66권을 풀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성경에 기록된 비밀한 말씀을 낱낱이 풀어 주시고 설명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인 오늘날에도 역시 그 비밀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기 때문입니다(암 3:7).


4.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 등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변화산에 오르실 때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만 데리고 가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 나누는 장면을 보게 하셨지요. 그리고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아무에게도 본 것을 말하지 말 것을 당부하십니다. 어느 제자들보다 세 제자를 그만큼 믿으셨기에 비밀한 것도 보여 주실 수 있었지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셋째 하늘을 보여 주셨고, 항해 중에 배가 파선 될 것과 예루살렘에 가면 어떻게 될 것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아시아로 복음을 전파하러 가고자 할 때에는 환상을 통해 이를 막으시고 유럽으로 방향을 돌려 주셨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밝은 영감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알며 그 마음의 깊은 것까지도 읽어 낼 수 있는 사람,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서 그 사랑을 알고 말씀을 온전히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요한일서 4장 16절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도 그 안에 거하십니다.

만일 이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앞으로 되어질 비밀한 것을 알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을 경작하시는 근본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 들어옴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벧후 3:9).

그러니 인간 경작의 마무리 시점인 오늘날 대홍수의 심판을 미리 알고 대비한 노아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미리 알고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올린 아브라함처럼 세상의 마지막 때를 알고 대비하며 그것을 세계 만방에 외침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 경작의 역사를 사랑으로 시작하셨고, 사랑으로 마무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성결을 이루며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생명다해 이루어야 하지요.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으로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온전한 사랑이 임하고 그 사랑을 행함으로 온전히 이루었을 때 영원한 천국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에 비밀한 것들을 깨우쳐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일서 4장 16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잘 양식 삼아 진리대로 행함으로 온전히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하지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고 영의 깊은 비밀한 것까지도 알려 주시며 깊은 사랑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어찌하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온전히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과 깊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늘 동행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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