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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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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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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개척 이후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매 순간의 사역을 이뤄왔습니다. 무엇보다 성경 66권의 말씀에 순종해 왔으며 성령의 감동함 속에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에도 순종해 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뤄 온 우리 교회 사역을 되새겨 보며 하나님과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시기 바랍니다.
1. 오직 순종함으로 주의 종이 되어
1974년 4월 17일,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가난과 질병 속에 죽음만 기다리던 제가 하나님께 치료받은 후 가장 갈급했던 것은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하는지 알고 싶었지요. 그래서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며 각종 예배는 물론 부흥회를 찾아다녔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믿어졌고 어찌하든 그 말씀을 이뤄드리고 싶었지요. 이렇듯 순종만 해가니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1979년, 나이가 많고 기억력까지 잃은 터라 신학교 입학시험을 치른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못한다. 할 수 없다." 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따라 순종했습니다.
주의 종이 된 후에는 더욱 말씀과 기도로 살았습니다. 100일, 200일 작정 철야를 반복했고, 10일, 15일, 21일, 40일 금식까지 성령이 주관하시는 대로 순종했지요.
1982년, 신학교 4학년이 되어 개척할 때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했습니다. 교회 이름과 개척 장소와 시기, 일꾼과 개척 비용까지 주관하셨지요. 그 당시 제게 있는 돈은 겨우 7천 원이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개척 자금도 친히 예비해 주셨습니다.
2. 말씀에 따라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 이름은 세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비전과 함께 친히 '만민'이라 주셨습니다. 아이 4명을 포함해 13명의 성도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개척 멤버였지요. 또한 개척을 위해 기도와 금식을 어떻게 쌓아가야 할지, 개척을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가 있을 것과 그 방해를 어떻게 이길지도 미리 다 알려 주셨습니다.
1982년 3월부터 네 차례의 준비기도회를 주관하셨고, 5월에는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고 개척 시기를 알려 주셨지요. 그러면서 "너에게 시험이 따르리라. 그러나 염려하지 말고 믿고 기도하라. 내가 축복으로 갚아 주리라." 예고하셨습니다.
6월이 되자 개척을 훼방하는 시험이 왔습니다. 치료와 성령의 역사들을 시기한 신학교 동기생이 헛된 소문을 퍼뜨리며 저를 모함한 것입니다. 교수회의에서 제명할 수도 있다는 말이 들렸고, 교수님 한 분이 이런 상황을 알려 주시면서 개척을 중단할 것을 권면하셨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직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들을 위해 사랑의 간구를 하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모든 오해가 순식간에 풀어지고 저를 모함한 동기생은 회개했지요.
1982년 7월 25일, 하나님 말씀대로 태양이 작열하는 뜨거운 여름날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폭풍 후에 태양이 유달리 빛나는 것처럼 험한 시험을 믿음으로 이긴 후에 맞은 개척의 기쁨과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만민중앙교회는 시작부터 오직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개척 이후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날마다 모여서 불같이 기도하니 기사와 표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암이나 폐결핵 등 온갖 질병의 치료는 물론 흉악한 귀신이 떠나가고 실명한 눈이 보이며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했습니다. 들것에 실려 온 사람들이 기도받고 돌아갈 때는 자기 발로 일어나 걸어갔지요. 할렐루야!
3. 말씀에 따라 성전을 이전하며
개척 예배를 드린 지 1년 만에 교회는 부흥해 예배드릴 공간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전을 하려 해도 주변에는 큰 건물이 없었고 큰 곳으로 옮길 만한 재정도 없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빈터에 가건물을 세우라. 세우면 무너질 것이고, 또 세우면 무너질 것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건물을 짓기 시작했는데 구청에서는 불법 건축물이라고 철거반을 보내 헐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성도들은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해졌지요. 몇 달 동안 이 과정을 거치면서 교회 근처에 큰 건물이 건축됐고, 이곳으로 이전하면 좋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당시 성도들의 믿음과 형편으로는 큰 비용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건물이 헐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도들의 마음이 뜨거워졌기에 성전 이전을 위한 큰 재정도 순식간에 마련됐지요.
이처럼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 말씀에 따라 행하니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나리라." 하신 대로 새 성전에 들어갈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후로도 몇 차례 성전을 이전할 때는 물론이고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했습니다.

본당 예배 전경
4. 말씀에 따라 이뤄 온 만민의 사역
1998년, 1999년의 교회적인 시험도 하나님께서는 예고해 주셨고, 믿음으로 통과할 때 빛의 속도로 축복이 온다 하셨지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오직 기쁨과 감사로 그 험난한 날들을 이겼을 때 결국 우리 눈앞에 드러난 것은 세계로 향해 열린 문이었습니다.
2000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성회를 명하셨고, 매 성회마다 갈수록 커지는 권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셨지요.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등지에서 대형 집회를 개최했고, 수십만 에서 수백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고, 성령의 권능으로 무수한 사람이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고, 귀신이 나가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우상을 버리고 개종하는 등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3년간의 이스라엘 선교는 2009년 9월,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대성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고, 그 결과 이스라엘로 복음이 회귀하리라는 성경 예언을 성취하며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극정통 유대인에게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됐습니다.
저는 아무리 좋은 조건으로 해외에서 성회 요청이 와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가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무조건 갔습니다. 성회를 도울 인맥과 재정이 없어도, 테러의 위협과 법적인 압박에도 개의치 않았지요. 끝까지 믿음을 내보이면 기적처럼 모든 문제가 형통하게 풀렸습니다.
가는 곳마다 우리가 순종하는 대로 열매를 내게 하셨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친히 영광을 받으셨지요.
 2002 인도 연합대성회/ 2009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세계 곳곳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대성회'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고, 성령의 권능으로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다.
 CNN에 '2000 우간다 연합대성회' 실황 방영, '2004 페루 연합대성회' 시 페루 전 대통령과의 환담, 무수한 치료 간증 등 매 성회마다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이스라엘 다니엘 로젠 목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이스라엘에 신종 플루 확산이 멈추고 큰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됐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주지사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기도를 받은 뒤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가 종식됐습니다"

호주 미카 쿠퍼 박사
"폭우로 인한 호주 브리즈번 강의 범람을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네팔만민센터 이혜천 목사
"네팔 대지진의 재난 속에서도 기도를 받으니 만민선교센터와 196개의 지․협력 교회가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5. 온 영의 흐름 속에 진행되는 하나님의 섭리
2000년 이후 제2도약기를 맞아 세계 각지에서 대형 연합성회를 이루고, 3년 동안 이스라엘 선교를 마치자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섭리를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며 전 세계 만민이 신부단장에 힘쓸 수 있도록 2010년을 맞아 제3도약기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2010년 12월 25일 성탄절 이후, 저는 범죄한 영혼들을 위해 죽음과 같은 인내와 희생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영의 훈련 속에 기가 빠져갔고, 끊임없이 드러나는 주의 종과 레위족, 성도들의 회개 사건들은 제 생명을 불살라 공의를 채우게 만들었지요.
이로 인해 많은 성도가 하나님과의 자녀 관계가 회복됐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그냥 '자녀'가 아니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참 자녀'로 나오길 원하셨습니다. 한편 저는 성도들이 참 자녀가 되기 위해 채워야 할 공의의 90% 이상을 대신 채우는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2011년에는 믿음의 분량을 점검받기 위한 공의를, 2012년에는 믿음의 급속한 성장을 위한 공의를, 2013년에는 3개월의 유예기간을 만드는 공의를 채웠지요. 그 결과 2014년 3월 31일 영의 평준화를 이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3도약기를 통해 먼저 이루신 것은 바로 영의 평준화라는 흐름이었지요. "새 예루살렘 성을 채우라." 하신 대로 영과 온 영의 자녀들이 충분히 나와야만 진정한 의미의 가나안성전, 대성전도 지을 수 있고, 세계 선교도 창대하게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루를 견디기 어려운 애절함 속에서도 다시 인내하고 또 인내하게 하신 것입니다.
2015년 '영광의 해'를 맞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영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영광이 드러나는데, 각 사람의 영광은 각자가 스스로 채운 공의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누가 더 기도로 하나님 능력을 끌어내리는지에 따라 하나님께서 목자의 공간에서 보장하시는 열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온 영(살전 5:23)의 흐름도 합당한 공의의 값을 치르므로 만들어졌습니다. 안식년이지만 영혼들을 위해 내어주고 또 내어주는 희생의 대가로 된 것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온 영의 흐름을 주시고 더 많은 사람이 영으로 나오게 하시며, 더 깊은 영과 온 영으로 나오게 하시는 데는 바로 재창조의 권능이 100% 완성될 때 함께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룰 영적 장수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이뤄집니다(민 23:19). 온 영의 흐름 가운데 영의 마음, 온 영의 마음을 이뤄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함께 이루며 영광의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3년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 이후로는 더 큰 영광을 받으실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가나안성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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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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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왜 침노를 당하는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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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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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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