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59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최신 업데이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만세 전에 예비하신 인간 구원의 길


12212
2016년 4월 24일 일요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전도를 하다 보면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의아해하거나 너무 독선적인 것이 아니냐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일까요?


1. 만세 전에 예비하신 인간 구원의 길

사람은 불행을 체험해 보지 않으면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을 체험해 보아야 참된 행복의 가치를 깨닫고 중심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대성을 알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첫 사람 아담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먹되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지요.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아담은 하나님 말씀을 명심하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죄에 물드는 과정을 보면 아담에게 악이 들어온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남을 잘 때리는 아이도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원죄를 타고 났기에 죄성 자체는 있지만 실제로 때리는 악한 습관이 들기까지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때리는 것을 보고 한 번, 두 번 따라하다가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남을 때리게 된 것이지요.

이처럼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받아들여 자유의지 가운데 선악과를 먹은 결과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고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그리하여 범죄한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의 주관자(창 1:28)로서 가졌던 모든 권세와 영광까지도 원수 마귀에게 넘겨주게 되었습니다(눅 4:6).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죄악으로 물들었고 질병과 가난, 재앙으로 눈물, 슬픔, 고통을 당하며 영원한 사망인 지옥으로 끌려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상대성을 체험하며 경작을 잘 받은 후에 영원한 천국으로 들이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지음받은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할 줄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시되 때가 이르기까지 감추어 두셨습니다.


2. 토지 무르기 법칙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죄인 된 인류는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영계의 법과 질서에 따라 정확하게 시행하시는 분이므로 죄인들의 죄를 사하고 구원하시는 것도 정확한 공의 가운데 이루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공의의 법칙에 따라 죄인 된 모든 인류를 구원하려면 반드시 누군가 죄를 대속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말씀한 대로 예수님 외에는 구세주가 될 수 없으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영계의 법칙 때문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후 인류가 사망으로 가게 된 것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이 적용되었고, 범죄함으로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된 것도 '사람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는 영계의 법칙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죄인 된 인류는 어떤 영계의 법칙에 따라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레위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레 25:23~25) 했지요. 이는 이스라엘의 토지 거래에 관한 토지 무르기 법으로서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영계의 법칙입니다.

근본적으로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마음대로 팔 수 없었습니다. 만일 가난하여 토지를 팔 때는 그 근족이 대신 값을 지불하면 반드시 그 땅을 돌려주도록 했지요. 이렇게 토지를 무르는 법안에 죄인 된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제시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토지를 팔고 사는 법은 근본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도 직접 관계되는 법이기 때문이지요.

창세기 3장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고, 23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원수 마귀의 손에 넘어갔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법칙과 팔았던 토지를 다시 무르는 법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인 것처럼 첫 사람 아담의 권세 또한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영영히 팔 수 없도록 규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속한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하여 원수 마귀에게 넘겨질 때 하나님과 원수 마귀 사이에 계약된 법칙이지요. 따라서 아담이 원수 마귀의 종이 되고 모든 권세를 넘겨주었어도 장차 토지 무르기 법칙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나타나면 원수 마귀는 돌려주어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토지 무르기 법칙에 따라 구세주에 합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다음 호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시고 감추어 두셨습니다. 때가 이르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