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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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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


12423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린도전서 2:7)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면서 인간 구원의 길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때가 이르기까지 철저히 비밀 가운데 숨겨두셔야 했지요. 과연 만세 전에 감추어진 인간 구원의 길이란 무엇일까요?


1. 비밀 가운데 예비된 인간 구원의 길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저주를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에 대해 예언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했지요.

영적으로 여자는 이스라엘을 뜻하며, 여자의 후손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계 12:5).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원수 마귀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가 나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원수 마귀 사단도 장차 오실 구세주를 없애버리고자 혈안이 되었지요.

마침내 2천여 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원수 마귀 사단은 당시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헤롯 왕을 사주하여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현몽하여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키셨고, 그 후에도 원수 마귀 사단은 바리새인이나 제사장 등 악한 자들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기까지 지켜 주셨지요.

때가 이르자 예수님께서는 악한 자들에게 잡혀 처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예수님을 죽임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 줄로 알았지만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임으로 원수 마귀 사단은 스스로 영계의 법칙을 어기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2.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로마서 6장 23절에 나오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에 의하면 사망이라는 형벌은 죄인에게만 해당됩니다. 그런데 원수 마귀는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을 죽였으니 결과적으로는 영계의 법을 어긴 것이요, 법을 어긴 대가로 자신의 권세 곧 사람을 주관하고 사망을 주장하는 권세를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되었지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전혀 죄가 없으셨기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면 원수 마귀 사단의 사망 권세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롬 5:18~19). 곧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이 정확히 성취된 것입니다(창 3:15).

만약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를 알았다면 원수 마귀 사단이 어찌했을까요? 결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고전 2:8~9).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섭리를 아셨기에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죽임을 당하셨고 이를 통해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한 대로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닮아가면 구원과 부활, 영생과 천국 주어져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하나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요한복음 6장 56절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말씀한 대로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을 양식 삼고 지켜 행함으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내 보일 때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당장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심일 때는 하나님께서 이를 믿음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곧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한 대로 우리가 빛 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행할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심과 같이 장차 우리도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으며,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빛 가운데 거해야 하나님의 참 자녀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했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죄를 사하시고 그와 함께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생각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고집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지요.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성령을 주심으로(행 2:38) 참된 믿음과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것이 곧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얻고 천국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지켜야 할 법이 있듯이 천국에도 법이 있는데,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 준행해야 하는 것이지요.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원수 마귀 사단의 송사를 받지 않고 천국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한 대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만세 전부터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시고 때가 이르자 십자가의 사랑으로 완성하셨지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구원과 부활,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의 참 자녀로서 영원한 천국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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