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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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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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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한복음 9:32~33)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크리스챤신문 등에 신앙칼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구약 성경에는 눈먼 사람이 눈을 떴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에는 많이 나오는데, 이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께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라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입니다. 이러한 권능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표이자,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1. 소경을 치료하신 예수님의 권능
요한복음 9장에는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놀라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에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눈먼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는 불행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지요. 그를 본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하며 그 이유를 여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신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명하셨지요. 그는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으니 그 눈이 밝아져 광명을 찾았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만나 치료받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 소경의 경우에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찾아와 "내 눈을 뜨게 해 주세요."라고 간청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먼저 만나 주시고 고쳐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는 은혜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소경이 권능의 역사로 치료받을 수 있었던 이유
1) 순종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눈먼 그를 찾아오셔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 주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진흙을 눈에 바른 후 물로 씻는다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고, 결코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대부분 믿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자신을 놀린다고 여기며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 물가로 가서 눈을 씻었고, 그 결과 태어나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눈이 밝아져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혹여 하나님 말씀이 내 상식과 경험에 맞지 않는 것 같아도 이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 치료받은 후 유대인들과 대화하는 것을 보면 선한 마음 가운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확하게 깨닫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강한 틀 때문에 영적으로 눈먼 사람과 다름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초지종을 물으니 그는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고 담대히 전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말을 믿지 못하고 다시 트집을 잡습니다.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이때에도 그는 굴하지 않고 "선지자니이다"라고 대답하지요. 자신의 눈을 고쳐 줄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 하나님의 사람일 것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하며 오히려 그를 책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시 66:18). 더구나 죄인에게 권능을 주셔서 영광을 받으실 분이 결코 아니지요. 유대인들은 진실을 보아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요 9:31~33)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 예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아 눈을 떴다는 소식을 들으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은 영적으로 무지하고 악해 하나님 일을 보고도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46편 8절에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했고, 이사야 29장 18절에는 "그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했습니다. 또한 이사야 35장 5절에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했지요. 곧 그리스도가 오시면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의 틀과 악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믿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았습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은 율법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선한 양심 가운데 하나님께서 죄인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알았습니다. 눈을 뜨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3) 은혜를 받은 후 새로운 삶을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질병 가운데 하나님께 나와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하는 등 인생의 갖가지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의 품을 떠나 다시금 세상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당장 아프고 힘들 때에는 "치료해 주시면 앞으로는 주만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애타게 기도하지만 막상 치료돼 건강을 회복하고 축복을 받으면 자기 유익을 좇아 은혜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건강 등 육적인 문제를 해결받았다 해도 사람의 주인인 영혼은 구원의 길에서 떠나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은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선한 중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먼저 만나 주시고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구원의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인자를 믿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그는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하시자, 그는 지체 없이 "주여 내가 믿나이다" 고백하지요. 이는 단순히 믿는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만을 좇으며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신앙 고백이지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러한 마음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질병을 치료해 주고 축복을 주니까 찾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진정 구주로 영접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어둠의 일을 벗고 날마다 빛 가운데 행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이런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면 어찌 응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약속하신 대로 무엇이나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중한 질병이나 얽히고설킨 문제를 가지고 나왔다 해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는 중심의 고백과 함께 믿음의 행함을 보이면 눈먼 사람을 치료하신 예수님께서 질병의 치료는 물론, 불가능을 가능케 하며 불통을 형통으로 바꿔 주시기 때문입니다.
3. 만민중앙교회에 나타난 권능의 역사 1982년 만민중앙교회 개척 이후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사람이 눈을 뜨는 일은 많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보이지 않던 눈이 기도받은 뒤 보이는가 하면, 수많은 사람이 시력을 되찾아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벗고 간증하였지요.
그중에 2002년 7월,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때의 간증입니다. 마리아라는 열두 살짜리 여자아이는 두 살 때 열병을 앓은 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여러 방법을 써 보았지만 시력을 되찾을 수 없었고, 각막 이식 수술까지 받았으나 그마저도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수술이 실패하여 10년 동안 오른쪽 눈으로는 빛조차 볼 수 없었지요. 그러다가 성회 소식을 들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전체 환자기도를 받은 뒤 마리아는 빛을 보기 시작하였고 곧 시력을 회복하였습니다.
이미 죽어 버린 눈의 신경이 하나님 권능으로 새롭게 창조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것을 현장에서 목도한 온두라스 성도들은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셔서 오늘도 역사하신다!" 외치며 감격하였고, 온통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김용성 집사님(73세, 사진 5)은 당뇨로 인해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빛조차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2016년 8월,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단에서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은 뒤 눈이 맑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고, 집에 돌아간 뒤에는 오른쪽 눈에 빛이 감지되었지요. 이후 점차 물체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당뇨병도 치료받았습니다.
박명숙 권사님(62세, 사진 7)은 스물두 살 때 자치기 놀이를 하는 동생들 곁을 지나가다가 날아오는 막대기에 왼쪽 눈을 맞아 망막이 파열되었고 그 뒤 완전히 실명되어 빛조차 볼 수 없었습니다. 한쪽 눈으로 생활하던 중 오른쪽 눈마저 안질에 감염되어 시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를 받았는데, 실명된 왼쪽 눈과 시력이 약화된 오른쪽 눈을 동시에 치료받았지요. 그 뒤 바늘귀도 잘 꿰고 성경의 작은 글씨도 잘 보인다고 행복해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사는 콤보라는 청년은 약 400 km 떨어진 고향을 방문해 가족을 전도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에서 일어나는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제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가족에게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교회 달력을 선물로 주었지요. 그때 눈이 보이지 않던 그의 할머니가 "나도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보고 싶다."며 달력을 두 손에 들자,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달력을 펼치는 순간, 할머니의 시력이 회복되어 사진이 보인 것입니다. 할머니가 눈을 뜨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그의 가족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 소문이 온 마을에 퍼지면서 지교회를 세워 달라는 요청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권능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믿고 인정할 때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권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고쳐 주신 눈먼 사람과 같이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하며 사모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응답받을 수 있는 그릇을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의 부모는 당시 유대인들의 위협적인 모습에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 비겁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치료받은 소경은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하며 담대히 고백합니다. 만민의 성도들은 주 안에서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치료받아 실명된 눈이 보이며 좋지 않은 시력이 회복되어 간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마음깊이 새겨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며,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 박남순 집사(72세)는 먼 거리의 사물도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천정우 형제(14세)는 색약을, 연규찬 형제(18세)는 선천성 마비성 사시를, 박명선 집사(80세)는 야맹증을 치료받았다. 또한 김용성 집사(73세)는 실명된 오른쪽 눈이 보이게 되었으며,배정희 권사(53세)는 눈 알레르기와 가려움증을 치료받았다. 박명숙 권사(62세)는 실명된 왼쪽 눈과 시력이 약화된 오른쪽 눈을 치료받았고, 김형모 집사(56세)는 좌우 0.7, 0.5에서 양안 시력이 1.0으로 좋아졌고, 송이희 집사(60세)는 노안을, 이아란 권사(51세)는 난시를, 양정례 집사(75세)는 근시를 치료받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사진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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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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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왜 침노를 당하는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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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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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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