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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당신에게 있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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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12216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편 62:11)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크리스챤신문 등에 신앙칼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하나님께 속한 권능은 언제나 그 열매가 선하여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을 미혹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과 인류 역사를 주관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권능의 역사는 결코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권능이란 무엇이며 하나님께 속한 권능의 역사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께 속한 권능의 증거

'권능'이란 권세와 능력을 뜻하는 말로서, 권세는 하나님의 정하신 엄위 있고 영광스러운 힘을 말하고, 능력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믿음의 힘을 말합니다. 그래서 권능이 주어진 사람에게는 기사와 표적이 따르고, 권능의 차원에 따라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표적(表蹟)

'표적'이란 사람이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것은 물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며 소아마비나 뇌성마비가 온전해지는 역사 등이 이에 속하지요.

이러한 표적을 행하기 위해서는 능력 행함이 따라야 하는데, 이는 신유의 은사 즉 병 고치는 은사와는 다릅니다. 신유의 은사는 감기, 암, 폐병 등 세상 의학으로 치료 가능한 질병이나 균에 의한 병을 기도로 낫게 하는 것이지만, 능력 행함은 과학,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치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암 말기 등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매달려 철저히 통회자복함으로 죄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믿음을 내보일 때 권능자의 손길을 통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능력 행함은 은사로서 주어지거나 영적인 사랑의 힘과 의인의 간구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능력 행함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 성결을 이루고 불같이 기도함으로 믿음을 좇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경우입니다. 참마음이 되는 만큼 권능의 차원에서 나타나는 능력 행함이야말로 주님 오실 때까지 쓰임받으며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2) 천기를 움직이는 기사(奇事)

'기사'란 천기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별을 비롯한 모든 물체를 움직이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기상 곧 눈, 비, 바람, 구름, 기온, 기압 등 대기 현상을 조절하는 권능이지요.

성경을 보면 선지자 사무엘이 기도하니 우레가 치고 비가 내렸으며(삼상 12:18), 이사야 선지자의 기도로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습니다(왕하 20:11). 또한 엘리야 선지자가 기도하니 3년 반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않다가 그가 다시 기도하니 비가 내렸지요(왕상 17~18장 ; 약 5:17~18). 만일 해, 달, 별 등을 움직인다면 이는 자연의 법칙을 초월한 현상이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합당한 조건과 시기가 맞아야 합니다. 아무리 큰 권능이 있다 해도 여호수아가 해와 달을 멈추게 한 기사를 행하려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서 권능의 차원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그만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기에 아무 때나 권능을 행하지 않습니다.

3)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성경 상에서 희한한 능의 예로는 사도 바울을 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1~12절에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말씀했지요. 기이한 일은 모세가 애굽에서 행한 열 재앙과 예수님께서 중풍으로 꼼짝 못하던 사람을 치료하신 것(눅 5:17~26)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은 성경 기록 외에도 하나님 권능으로 얼마든지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손수건 기도를 받은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고 뛰는가 하면, 악귀가 나가고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는 등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며 주님을 영접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1, 4면 참조).


2. 권능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증거

1)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은 생사를 주관하는 영역에 속합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를 나타냈다면 이는 분명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렸고(왕상 17:17~24), 엘리사 선지자는 수넴 여인의 죽은 아이를 살렸습니다(왕하 4:32~37). 베드로가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죽은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고(행 9:40), 사도 바울은 창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라는 청년을 살렸지요(행 20:9~12).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에게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걸어 나왔습니다(요 11:43~44).

베드로가 저주하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혼이 떠나 죽었고(행 5:1~11),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니 말라버렸으며(마 21:19), 엘리사가 저주하니 암콤 둘이 나와 42명을 찢어 죽였습니다(왕하 2:23~24). 즉 권능을 받은 사람이 저주하면 그대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사에 관련된 권능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은 죽은 것을 살리는 영역에 속합니다

죽은 것을 살리는 영역은 포괄적으로 생사를 주관하는 영역에 속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완전히 죽은 신경이나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여기에 속합니다.

요한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신 것이나 이 외의 소경된 자나 귀먹은 사람을 고치신 것이 모두 이에 해당되지요. 이런 역사는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에 하나님의 사람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나타난 기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 같은 권능을 행하셨지요.

92세의 연세로 지금은 소천하신 김은득 권사님은 미끄러지면서 대형 솥의 끓는 물을 몸에 뒤집어써 가슴 이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가도 살 가망이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기도를 받아 화기가 물러갔고 매일 한 차례씩 기도를 받으면서 죽었던 피부가 소생되고 핏줄이 형성되었지요. 완전히 죽은 세포는 나무껍질처럼 딱지가 앉았고 그것이 떨어져 나간 부위에는 새살이 돋았습니다. 이 과정이 몇 차례 반복되더니 의학적으로 소생이 불가능했던 몸이 3개월 만에 회복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흉터까지도 남지 않도록 피부를 정상적인 피부와 다름없이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은 창조의 영역에 속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만드신 것처럼 말씀으로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없던 뼈나 신체의 기관이 생겨나거나 짧았던 신체의 부분이 늘어나는 역사 등 무에서 유가 만들어진 경우이지요.

엘리야 선지자를 공궤한 사르밧 과부의 집에 기름과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왕상 17:8~16), 엘리사가 축복하니 빈 병마다 기름이 가득 차며(왕하 4:1~7), 오병이어의 기적(마 14:15~21)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만으로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하신 것도(마 8:5~13) 말씀 자체가 생명력 있게 역사되는 창조의 권능으로서 이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됩니다.


3.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임을 증거하는 권능

이처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역사들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확증해 주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선하고 성결된 사람들이 이 같은 권능을 행했지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고 온 집에 충성했던 모세와 그 후계자 여호수아, 죽음을 보지 않고 산 채로 들림받은 엘리야와 그 제자 엘리사,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랑의 기도를 올림으로 최고의 선을 보여 준 스데반 집사, 사도 바울 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고, 경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십니다(요 9:31 ; 시 66:18). 우리가 작은 소원을 응답받을 때도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지 못하고 구하는 것도 응답받지 못하는데, 하물며 권능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의 담이 있다면 어찌 하나님 앞에 큰일을 담대히 구할 수 있으며 설령 구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어찌 응답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누군가 하나님께 속한 권능을 행한다면 그가 곧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임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또한 권능 곧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나타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권능을 행한다면 설령 사람을 보고는 믿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가 행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믿어야 하겠습니다(요 14: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권능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36년 동안 국내외에서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통해 변함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왔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밝히 알리며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역사를 전하고자 힘써왔던 것입니다.

권능의 역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역사해 가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성결을 사모하는 여러분을 통해서도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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